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政治家、ジャーナリスト。
ヘナ耳枝野の立憲民主党所属の参議院議員（1期）。
立憲民主党機関紙・報道局長、同長野県連代表。
元TBSテレビ報道局記者、解説委員。
福岡県北九州市で生まれ、船乗りだった父の転職で兵庫県明石市に移り住んだ。
小学生の頃は病弱だった。吃音があったが少しずつ克服した。
1981年、東京大学文学部社会学科（現・東京大学文学部行動文化学科社会学専修課程）卒業。高校では放送部に在籍し、コンテスト応募のため少年院を出て奉仕活動に取り組む少年のラジオドキュメンタリーを制作したことが、ジャーナリストに関心を持ったきっかけとなった。
東京大学ではアメリカンフットボール部の東大ウォーリアーズで主将を務めた。
1981年、TBSに記者職として入社。TBSへの入社後は、制作センター報道局ニュース部、社会部では警視庁記者クラブ（捜査一、三課を担当）、司法記者クラブキャップ、社会部サブデスクなどを担当、編集部では『JNNニュースコープ』副編集長、政経部平河クラブキャップ（自民党・旧竹下派担当）を担当した。
その後、上司からニュースキャスターの打診を受け、1993年4月から荒川強啓の後任で『JNNニュースの森』キャスターを4年半担当した
1997年10月から外信部デスク兼『サンデーモーニング』のリポーター、ワシントン支局長としての3年間のアメリカ合衆国大統領選挙取材、2001年4月から『ニュースの森』編集長を経て、同年10月から『ニュースの森』キャスターを再び担当。選挙開票特番や報道特別番組なども担当するようになった。
2004年9月24日をもって『ニュースの森』を小川知子と共に降板し、TBSテレビ編成制作本部報道局取材センター社会部長（20040月1日 - 2006年9月1日）を務めた。
編成制作本部報道局解説・専門記者室解説委員となり、編成制作本部イブニングワイド部担当局次長（2006年9月1日 - 2006年10月1日）、編成制作本部報道局編集センター担当局次長（2006年10月1日 - 2007年7月4日）を解説委員と兼務。
編成制作本部報道局解説・専門記者室解説委員（兼）編成制作本部報道局編集センタースペシャリスト局次長（2007年7月4日 - ）。
なお、TBS公式サイトでは「TBSテレビ報道局解説・専門記者室長」となっていた。
2015年12月末付でTBSを退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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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さチャン取材相手が「新型コロナ陽性」と判明 TBS「偶然居合わせた」、ディレクターは自宅待機に
2020/2/17 19:29
TBS系の情報番組「あさチャン！」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が広がった屋形船での新年会に参加したタクシー運転手に取材ディレクターが遭遇し、その後この運転手は感染していたことが分かったと放送した。
番組では、関係者を探していたというが、TBSは、遭遇は偶然だったと説明している。このディレクターは、当面自宅待機するという。
屋形船での新年会は、東京・城南地区の個人タクシー組合支部が2020年1月18日夕に行った。運転手ら約80人が参加し、その後、2月13日になって一部の運転手らに初めて感染が確認された。
品川区の品川保健センターでウイルス検査が行われており、番組によると、TBSのディレクターは、15日14時ごろにJR品川駅周辺で個人タクシーに乗車し、事情を知る関係者を知らないか取材を始めた。
すると、このタクシーの運転手男性は、新年会に参加していた当事者だった。
男性は、最初に確認された感染者とテーブル1つを隔てて座っていたといい、14日に品川保健センターで検査を受けたと明かした。センターでは、検査結果はこの日の夜には分かると言われたとし、連絡が来ないということは陰性だと説明した。
熱もなく無症状だとしたが、ディレクターは、「ちょっと外に出ましょうかね」と言って、車外で取材を続けた。閉鎖的な空間を避け、一定の距離を取ったという。
男性は、「仕事をやっちゃダメっていうことは何も言われていませんから」と言い、14日から業務を続けているとした。
そして、取材を始めて50分が経ったころ、男性の携帯に保健所から電話があり、男性は、そのやり取りで絶句した。
「えー、ウソでしょ？ 仕事してますよ、私...」。
ウイルス検査の結果、陽性と分かったと告げられたといい、男性は、ディレクターと距離を置くために後ずさりした。病院に入院することになり、ディレクターは、ここで取材を切り上げたという。
都は2月15日の会見で、検査対象になった新年会参加者には保健所が自宅待機を依頼した、無症状の人とは感染する可能性はないと考えられ濃厚接触にならないと説明していた。
番組は、このことを紹介したうえで、ディレクターは、都の相談窓口に電話し、都からは、感染者と接触しても、症状がないなら検査の対象外との回答があったとした。
ディレクターは、取材後に帰宅し、自宅待機しているという。番組では、出演した医師は、無症状の人からは割合が低くても感染することが知られていると都に反論していた。
都の感染症対策課は17日、無症状の人への接触について、J-CASTニュースの取材にこう答えた。
「一般的には、感染する可能性は極めて低く、濃厚接触ではないことになります。検査の対象外になり、自宅待機もしなくていいと思います。最終的には、保健所の判断ですね」
検査対象者が仕事を続けることについては、こう言う。
「感染者が確認されてから、保健所が検査の前でも自宅待機を要請しています。強制力はなく、受け止め方の問題もありますが、保健所から何も言われていないということはないと思います」
ディレクターが男性と遭遇したことについて、TBSの広報部は17日、取材に対し、新年会参加者と分かって会ったわけではなく偶然に居合わせたとし、ディレクターは、局の安全ガイドラインに従って取材活動をしていたと答えた。
タクシー運転手の男性は無症状だとしたため、ディレクターは、濃厚接触したとはみなせないと説明した。都からは特に指示などは受けていないというが、感染を広げないようにするため、自宅待機は当面続けるとした。ディレクターの体調については、異変は聞いておらず、特段の変化はないとしている。
（J-CASTニュース編集部 野口博之）
일본의 정치가, 져널리스트.
헤나귀에다노의 입헌 민주당 소속의 참의원 의원(1기).
입헌 민주당 기관지·보도 국장, 동나가노현련대표.
후쿠오카현 키타큐슈시에서 태어나 선원이었던 아버지의 전직으로 효고현 아카시시로 옮겨 살았다.
초등 학생의 무렵은 병약했다.말더듬이가 있었지만 조금씩 극복했다.
1981년, 도쿄대학 문학부 사회학과(현·도쿄대학 문학부 행동 문화 학과 사회학 전수 과정) 졸업.고등학교에서는 방송부에 재적해, 콘테스트 응모를 위해 소년원을 나와 봉사 활동에 임하는 소년 라디오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것이, 져널리스트에 관심을 가진 계기가 되었다.
도쿄대학에서는 미식 축구부의 도쿄대학 워리아즈로 주장을 맡았다.
1981년, TBS에 기자직으로서 입사.TBS에의 입사 후는, 제작 센터 보도국 뉴스부, 사회부에서는 경시청 기자 클럽(수사1, 3과를 담당), 사법 기자 클럽 캡, 사회부 서브 데스크등을 담당, 편집부에서는 「JNN 뉴스코프」부편집장, 정경부 히라카와 클럽 캡(자민당· 구다케시타파 담당)을 담당했다.
그 후, 상사로부터 뉴스 캐스터의 타진을 받아 1993년 4월부터 아라카와강계의 후임으로 「JNN 뉴스의 숲」캐스터를 4년반 담당 했다
1997년 10월부터 외신부 데스크겸 「선데이 모닝」의 리포터, 워싱턴 지국장으로서의 3년간의 아메리카 합중국 대통령 선거 취재, 2001년 4월부터 「뉴스의 숲」편집장을 거치고, 동년 10월부터 「뉴스의 숲」캐스터를 다시 담당.선거 개표 특별프로나 보도 특별 프로그램등도 담당하게 되었다.
2004년 9월 24일로서 「뉴스의 숲」을 오가와 토모코와 함께 강판해, TBS TV 편성 제작 본부 보도국 취재 센터 사회 부장(20040월 1일 - 2006년 9월 1일)을 맡았다.
편성 제작 본부 보도국 해설·전문 기자실해설 위원이 되어, 편성 제작 본부 이브닝 와이드부 담당국 차장(2006년 9월 1일 - 2006년 10월 1일), 편성 제작 본부 보도국 편집 센터 담당국 차장(2006년 10월 1일 - 2007년 7월 4일)을 해설 위원과 겸무.
편성 제작 본부 보도국 해설·전문 기자실해설 위원(겸) 편성 제작 본부 보도국 편집 센터 스페셜리스트국 차장(2007년 7월 4일 - ).
덧붙여 TBS 공식 사이트에서는 「TBS TV 보도국 해설·전문 기자 실장」이 되고 있었다.
2015년 12월말 첨부로 TBS를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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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장 취재 상대가 「신형 코로나 양성」이라고 판명 TBS「우연히 마침 있었다」, 디렉터는 자택대기에
TBS계의 정보 프로그램 「아침 장!」(이)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이 퍼진 지붕있는 노릿배로의 신년회에 참가한 택시 운전기사에 취재 디렉터가 조우해, 그 후 이 운전기사는 감염하고 있던 것을 알았다고 방송했다.
프로그램에서는, 관계자를 찾고 있었다고 하지만, TBS는, 만남은 우연이었다고 설명하고 있다.이 디렉터는, 당분간 자택대기 한다고 한다.
지붕있는 노릿배로의 신년회는, 도쿄·죠난 지구의 개인 택시 조합 지부가 2020년 1월 18 일 저녁에 갔다.운전기사등 약 80명이 참가해, 그 후, 2월 13일이 되어 일부의 운전기사등에 처음으로 감염이 확인되었다.
시나가와구의 시나가와 보건 센터에서 바이러스 검사를 하고 있어 프로그램에 의하면, TBS의 디렉터는, 15일 14시경에 JR시나가와역 주변에서 개인 택시에 승차해, 사정을 아는 관계자를 모를까 취재를 시작했다.
그러자(면), 이 택시의 운전기사 남성은, 신년회에 참가하고 있던 당사자였다.
남성은, 최초로 확인된 감염자와 테이블 1개를 멀리해 앉아 있었다고 해, 14일에 시나가와 보건 센터에서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센터에서는, 검사 결과는 이 날의 밤에는 안다고 들었다고 해, 연락이 오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음침하다고 설명했다.
열도 없고 무증상이라고 했지만, 디렉터는, 「조금 밖에 나올까요」(이)라고 하고, 차 밖에서 취재를 계속했다.폐쇄적인 공간을 피해 일정한 거리를 취했다고 한다.
남성은, 「일을 하면 안된다고 말하는 것은 아무것도 말해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라고 해, 14일부터 업무를 계속하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취재를 시작해 50분이 지났을 무렵, 남성의 휴대폰에 보건소로 전화가 있어, 남성은, 그 교환으로 절구했다.
「네―, 거짓말이겠지? 일하고 있어요 , 나...」.
바이러스 검사의 결과, 양성이라고 알았다고 전해들었다고 해, 남성은, 디렉터와 거리를 두기 위해서 뒤로 물러났다.병원에 입원하게 되어, 디렉터는, 여기서 취재를 끝맺었다고 한다.
도는 2월 15일의 회견에서, 검사 대상이 된 신년회 참가자에게는 보건소가 자택대기를 의뢰한, 무증상의 사람과는 감염할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어 농후 접촉이 되지 않는다고 설명하고 있었다.
프로그램은, 이것을 소개한 데다가, 디렉터는, 도의 상담 창구에 전화해, 도에서는, 감염자와 접촉해도, 증상이 없으면 검사의 대상외라는 회답이 있었다고 했다.
디렉터는, 취재 후에 귀가해, 자택대기 하고 있다고 한다.프로그램에서는, 출연한 의사는, 무증상의 사람에게서는 비율이 낮아도 감염하는 것이 알려져 있으면 도에 반론하고 있었다.
도의 감염증 대책과는 17일, 무증상의 사람에게의 접촉에 대해서, J-CAST 뉴스의 취재에 이렇게 대답했다.
「일반적으로는, 감염할 가능성은 지극히 낮고, 농후 접촉은 아니게 됩니다.검사의 대상외가 되어, 자택대기도 하지 않아 좋다고 생각합니다.최종적으로는, 보건소의 판단이군요」
검사 대상자가 일을 계속하는 것에 대하여는, 이렇게 말한다.
「감염자가 확인되고 나서, 보건소가 검사 전에서도 자택대기를 요청하고 있습니다.강제력은 없고, 해석 방법의 문제도 있습니다만, 보건소로 아무것도 말해지지 않다고 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디렉터가 남성과 조우했던 것에 대해서, TBS의 홍보부는 17일, 취재에 대해, 신년회 참가자라고 알아 만난 것은 아니고 우연히 마침 있었다고 해, 디렉터는, 국의 안전 가이드 라인에 따라서 취재 활동을 하고 있었다고 대답했다.
택시 운전기사의 남성은 무증상이라고 했기 때문에, 디렉터는, 농후 접촉했다고는 간주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도에서는 특히 지시 등은 받지 않다고 하지만, 감염을 펼치지 않게 하기 위한(해), 자택대기는 당분간 계속한다고 했다.디렉터의 컨디션에 대해서는, 이변은 (듣)묻지 않고, 특별한 변화는 없다고 하고 있다.
(J-CAST 뉴스 편집부 노구치 히로유키)
https://www.j-cast.com/2020/02/17379820.html?p=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