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C(米疾病対策センター)、クルーズ船内感染を懸念 日本の対応に批判
【ワシントン、ニューヨーク共同】米疾病対策センター(CDC)幹部は12日、電話会見し、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集団感染が起きたクルーズ船「ダイヤモンド・プリンセス」について「感染者数が多くて懸念している。船内にいる米国民の安全が確保されるよう日本の保健当局と緊密に協力する」と述べた。
CDC幹部は「米国民の感染者がいる。症状のない人も含め、最善の対応を受けられることが最優先だ。(米国が)次にどう行動するのが正しいか、国務省や在日米大使館と検討している」と説明した。
米メディアでは、船内に乗客乗員をとどめる日本政府の対応を疑問視する報道も増えている。
日本の危機管理能力の低さに
世界が呆れてる
これじゃ放射能汚染への不信感も高まるだろう
東京五輪の失敗が目に見える
미국, 일본의 크루즈선 대응을 비판
CDC(미 질병 대책 센터), 크루즈 선내 감염을 염려 일본의 대응에 비판
【워싱턴, 뉴욕 공동】미 질병 대책 센터(CDC) 간부는 12일, 전화 회견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집단 감염이 일어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프린세스」에 대해 「감염자수가 많아서 염려하고 있다.선내에 있는 미국민의 안전이 확보되도록(듯이) 일본의 보건 당국과 긴밀히 협력한다」라고 말했다.
CDC 간부는 「미국민의 감염자가 있다.증상이 없는 사람도 포함해 최선의 대응을 받게 되는 것이 최우선이다.(미국이) 다음에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올바른지, 국무성이나 재일미 대사관과 검토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미국의 미디어에서는, 선내에 승객 승무원을 세우는 일본 정부의 대응을 의문시하는 보도도 증가하고 있다.
일본의 위기 관리 능력의 낮음에
세계가 기가 막히고 있는
이래서야 방사능 오염에의 불신감도 높아질 것이다
도쿄 올림픽의 실패가 눈에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