やれクルーズ船から何人出たとか
XX県で発生したとか
朝から晩までこればかりかよ。
もっと伝えることが有るんじゃねぇのか？
あのバカな奴らのバカさ加減（未だに東京高裁（だっけ？）定年とか、桜で騒いでる税金泥棒ども）とか
あるんじゃねぇのか？
と、言うかさ。
堀江。
お前出版業界の人殺しTBS（まさにその雑誌）でお前がDisった奴と連載持ってるんじゃねぇのか？
ｗ
※出版界の人殺しTBS:陸自朝霧駐屯地で起きた殺人事件の犯人に手を貸したピーの「朝日ジャーナル」と集英社の「週間プレイボーイ」
詳しくは 朝霧自衛官殺害事件で検索
※Disったやつとの連載
ここ参照
/jp/board/exc_board_9/view/id/2971107?&sfl=subject&stx=グレタ
堀江貴文氏、日本国内のコロナ反応に「騒ぎすぎ」
ホリエモンこと実業家の堀江貴文氏（47）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対する日本国内の反応は「過剰」だとし、「不必要に怖がっているように見えます」と私見を述べた。
堀江氏は24日、「コロナウイルスへの対応が過剰な件について」と題した動画をユーチューブにアップ。感染を心配するネットの声などについて「騒ぎすぎ。正直、普段からウイルスを蔓延させやすいような所にいる人とか、インフルエンザワクチンとかを打たない人たちが大騒ぎしているのが、本当に滑稽でしょうがない」と、満員電車を利用したり、不特定多数の人が集まる場所に行く人を批判し、食事や睡眠をしっかりとって免疫力を高めるなどの対策をすべきだと説いた。
また、渡航した海外と比べて、日本は新型肺炎に対する反応が過剰だとし、「情報弱者の人たちがマスコミに煽られて不必要に怖がっているように見えます」と堀江氏。大規模イベントの中止が相次いでいることについて、「健康な成人しか集まらないようなイベントを中止にするのはやめたほうが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した。
さらに、元「2ちゃんねる」管理人として知られるひろゆき氏がツイッターで、感染防止のために「飲食店の原則営業停止」などを提案したことにも言及。「飲食店を営業停止にしちゃったら大変だよ。政府が補助金とかをバンバン出さないと潰れる飲食店が山のように出ますよね。そうしたら自殺者がどれだけ出るか、想像してみてください」と異論を唱え、「多くの人たちは、満員電車に乗ったり、がちゃがちゃした場所に行ったりとか、睡眠や栄養を十分にとらなかったりとか、まずはその対策をしなさいよ」と繰り返した。
할 수 있는 크루즈선으로부터 몇 사람 나왔다든가
XX현에서 발생했다든가
아침부터 밤까지 이것만인가.
더 전하는 것이 있지 의 것인지?
그 시시한놈등의 바보가감(아직도 도쿄 고등 법원(던가?) 정년이라든지, 벚꽃으로 떠들고 있는 세금 도둑들)이라든지
있다 응그럼 의 것인가?
라고 말할까.
호리에.
너출판 업계의 살인 TBS(확실히 그 잡지)로 너가 Dis놈과 연재 가지고 있는 그럼 의 것인가?
w
※출판계의 살인 TBS:육상 자위대 아침 안개 주둔지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의 범인에게 손을 빌려 준 피의 「아침해 저널」이라고 슈우에이샤의 「주간 플레이 보이」
자세한 것은 아침 안개 자위관 살해 사건으로 검색
※Dis녀석과의 연재
여기 참조
/jp/board/exc_board_9/view/id/2971107?&sfl=subject&stx=그레타
호리에 타카후미씨, 일본내의 코로나 반응에 「너무 떠들어」
호리에몬 일실업가호리에 타카후미씨(47)가,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일본내의 반응은 「과잉」이라고 해, 「불필요하게 무서워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라고 사견을 말했다.
호리에씨는 24일, 「코로나 바이러스에의 대응이 과잉인 건에 대해」라고 제목을 붙인 동영상을 유츄브에 업.감염을 걱정하는 넷의 소리등에 대해서 「너무 떠들어.정직, 평상시부터 바이러스를 만연시키기 쉬운 듯한 곳에 있는 사람이라든지, 인플루엔자 백신이라든지를 치지 않는 사람들이 소란을 피우고 있는 것이, 정말로 우스꽝스럽겠지만 않다」라고, 만원 전철을 이용하거나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 모이는 장소에 가는 사람을 비판해, 식사나 수면을 제대로는 면역력을 높이는 등의 대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도항한 해외와 비교해서, 일본은신형 폐렴에 대한 반응이 과잉이라고 해, 「정보 약자의 사람들이 매스컴에 부추겨져 불필요하게 무서워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라고 호리에씨.대규모 이벤트의 중지가 잇따르고 있는 것에 대하여, 「건강한 성인 밖에 모이지 않는 듯한 이벤트를 중지로 하는 것은 그만두는 편이 좋지 않을까」라고 했다.
게다가 원 「2 채널」관리인으로서 알려진 히로 유키씨가 트잇타로, 감염 방지를 위해서 「음식점의 원칙 영업 정지」등을 제안했던 것에도 언급.「음식점을 영업 정지로 해 버렸다들 큰 일이야.정부가 보조금이라든지를 모두 내지 않으면 무너지는 음식점이 산과 같이 나오는군요.그랬더니 자살자가 얼마나 나오는지, 상상해 보세요」라고 이론을 주창해 「많은 사람들은, 만원 전철을 타거나 짤가닥짤가닥 한 장소에 가거나 든지, 수면이나 영양을 충분히 취하지 않거나라든지, 우선은 그 대책을 해 주세요」(이)라고 반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