花田優一氏「コメンテーターが大嫌い」発言に室井佑月氏が涙の反論「すごく小バカにされている気がする。こっちも嫌い」
元横綱・貴乃花光司氏の長男で靴職人の花田優一氏(24)が21日放送のTBS系「中居正広の金スマSP」(金曜・後8時)に出演。
ゲスト出演の作家・室井佑月さん(49)と口論に発展する一幕があった。
番組では、まず、タレント・野々村友紀子(45)が「靴を作らない靴職人というイメージが出てきている」と納期遅れ問題などで評判を落としている花田氏の現在を探るため、千葉・柏市にある花田の靴工房を訪問。
「野々村さんがテレビで『靴、作れ!』って言っているのを『うるせーな、このおばさん』って思って見ていました」と、いきなり対決姿勢の花田氏。
個展を開くほど絵画制作にも力を入れているが「絵を描くヒマがあったら、靴作れとか言うおバカがいるけど」と毒舌を全開にする場面もあった。
スタジオに登場すると、自身の不倫報道などを振り返り、「離婚したんですよ、1年で」と激白。「そもそも浮気現場じゃないし、ごはん(を食べた)現場で」と続けた。
さらに「テレビで本当の思いを話せって方がナンセンスで。僕、コメンテーターの人、そもそも大嫌いなんです。ネットに書いちゃう人も大嫌いで」と言い放った花田氏。続けて「(スキャンダルの際)その人の人格まで否定する。ワイドショーの場でコメントした時点で、その人も共犯者なのは事実なんですよ。僕は犯罪者じゃないし…」と発言はヒートアップした。
この一方的な言い方に室井氏は「私は子どもっぽいんで、コメンテーターが嫌いって言われたら、次に花田さんの話題になったら、独自の取材して、きっちり話します」と声を震わせて反論。
「(コメンテーターという)職種で、はなから否定されて…。すごい小バカにされている気がする。そっちも嫌いなんだろうけど、こっちも嫌いなんで」と花田氏を指さしながら言い切っ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85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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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独自の取材して、きっちり話します
いや、それが当たり前だろw
最もお前にそんな論理的なことができるとは思えないがなw
하나다 유이치씨 「해설자가 너무 싫다」발언에 무로이 유즈키씨가 눈물의 반론 「몹시 소바보로 되고 있는 것 같다.여기도 싫다」
전 요코즈나·타카노하나 코지씨의 장남으로 구두 직공하나다 유이치씨(24)가 21일 방송의TBS계 「나카이 마사히로의 금 스마 SP」(금요일·앞으로 8시)에 출연.
게스트 출연의 작가·무로이 유즈키씨(49)라고 말다툼으로 발전하는 일막이 있었다.
프로그램에서는, 우선, 탤런트·노노무라 토모노리자(45)가 「구두를 만들지 않는 구두 직공이라고 하는 이미지가 나와 있다」라고 납기 지연 문제등에서 평판을 떨어뜨리고 있는 하나다씨의 현재를 찾기 위해, 치바·카시와시에 있는 하나다의 구두 공방을 방문.
「노노무라씨가 텔레비전으로 「구두, 만들어라!」(이)라고 말하는 것 를 「파는 키-, 이 아줌마」라고 생각해 보고 있었습니다」라고, 갑자기 대결 자세의 하나다씨.
개인전을 여는 만큼 회화 제작에도 힘을 쓰고 있지만 「그림을 그리는 한가가 있으면, 구두 만들라고인가 말하는 바보가 있는데」라고 독설 을 전개로 하는 장면도 있었다.
스튜디오에 등장하면, 자신의 불륜 보도등을 되돌아 봐, 「이혼했습니다, 1년에」라고 격백.「원래 바람기 현장이 아니고, 밥(를 먹은) 현장에서」라고 계속했다.
이 일방적인 말투에 무로이씨는 「 나는 아이 같아서, 해설자가 싫다는 것은 말해지면, 다음에 하나다씨의 화제가 되면, 독자적인 취재하고, 빈틈없이 이야기합니다」라고 소리를 진동시켜 반론.
「(해설자라고 한다) 직종으로, 는 (안)중등 부정되어 .대단한 소바보로 되고 있는 것 같다.그쪽도 싫겠지하지만, 여기도 싫어서」라고 하나다씨를 가리키면서 단언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85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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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인 취재하고, 빈틈없이 이야기하는
아니, 그것이 당연하겠지 w
가장 너에게 그렇게 논리적인 일이 생긴다고는 생각되지 않을 텐데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