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戸の教諭いじめ、2人懲戒免職へ…前・現校長ら計4人懲戒も検討
神戸市立東須磨小学校の教諭4人が同僚の男性教諭(25)らにいじめを繰り返していた問題で、市教育委員会は、加害教諭4人のうち30歳代の男性教諭2人を懲戒免職とする方向で調整に入った。市教委の外部調査委員会が認定したハラスメント(嫌がらせ)行為が、ほかに比べて多く、悪質と判断した。
市教委はほかの加害教諭2人と前校長、現校長の計4人の懲戒処分も検討しており、2月中にも処分する。
加害教諭4人は30歳代の男性3人と40歳代の女性1人。調査委は21日に公表した報告書で、4人が20歳代の男女4人の教員に計123件の嫌がらせ行為に及んだと認定した。
このうち、懲戒免職の方向で検討している2人の教諭が関与した件数は、それぞれ89件、34件と多数に上り、「石を投げたり、バケツで泥水をかけたりする」「書類を乱暴に置き、パソコンのキーボードを壊す」などの悪質な行為が多数含まれていた。
ほかの加害教諭2人のうち、女性教諭は「カス」「くず」などの暴言が認定されたほか、市教委の調査では児童への体罰も確認されており、停職か減給の見通し。残りの男性教諭は戒告以上を検討している。
一方、前校長は管理職にもかかわらず、一連の行為を防げず、高圧的な態度で自らも2件の嫌がらせ行為をしたと認定されており、停職や減給を検討。現校長は不用意に加害教諭4人に注意するなどして、いじめの激化を招いたとして、戒告以上の処分とする方向だ。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222-00050265-yom-soci
코베의 교사 괴롭혀 2명 징계면직에 전·현교장들계 4명 징계도 검토
코베시립 히가시스마 초등학교의 교사 4명이 동료의 남성 교사(25) 외에 집단 괴롭힘을 반복하고 있던 문제로, 시 교육위원회는, 가해 교사 4명중 30대의 남성 교사 2명을 징계면직으로 할 방향으로 조정에 들어갔다.시 교육위원회의 외부 조사위원회가 인정한 해러스먼트(harassment)(짖궂음) 행위가, 그 밖에 비교해 많아, 악질이라고 판단했다.
시 교육위원회는 다른 가해 교사 2명과 전 교장, 현교장 합계 4명의 징계처분도 검토하고 있어 2월중에도 처분한다.
가해 교사 4명은 30대의 남성 3명과 40대의 여성 1명.조사위원회는 21일에 공표한 보고서로, 4명이 20대의 남녀 4명의 교원에 합계 123건의 짖궂음 행위에 이르렀다고 인정했다.
이 중, 징계면직의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는 2명의 교사가 관여한 건수는, 각각 89건, 34건으로 다수에 올라, 「돌을 던지거나 물통으로 오수를 끼얹거나 한다」 「서류를 난폭하게 두어, PC의 키보드를 부순다」등이 악질적인 행위가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
다른 가해 교사 2명 가운데, 여성 교사는 「앙금」 「쓰레기」등의 폭언이 인정된 것 외, 시 교육위원회의 조사에서는 아동에게의 체벌도 확인되고 있어 정직이나 감봉의 전망.나머지의 남성 교사는 형량선고 이상을 검토 하고 있다.
한편, 전 교장은 관리직에도 불구하고, 일련의 행위를 막지 못하고, 고압적 태도로 스스로도 2건의 짖궂음 행위를 했다고 인정되고 있어 정직이나 감봉을 검토.현교장은 조심성없게 가해 교사 4명에 주의하는 등, 집단 괴롭힘의 격화를 불렀다고 해서, 형량선고 이상의 처분으로 할 방향이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222-00050265-yom-so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