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竹島周辺で 銃撃戦の可能性あった」
Abe(安倍)さんが明らかにする,
2006年の韓国海洋の調査事件
2010.10.9 20:48
日韓で領土問題になっている竹島(1998年 6月 17日撮影)
2007年 7月に竹島周辺海域で韓国が海洋の調査を強行した事件で, 韓国側が調査船に同行させていた海洋警察庁の警備艇に, 日本の海上保安庁巡視船に対して射撃を許可していたことが 9日, 分かった.
射撃許可は
日本政府にも伝わっていて
日韓間銃撃戦になる可能性があったようだ.
当時官房長官だったAbe信條(安倍晋三) 前 受賞が同じ日, 東京都ブンキョク(文京区)の他区ショー区(拓殖) 大学で開かれた同じ大学創立 110周年シンポジウムで確かにした.
調査は 2006年 7月 5日, 韓国海洋調査員所属の海流調査船 「海洋 2000号」が, 竹島近海の日本側の排他的経済水域(EEZ)と竹島周辺の日本領海内で実施した. 海上保安庁は巡視船を派遣して無線などと調査中止を要求したが韓国側が強行. 警備艇が調査船と巡視船の間に割りこむなど, 日時緊迫だったが, 物理的な衝突はなかった.
Abe(安倍)さんは
韓国側が海軍の落とし穴も
周辺海域に
派遣していたことを紹介.
「ために射撃命令が(韓国の)
ノ・ムヒョン大統領から
隠密に下った」と
確かにした.
日本政府は,
韓国側の海洋の調査を沮止すれば
銃撃戦になれば上程(想定).
Abe(安倍)さんは
竹島周辺での
阻止活動をやめたと言う.
Abe(安倍)さんはその他に , 中国漁船衝突事件の中国人船長釈放に対して 「こんな事案は官房長官が判断する(のが通例だ). 官房長官が海上保安庁と外務省を呼んで細細しい判断をする. (今度も) 実際では(センゴクYoshito(仙谷由人) 官房長官が) 判断したと思う」と言って 検察当局が釈放を判断したと言う政府の見解を虚偽と指摘した.
http://sankei.jp.msn.com/politics/policy/101009/plc1010092050012-n1.htm
- ノ大統領 ’韓日関係に対する特別談話文’ 専門 -
(2006.4.25)
尊敬する国民皆さん,
独島は私たちの地です. そのまま我が地ではなく特別な歴史的意味を持った我が地です.
独島は日本の韓半島侵奪過程で一番先に併呑された歴史の地です. 日本が露日戦争の中に戦争遂行を目的に編入して占領した地です.
露日戦争は帝国主義日本が韓国に対する支配権を確保するために起こした韓半島侵略戦争です.
日本は露日戦争を言葉尻で我が地に軍隊を上陸させて韓半島を占領しました. 軍隊を動員して宮をかこんで皇室と政府を脅かして韓日議定書を強制で締結して, 土地と韓国民をわがまま徴発して軍事施設を設置しました. 我が国土で一方的に軍政を実施して, 後には財政圏と外交権さえ剥奪して私たちの主権を踏み躪りました.
日本はこんな渦中に独島を自国領土で編入して, 望桜と電線を仮設して戦争に利用したのです. そして韓半島に対する軍事的占領状態を続きながら国権を剥奪して植民地支配権を確保しました.
今日本が独島に対する権利を主張することは帝国主義侵略戦争による占領地権利, ひいては過去植民地領土権を主張するのです. これは韓国の完全な解放と独立を否定する行為です.
も過去日本がやらかした侵略戦争と虐殺, 40年間にわたった収奪と顧問・投獄, 強制徴用, 甚だしくは慰安婦まで動員したその犯罪の歴史に対する正当性を主張する行為です. 私たちは決してこれを受け入れることができません.
うちの国民に独島は完全な株券回復の象徴です. 靖国神社参拜, 歴史教科書問題といっしょに過去歴史に対する日本の認識, そして未来の韓日関係と東アジアの平和に対する日本の意志を見積る試金石です.
日本が誤った歴史を美化して彼に根拠した権利を主張するたいてい, 韓日間の友好関係は決して立て直すことができません. 日本がこれら問題にとらわれすぎるたいてい, 私たちは韓日間の未来と東アジアの平和に関する日本のどんな捜査も信じることができないだろう. どんな経済的な利害関係も, 文化的な交流もこの壁をとかすことはできないだろう.
韓日間にはまだ排他的経済水域の境界が区画設定されることができません. これは日本が独島を自分の領土と主張して, その上から独島基点まで固執しているからです.
東海海底地名問題は排他的経済水域問題と連関されています. 排他的水域の境界が合意されていない中に, 日本が私たちの海域の海底地名を不当に先行獲得しているからこれを直そうと思うことは私たちの当たり前の権利です.
したがって日本が東海海底地名問題に対する不当な主張をあきらめない限り排他的経済水域に関する問題ももっと延ばすことができない問題になったし, 結局独島問題もこれ以上静かな対応で管理することができない問題になりました.
独島を紛争地域化しようとする日本の意図を憂慮する見解がなくはないが, 私たちに独島は単純にやや小い島に対する領有権の問題ではなく日本との関係で誤った歴史の清算と完全な株券確立を象徴する問題です. 公開的に堂堂と対処して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です.
尊敬する国民皆さん,
もう政府は独島問題に対する対応方針を全面見直しします. 独島問題を日本の歴史教科書歪曲, 靖国神社参拜問題といっしょに韓日両国のすぎ去った事清算と歴史認識, 自主独立の歴史と株券守護次元で正面から扱って行きます.
物理的な挑発に対しては力強くてきっぱりと対応するでしょう. 世界世論と日本国民に日本政府の不当な仕打ちを絶えず告発して行くでしょう. 日本政府が過ちを直すまで国家的力量と外交的資源を皆動員して持続的に努力するでしょう.
その他にも必要なすべての事をつくすでしょう. どんな費用と犠牲がよっても決してあきらめるとか妥協することができない問題であるからです.
私は我々の歴史を冒涜して韓国民の自尊を阻害する日本政府の一連の行為が日本国民の普遍的な認識に基礎しているのではないとの期待を持っています.
韓日間の友好関係, ひいては東アジアの平和を危なげにさせる行為が決して正しい一刀, 日本によい事でもないという事実を日本国民もよく分かっているでしょうからだ. 私たちが感情的対応を慎んで冷情に対応しなければならない理由もここにあります.
日本国民とリーダーたちに頼みます.
私たちはこれ以上新しい謝りを要求しないです. もう再三行ったりんごに符合する行動を要求するだけです. 誤った歴史を美化するとか正当化する行為で韓国の主権と国民的自尊心を侮辱する行為を中止しなさいというのです.
韓国に対する特別な大宇を要求するのではなく国際社会の普遍的な価値と基準に当たる行動を要求するのです. 歴史の真実と人類社会の良心の前に率直で謙虚になるように願うのです.
日本が隣国に対して, ひいては国際社会でこの基準で行動する時, 初めて日本は経済の大きさにふさわしい成熟した国, ひいては国際社会で主導的な役目ができる国家で立つようになるでしょう.
国民皆さん,
私たちは殖民支配の痛い歴史にもかかわらず日本と善隣友好の歴史を新たに書くためにいつも努力して来ました. 両国はデモクラシーと市場経済という共通の志向の中に互恵と平等, 平和と繁栄という目標に向けて進んで来たし大きい関係発展を成しました.
もう両国は共通の志向と目標を恒久的に長続くためにより一層努力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両国関係を飛び越えて北東アジアの平和と繁栄, ひいては世界の平和と繁栄に一緒に力を合わせ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うするためにはすぎ去った事の正しい認識と清算, 主権の相互尊重という信頼が重要です.
日本は帝国主義侵略社の暗い香水から敢然とはたいて立ち上が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21世紀北東アジアの平和と繁栄, ひいては世界平和に向けた日本の決断を期待します.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6042509273177590&outlink=1
「타케시마 주변에서 총격전의 가능성있었다」
아베(安倍)씨가 밝히는,
2006년의 한국 해양 조사 사건
2010.10.9 20:48
일한에서 영토 문제가 되어 있는 타케시마(1998년 6월 17일 촬영)
2007년 7월에 타케시마 주변 해역에서 한국이 해양 조사를 강행한 사건으로, 한국측이 조사선에 동행시키고 있던 해양 경찰청의 경비정에, 일본의 해상보안청 순시선에 대해서 사격을 허가하고 있었던 것이 9일, 알았다.
사격 허가는
일본 정부에도 전해지고 있어
일한간 총격전이 될 가능성이 있던 것 같다.
당시 관방장관이었던 아베 신조(安倍晋三) 前 수상이 같은 날, 도쿄도 분쿄쿠(文京區)의 타쿠쇼쿠(拓殖) 대학에서 열린 같은 대학 창립 110주년 심포지엄에서 분명히 했다.
조사는 2006년 7월 5일, 한국 해양 조사원 소속의 해류 조사선 「해양 2000호」가, 타케시마 근해의 일본측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과 타케시마 주변의 일본 영해내에서 실시했다. 해상보안청은 순시선을 파견해 무선 등으로 조사중지를 요구했지만 한국측이 강행. 경비정이 조사선과 순시선의 사이에 끼어드는 등, 일시 긴박했지만, 물리적인 충돌은 없었다.
아베(安倍)씨는
한국측이 해군의 함정도
주변 해역에
파견하고 있던 것을 소개.
「위해 사격 명령이(한국의)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은밀하게 내렸다」라고
분명히 했다.
일본 정부는,
한국측의 해양 조사를 저지하면
총격전이 되면 상정(想定).
아베(安倍)씨는
타케시마 주변에서의
저지 활동을 그만두었다고 한다.
아베(安倍)씨는 그 밖에 , 중국 어선 충돌 사건의 중국인 선장 석방에 대해 「이런 사안은 관방장관이 판단하는(것이 통례다). 관방장관이 해상보안청과 외무성을 불러 세세한 판단을 한다. (이번도) 실제로는(센고쿠 요시토(仙谷由人) 관방장관이) 판단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검찰당국이 석방을 판단했다고 하는 정부의 견해를 허위라고 지적했다.
http://sankei.jp.msn.com/politics/policy/101009/plc1010092050012-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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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 대통령 ’한일 관계에 대한 특별담화문’ 전문 -
(2006.4.25)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그냥 우리 땅이 아니라 특별한 역사적 의미를 가진 우리 땅입니다.
독도는 일본의 한반도 침탈 과정에서 가장 먼저 병탄된 역사의 땅입니다. 일본이 러일전쟁 중에 전쟁 수행을 목적으로 편입하고 점령했던 땅입니다.
러일전쟁은 제국주의 일본이 한국에 대한 지배권을 확보하기 위해 일으킨 한반도 침략전쟁입니다.
일본은 러일전쟁을 빌미로 우리 땅에 군대를 상륙시켜 한반도를 점령했습니다. 군대를 동원하여 궁을 포위하고 황실과 정부를 협박하여 한일의정서를 강제로 체결하고, 토지와 한국민을 마음대로 징발하고 군사시설을 설치했습니다. 우리 국토에서 일방적으로 군정을 실시하고, 나중에는 재정권과 외교권마저 박탈하여 우리의 주권을 유린했습니다.
일본은 이런 와중에 독도를 자국 영토로 편입하고, 망루와 전선을 가설하여 전쟁에 이용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한반도에 대한 군사적 점령상태를 계속하면서 국권을 박탈하고 식민지 지배권을 확보하였습니다.
지금 일본이 독도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제국주의 침략전쟁에 의한 점령지 권리, 나아가서는 과거 식민지 영토권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국의 완전한 해방과 독립을 부정하는 행위입니다.
또한 과거 일본이 저지른 침략전쟁과 학살, 40년간에 걸친 수탈과 고문·투옥, 강제징용, 심지어 위안부까지 동원했던 그 범죄의 역사에 대한 정당성을 주장하는 행위입니다. 우리는 결코 이를 용납할 수 없습니다.
우리 국민에게 독도는 완전한 주권회복의 상징입니다. 야스쿠니신사 참배, 역사교과서 문제와 더불어 과거 역사에 대한 일본의 인식, 그리고 미래의 한일 관계와 동아시아의 평화에 대한 일본의 의지를 가늠하는 시금석입니다.
일본이 잘못된 역사를 미화하고 그에 근거한 권리를 주장하는 한, 한일 간의 우호관계는 결코 바로 설 수가 없습니다. 일본이 이들 문제에 집착하는 한, 우리는 한일 간의 미래와 동아시아의 평화에 관한 일본의 어떤 수사도 믿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어떤 경제적인 이해관계도, 문화적인 교류도 이 벽을 녹이지는 못할 것입니다.
한일 간에는 아직 배타적 경제수역의 경계가 획정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일본이 독도를 자기 영토라고 주장하고, 그 위에서 독도기점까지 고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해해저 지명문제는 배타적 경제수역 문제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배타적 수역의 경계가 합의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일본이 우리 해역의 해저지명을 부당하게 선점하고 있으니 이를 바로잡으려고 하는 것은 우리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따라서 일본이 동해해저 지명문제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포기하지 않는 한 배타적 경제수역에 관한 문제도 더 미룰 수 없는 문제가 되었고, 결국 독도문제도 더 이상 조용한 대응으로 관리할 수 없는 문제가 되었습니다.
독도를 분쟁지역화 하려는 일본의 의도를 우려하는 견해가 없지는 않으나, 우리에게 독도는 단순히 조그만 섬에 대한 영유권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과의 관계에서 잘못된 역사의 청산과 완전한 주권확립을 상징하는 문제입니다. 공개적으로 당당하게 대처해 나가야 할 일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제 정부는 독도문제에 대한 대응방침을 전면 재검토하겠습니다. 독도문제를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야스쿠니신사 참배 문제와 더불어 한일 양국의 과거사 청산과 역사인식, 자주독립의 역사와 주권 수호 차원에서 정면으로 다루어 나가겠습니다.
물리적인 도발에 대해서는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세계 여론과 일본 국민에게 일본 정부의 부당한 처사를 끊임없이 고발해 나갈 것입니다. 일본 정부가 잘못을 바로잡을 때까지 국가적 역량과 외교적 자원을 모두 동원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그밖에도 필요한 모든 일을 다 할 것입니다. 어떤 비용과 희생이 따르더라도 결코 포기하거나 타협할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우리의 역사를 모독하고 한국민의 자존을 저해하는 일본 정부의 일련의 행위가 일본 국민의 보편적인 인식에 기초하고 있는 것은 아닐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일 간의 우호관계, 나아가서는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태롭게 하는 행위가 결코 옳은 일도, 일본에게 이로운 일도 아니라는 사실을 일본 국민들도 잘 알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감정적 대응을 자제하고 냉정하게 대응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일본 국민과 지도자들에게 당부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새로운 사과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미 누차 행한 사과에 부합하는 행동을 요구할 뿐입니다. 잘못된 역사를 미화하거나 정당화하는 행위로 한국의 주권과 국민적 자존심을 모욕하는 행위를 중지하라는 것입니다.
한국에 대한 특별한 대우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가치와 기준에 맞는 행동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역사의 진실과 인류사회의 양심 앞에 솔직하고 겸허해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일본이 이웃나라에 대해, 나아가서는 국제사회에서 이 기준으로 행동할 때, 비로소 일본은 경제의 크기에 걸맞은 성숙한 나라, 나아가 국제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국가로 서게 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는 식민지배의 아픈 역사에도 불구하고 일본과 선린우호의 역사를 새로 쓰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습니다. 양국은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공통의 지향 속에 호혜와 평등, 평화와 번영이라는 목표를 향해 전진해 왔고 큰 관계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이제 양국은 공통의 지향과 목표를 항구적으로 지속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해야 합니다. 양국 관계를 뛰어넘어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함께 힘을 모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과거사의 올바른 인식과 청산, 주권의 상호 존중이라는 신뢰가 중요합니다.
일본은 제국주의 침략사의 어두운 향수로부터 과감히 털고 일어서야 합니다. 21세기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 나아가 세계 평화를 향한 일본의 결단을 기대합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6042509273177590&outlin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