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まずは、ポン・ジュノ監督「おめでとう!」と素直に言いたい。

どうやら、アカデミー賞の選考委員を大幅に増員し、非白人が多くなり、世代交代と人種的な偏見を無くす、大胆な改革が行われたようだ。ポン・ジュノは、稀に見る幸運だった。それと世界的な格差社会の風潮が共感を得たとも言える。
私個人としては、アカデミー賞と言うのは、正直、作品を客観的に評価する場だと思っていなかった。ただし、「ジョーカー」のホアキン・フェニックスは別格だとは思ってたので、主演男優賞には納得。
今までのアカデミー賞は、ハリウッドの身内で決められてる場合が多い。元々、映画製作者の組合対策から発展した賞でもあるので、保守的なデキレースと、常に思っていた。

それでも客観性を担保するなら、ヴェネツィアの金獅子賞とかカンヌの

パルムドールなどではないかと、今でも思ってる。

私は、若いころの、一時期、仕事として映像制作に携わっていた時期がある、その観点で話をしたい。

個人的には、若い映画製作者のために、資金を提供してきた、ロバート・レッドフォード主催の「サンダンス・インスティテュート」の自主映画の方が好きですね。

実際、東京で行われた映画祭のときに、手伝った経験がある。各作品に邦題を付けたりなどなど。
私が手伝った時も無名の「ウィノナ・ライダー」が出演してる作品があった。

さて敢えて、アカデミー賞を語ろう。日本では、周知のことだと思うが、

監督では黒澤明が世界的にも有名。

そのほか(小津さんとか、数々いますが。。)

黒澤が世界で評価されるきっかけは、、『羅生門』でしょう。人間不信をテーマを含む難解な作品であったため、国内での評価はあまり高くはなかった。一方の海外では大きな反響を呼び、1951年(昭和26年)ヴェネツィア国際映画祭金獅子賞とアカデミー賞 外国語映画賞を受賞。その映像感覚が国際的に注目され「世界のクロサワ」と呼ばれるきっかけとなったと言える。

≪略歴≫(かなり割愛してる)
1954年(昭和29年)、1年以上の製作期間と大規模な製作費をかけた大型時代劇『七人の侍』を発表。

作品は大ヒットしてヴェネツィア国際映画祭銀獅子賞を受賞。

現在に至るまで映画史上の名作として国内外で高く評価されている。

1957年(昭和32年)、第1回ロンドン国際映画祭にジョン・フォードとともに招かれ、オープニング作品として『蜘蛛巣城』が上映された。また、1958年(昭和33年)にはベルリン国際映画祭銀熊賞 (監督賞)を受賞。


ハリウッドからのオファーを受けるようになった黒澤だったが、、アメリカで『暴走機関車』の製作を準備。主演にピーター・フォークとヘンリー・フォンダ、だったが。ハリウッド側との撮影方針などを巡り、折り合いがつかず、降板することになる。
黒澤は自分の美学や脚本・撮影スタイルに命を張るほど拘る、それがハリウッドと疎遠になったきっかけかも知れない。
ハリウッドはあくまで、とことん商業主義。黒澤と折り合いが付くことは無かった。


しかし・・・彼の作品や彼の考え方に共感を持ち、多大な影響を受けた映画人は少なくない。その例が、
1980年(昭和55年)、ジョージ・ルーカス、フランシス・フォード・コッポラを外国版プロデューサーに配して『影武者』を発表し、カンヌ国際映画祭パルム・ドールを受賞。1985年(昭和60年)、フランスとの合作で『乱』を公開。1988年(昭和63年)から米ワーナー・ブラザースの製作とスティーヴン・スピルバーグの提供で『夢』の製作に取り掛かり1990年(平成2年)に公開された。以上の3作はいずれも外国資本参加によって製作された。


1986年(昭和61年)、第58回アカデミー賞に出席。『乱』で監督賞などにノミネートされたほか、衣裳デザイン賞でワダ・エミが受賞。黒澤はビリー・ワイルダー、ジョン・ヒューストンとともに作品賞のプレゼンターを務める。

1990年(平成2年)、黒澤明はアカデミー名誉賞を受賞。ルーカスとスピルバーグが「現役の世界最高の監督です。“映画とは何か”に答えた数少ない映画人の彼にこの賞を送ります」と紹介した。

映画史に残るであろう映画人であり、監督から最大の賛辞を受ける存在だったのである。その偉大さは今も薄れることは無い。

そして彼の作品は、他の外国作品にも多大な影響を与えている。「七人の侍」は「荒野の七人」であり、「用心棒」なども近年の映画でもリスペクトされる場面を、なんども見た覚えがある。

今回のポン・ジュノ監督のアカデミー賞での快挙は素直に称えよう!

ただこれほど評価された作品にも関わらず、最もアカデミーで花がある演技者に対する賞は、渡さないぞ!という選考委員会の意志も少しは感じた。結局、ホアキンとブラピだった。

ポン・ジュノ監督が、これから多くの映画人や製作者に影響を与え、リスペクトされる存在になるかは、甚だ疑問だ。なぜなら・・・彼は映画「グエムル」で、アニメ映画と言え、パクったと思える作品を作った。
これはどんな理由があろうと、どんな経緯であろうと全責任は監督にある。製作者が絶対にやってはいけないことは、他人のクリエイティビティで、独創的な発想で製作された作品の自作品への転用である。

リスペクトの意味でオマージュなどはあるが、あそこまで、たとえ一場面であれ盗用とも言える行為は、今後の彼の映画人としての人生の一端に、暗い影を落とすことになるであろうし、黒澤を超えるような存在にはならないであろう。

水を差すようで恐縮だがそこは残念である。


そして、日本においては若手の才能ある監督が育たない現状は、非常に残念である。

韓国みたいに海外を意識した国策事業も行っていないので、名も無い製作者が製作費の資金を調達するのは困難を極める。日本は世界有数の映画のマーケット。

国内興行で満足してる映画会社は冒険をしない。それでも若い製作者に奮起を促したい。 以上。


【잡감】아카데미상에 관해서.



우선은, 폰·주노 감독 「축하합니다!」라고 솔직하게 말하고 싶다.

아무래도,아카데미상의 전형 위원을 큰폭으로 증원 해, 비백인이 대부분져, 세대 교대와 인종적인 편견을 잃는, 대담한 개혁을 한 것 같다.폰·주노는, 드물게 보는 행운이었다.그것과 세계적인 격차 사회의 풍조가 공감을 얻었다고도 말할 수 있다.
나개인으로서는, 아카데미상이라고 말하는 것은, 정직, 작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장소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다만,「조우커」의 호아킨·훼닉스는 특별하다고는 생각했기 때문에, 주연 남우상에는 납득.
지금까지의 아카데미상은, 할리우드의 가족에서 결정되어있는 경우가 많다.원래, 영화 제작자의 조합 대책으로부터 발전한 상이라도 있으므로, 보수적인 완성도 레이스라고 항상 생각했다.

그런데도 객관성을 담보한다면, 베네치아의 황금사자상이라든지 칸느의

파룸드르등에서는 없을까, 지금도 생각하고 있다.

나는, 젊은 무렵의, 한시기, 일로서 영상 제작에 종사하고 있었던 시기가 있다, 그 관점에서 이야기를 하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젊은 영화 제작자를 위해서, 자금을 제공해 온, 로버트·레드 포드 주최의 「산단스·협회」의 자주 영화를 좋아하네요.

실제, 도쿄에서 행해진 영화제 때에, 도운 경험이 있다.각 작품에 일본 타이틀을 붙이거나 등.
내가 도왔을 때도 무명의 「위노나·라이더」가 출연하고 있는 작품이 있었다.

그런데 감히, 아카데미상을 말하자.일본에서는, 주지의 사실이라고 생각하지만,

감독에서는 쿠로자와 아키라가 세계적으로도 유명.

그 외 (오즈씨라든지, 여러 가지 있습니다만..)

쿠로자와가 세계에서 평가되는 계기는, , 「라쇼몽」이지요.인간 불신을 테마를 포함한 난해한 작품이었기 때문에, 국내에서의 평가는 별로 비싸(높)지는 않았다.한편의 해외에서는 큰 반향을 불러, 1951년(쇼와 26년) 베네치아 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과 아카데미상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그 영상 감각이 국제적으로 주목받아 「세계의 크로사와」라고 불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약력≫( 꽤 할애 하고 있다)
1954년(쇼와 29년), 1년 이상의 제작 기간과 대규모 제작비를 들인 대형 시대극 「일곱 명의 사무라이」를 발표.

작품은 대히트 해 베네치아 국제영화제은사자상을 수상.

현재에 이르기까지 영화 사상의 명작으로서 국내외에서 비싸게 평가되고 있다.

1957년(쇼와 32년), 제1회 런던 국제영화제에 존·포드와 함께 초대되어 오프닝 작품으로서 「거미소성」이 상영되었다.또, 1958년(쇼와 33년)에는 베를린 국제영화제은웅상 (감독상)(을)를 수상.


할리우드로부터의 오퍼를 받게 된 쿠로자와였지만, , 미국에서 「폭주 기관차」의 제작을 준비.주연에게 피터·포크와 헨리-·폰다, 였지만.할리우드측과의 촬영 방침등을 둘러싸, 타협이 되지 않고, 강판하게 된다.
쿠로자와는 자신의 미학이나 각본·촬영 스타일에 생명을 치는 만큼 구애받는, 그것이 할리우드와 소원하게 된 계기일지도 모르다.
할리우드는 어디까지나, 철저히 상업 주의.쿠로자와와 타협이 붙는 것은 없었다.


그러나···그의 작품이나 그의 생각에 공감을 가져, 다대한 영향을 받은 영화인은 적지 않다.그 예가,
1980년(쇼와 55년),죠지·루카스, 프랜시스·포드·코뽀라를 외국판 프로듀서에 배치해 「막후인물」을 발표해, 칸느 국제영화제 파룸·실업 수당을 수상.1985년(쇼와 60년), 프랑스와의 합작으로 「란」을 공개.1988년(쇼와 63년)부터 미 워너·브라더스의 제작과스티븐·스필버그
의 제공으로 「꿈」의 제작에 착수해 1990년(헤세이 2년)에 공개되었다.이상의 3작은 모두 외국 자본 참가에 의해서 제작되었다.


1986년(쇼와 61년), 제58회 아카데미상에 출석.「란」으로 감독상 등에 노미네이트 된 것 외, 의상 디자인상으로 와다·미소가 수상.쿠로자와는 비리·와이르다, 존·휴스턴과 함께 작품상의 방송 사회자를 맡는다.

1990년(헤세이 2년), 쿠로자와 아키라는 아카데미 명예상을 수상.루카스와 스필버그가 「현역의 세계 최고의 감독입니다.“영화란 무엇인가”에 대답한 얼마 안되는 영화인의 그에게 이 상을 보냅니다」라고 소개했다.

영화사에 남을 영화인이며, 감독으로부터 최대의 찬사를 받는 존재였으므로 있다.그 위대함은 지금도 희미해지는 것은 없다.

그리고 그의 작품은, 다른 외국 작품에도 다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일곱 명의 사무라이」는 「황야의 일곱 명」이며, 「경호원」등도 근년의 영화에서도 리스페크트 되는 장면을, 몇번도 본 기억이 있다.

이번 폰·주노 감독의 아카데미상으로의 쾌거는 솔직하게 칭하자!

단지 이 정도 평가된 작품에도 불구하고, 가장 아카데미로 꽃이 있다 연기자에 대한 상은, 건네주지 않아!그렇다고 하는 선고위원회의 의지도 조금은 느꼈다.결국, 호아킨과 브라피였다.

폰·주노 감독이, 지금부터 많은 영화인이나 제작자에게 영향을 주어 리스페크트 되는 존재가 될까는, 매우 의문이다.왜냐하면···그는 영화 「그엠르」로, 애니메이션 영화라고 말할 수 있어 박라고 생각되는 작품을 만들었다.
이것은 어떤 이유가 있을것이다와 어떤 경위여도 전책임은 감독에게 있다.제작자가 반드시 해 안 된다 (일)것은, 타인의 창조성으로, 독창적인 발상으로 제작된 작품의 자작품에의 전용이다.

리스페크트의 의미로 존경 등은 있다가, 저기까지, 비록 한 장면이든 도용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행위는, 향후의 그의 영화인으로서의 인생의 일단에, 어두운 그림자를 떨어뜨리게 될 것이다 해, 쿠로자와를 넘는 존재는 되지 않을 것이다.

찬물을 끼얹는 것 같고 황송하지만 거기는 유감이다.


그리고, 일본에 있고는 젊은이의 재능 있다 감독이 자라지 않는 현상은, 매우 유감이다.

한국같이 해외를 의식한 국책 사업도 가서 않기 때문에, 이름도 없는 제작자가 제작비의 자금을 조달하는 것은 곤란을 다한다.일본은 세계 유수한 영화의 마켓.

국내 흥행으로 만족하고 있는 영화 회사는 모험을 하지 않는다.그런데도 젊은 제작자에게 분기를 재촉하고 싶다. 이상.



TOTAL: 139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59 日本株のBCGが重症化を防ぐ? (1) decade 2020-04-03 628 0
58 アビガン/韓国は必要ないそうですw (6) decade 2020-04-03 744 0
57 韓国の検査キット (3) decade 2020-04-03 332 0
56 取次騒ぎになるんじゃないのw (4) decade 2020-04-03 499 0
55 決戦の4月w (5) decade 2020-03-30 584 1
54 映画「復活の日」と奇妙な一致 (5) decade 2020-03-28 515 0
53 韓国残念!為替スワップでしたw (7) decade 2020-03-20 1030 5
52 大暴落の予兆? (8) decade 2020-03-18 607 0
51 韓国は年内にデフォルトする。 (7) decade 2020-03-03 523 3
50 なんと2度感染w (3) decade 2020-02-26 415 0
49 KOSPI大暴落 (8) decade 2020-02-24 573 0
48 韓銀お手上げ状態ww (11) decade 2020-02-20 426 1
47 吐き気・下痢・微熱が・・・ (17) decade 2020-02-14 316 1
46 北朝鮮の近況(再掲) (14) decade 2020-02-11 448 5
45 速報 野村克也さん 逝く (7) decade 2020-02-11 403 0
44 【雑感】アカデミー賞に関して。 (24) decade 2020-02-11 526 3
43 【雑感】アカデミー賞に関して。 (5) decade 2020-02-10 639 0
42 世界一COOLな街「東京/下北沢」 (7) decade 2020-02-10 450 2
41 【フィギュア】朝鮮クォリティー (7) decade 2020-02-10 563 1
40 なぜ?感染しない? (20) decade 2020-02-08 52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