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度アカデミー授賞式には歳月号惨事関連ドキュメンタリーもノミネートされました.
勿論, 賞は受け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自国のネガチブした部分を映画に表現したという理由で攻撃する民族だから
こんな社会派映画は自粛または自己検閲していますね.
そして, このような閉鎖的で一方的犠牲を強要するニッポンにあきれて, 脱和(曰)する大和民族続出....
18日中央事故収拾本部は日本横浜港に停泊中のクルーズ船(ダイヤモンドプリンセス号) 搭乗者中 韓国人 4人と日本人(搭乗国民の連れ合い) 1人を国内に移送する計画と明らかにした. これらを乗せる大統領専用機はこの日午後ソウル空港で出発して 19日午前金浦空港に到着する予定だ.
国内移送された 5人は入国後 14日間仁川空港検疫所内に用意された臨時生活施設にとどまるようになる. ギムガングリブ中央事故収拾本部副本部長(保健福祉部次官)は “入国人員が少数である点, 検疫所隔離観察施設は政府が運営する機関ながら施設の用途が相応しいという点等を考慮して施設を選定した”と説明した.
右した僑民 1‾3次入国の時大韓航空旅客機を投入したことと違って今度は大統領専用機である空軍 3号基を投入した. 金副本部長は “搭乗人員自体が最大 5人, ここで行く人力を勘案しても 10人をちょっと過ぎる位なので搭乗人員を考慮して 19人乗である空軍 3号基を選定するようになった”と明らかにした.
現在クルーズ船には 14人の韓国人が搭乗の中であり皆感染症状はないことで確認された. 今度帰国しないで残っている国民に対しては外交部でずっと連絡をして必要な物品を調逹する事にした.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2&oid=032&aid=0002992266
韓国人 4人と日本人(搭乗国民の連れ合い) 1人を国内に移送する計画
Oh Japan… Ah you know what?”
“I"m sorry to say but…I left Japan and I became American because I got tired of that culture. Too submissive and then so hard to make dream come true. So that"s why I"m living here. Sorry”
※ とても服従的なニッポン人
/kr/board/exc_board_9/view/id/3002220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Jy0-rKOrna0"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이번에 아카데미 시상식에는 세월호 참사 관련 다큐멘터리도 노미네이트되었습니다.
물론, 상은 받지 못했다.
자국의 네거티브한 부분을 영화에 표현했다는 이유로 공격하는 민족이니까
이런 사회파 영화는 자숙 또는 자기검열하고 있겠지요.
그리고, 이러한 폐쇄적이고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 닛폰에 질려, 脫和(曰)하는 야마토 민족 속출....
18일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 중 한국인 4명과 일본인(탑승 국민의 배우자) 1명을 국내로 이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을 태울 대통령 전용기는 이날 오후 서울공항에서 출발해 19일 오전 김포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국내 이송된 5명은 입국 후 14일 동안 인천공항 검역소 내에 마련된 임시생활시설에서 머물게 된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은 “입국인원이 소수인 점, 검역소 격리관찰시설은 정부가 운영하는 기관이면서 시설의 용도가 적합하다는 점 등을 고려해 시설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우한 교민 1~3차 입국 때 대한항공 여객기를 투입한 것과 달리 이번에는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3호기를 투입했다. 김 부본부장은 “탑승인원 자체가 최대 5명, 여기서 가는 인력을 감안하더라도 10명을 좀 넘는 정도라서 탑승인원을 고려해 19인승인 공군 3호기를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크루즈선에는 14명의 한국인이 탑승 중이며 모두 감염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귀국하지 않고 남아있는 국민들에 대해서는 외교부에서 계속 연락을 하며 필요한 물품을 조달하기로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2&oid=032&aid=0002992266
한국인 4명과 일본인(탑승 국민의 배우자) 1명을 국내로 이송할 계획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tBwjlVgLLpY?&start=150"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
Oh Japan... Ah you know what?"
"I"m sorry to say but...I left Japan and I became American because I got tired of that culture. Too submissive and then so hard to make dream come true. So that"s why I"m living here. Sorry"
※ 너무 복종적인 닛폰人
/kr/board/exc_board_9/view/id/300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