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文政権“マスク朝貢”で大恥 「３００万枚支援」国内から猛批判で下方修正… 感謝される日本にひがみも！？
https://www.zakzak.co.jp/soc/news/200208/for2002080008-n1.html
新型肺炎の感染が拡大する中国への支援をめぐり、韓国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が赤っ恥をかいた。中国に「マスク３００万枚」を送ると鼻高々だったのだが、韓国内でマスクの品薄と価格高騰を招いたと批判されると一転して民間に責任転嫁、実際に送った枚数も半分にとどまった。一方、韓国メディアは中国政府が日本のマスク支援にばかり感謝しているとひがんでいる。
朝鮮日報（日本語電子版）によると、韓国外交部は１月３０日の時点で、中国湖北省武漢市にマスク２００万枚と医療用マスク１００万枚、防護服とゴーグル各１０万個を支援すると発表した。湖北省に隣接する重慶などにも３０万ドル相当の支援物資を送る予定だとした。
ところが政府の発表と同時に国内でマスクの価格が急騰し、品不足となり、ネット上では政府の対応に「マスク朝貢」などの声が飛び交い、非難の嵐となった。
政府・与党は中国への支援をアピールするはずだったが、２月４日に与党・共に民主党の李仁栄（イ・インヨン）院内代表は、支援の目標を「２００万枚」と“下方修正”し、支援も「民間」によるものだと強調した。
政府とともに支援を行った団体の人物によれば、政府側が「既に報道発表に３００万枚と（いう数字が）出てしまった」として“調整”を求めたのだという。最終的に送られたマスクは半分の１５０万枚だったという。
一方で韓国企画財政部は、マスクや消毒剤の買い占めや売り惜しみの禁止を決めた。違反すれば２年以下の懲役または罰金が科されるという。
◆日本に「ひがみ」
中国への支援をめぐっては中央日報（日本語電子版）が６日、「救護品、韓国のほうが多く送ったのに…」という見出しで、日本のマスク支援について中国外務省の華春瑩報道局長から「非常に感動した」と述べたことを嘆いた。
いったいどこを向いた支援なのか。
↑多分、自分たちに向いている
支援じゃなくて、私怨なのではないか？
한국·분세권“마스크 조공”으로 대수치 「300만매 지원」국내로부터 맹비판으로 하부수정… 감사받는 일본에 히가 봐도!
https://www.zakzak.co.jp/soc/news/200208/for2002080008-n1.html
신형 폐렴의 감염이 확대하는 중국에의 지원을 둘러싸고,한국의 문 재인(문·제인) 정권이 빨강창피를 당했다.중국에 「마스크 300만매」를 보내면 의기 양양했던 것이다가, 한국내에서 마스크의 제품 부족과 가격 상승을 불렀다고 비판되면 일전해 민간에게 책임 전가, 실제로 보낸 매수도 반에 머물렀다.한편,
조선일보(일본어 전자판)에 의하면, 한국 외교부는 1월 30일의 시점에서, 중국 호북성무한시에 마스크 200만매와 의료용 마스크 100만매, 방호복과 고글 각 10만개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호북성에 인접하는 쥬우케이 등에게도 30만 달러 상당한 지원 물자를 보낼 예정이라고 했다.
그런데 정부의 발표와 동시에 국내에서 마스크의 가격이 급등해, 물품 부족이 되어, 넷상에서는 정부의 대응에 「마스크 조공」등의 소리가 난무해, 비난의 폭풍우가 되었다.
정부·여당은 중국에의 지원을 어필할 것이었지만, 2월 4일에 여당· 모두 민주당의 이 히토시영(이·인 욘) 원내 대표는, 지원의 목표를 「200만매」라고“하부수정”해, 지원도 「민간」에 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와 함께 지원을 실시한 단체의 인물에 의하면, 정부측이 「이미 보도 발표에 300만매로(말하는 숫자가) 나와 버렸다」라고 해“조정”을 요구했던 것이라고 한다.최종적으로 보내진 마스크는 반의 150만매였다고 한다.
한편으로 한국 기획 재정부는, 마스크나 소독제의 사재기나 매석의 금지를 결정한 .위반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벌금이 과하여진다고 한다.
◆일본에 「히가 봐」
중국에의 지원을 둘러싸고는 중앙 일보(일본어 전자판)가 6일, 「구호품, 한국 쪽이 많이 보냈는데…」라고 하는 표제로, 일본의 마스크 지원에 대해 중국 외무성의 화춘영보도 국장으로부터 「매우 감동했다」라고 말한 것을 한탄했다.
도대체 어디를 향한 지원인가.
↑아마, 스스로에게 적합하다
지원이 아니고, 사원인 것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