池袋 親子死亡事故で旧通産省元幹部を在宅起訴
去年4月、東京 池袋で車が暴走し、2人が死亡するなどした事故で、検察は運転していた旧通産省の元幹部の高齢ドライバーを過失運転致死傷の罪で在宅起訴しました。
東京地方検察庁によりますと、去年4月、東京 池袋で運転する乗用車を暴走させ歩行者などを次々にはね、自転車に乗っていた松永真菜さん(31)と長女の莉子ちゃん(3)を死亡させたほか、9人に重軽傷を負わせたとして過失運転致死傷の罪に問われています。
車には暴走につながる不具合はなく、ドライブレコーダーの記録などを分析した結果、ブレーキとアクセルの踏み間違いが事故の原因だったとされ、去年11月に書類送検されていました。
検察は飯塚被告の認否について明らかにしていませんが、捜査関係者によりますと、これまでの調べに対して「パニック状態になってブレーキとアクセルを踏み間違えた可能性もある」と供述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松永真菜さんの夫「妻と娘の命の尊さ知って」
松永さんの夫は「この10か月間、悲しみと苦しみのなかでもがいてきましたが、ようやく一歩踏み出せる思いです。裁判には被害者参加制度を用いて参加したいと思っています。私は真実が知りたいです。なぜ2人の命が奪われなければいけなかったのか。真実を明らかにしてほしいと願っています」と話しました。
そのうえで被告に対しては、「法廷内で加害者当人に妻と娘の命の尊さを知ってもらいたい、さらには当時の状況を本人の口から正直に話してもらいたいと思います」と話しました。
작년 4월, 도쿄 이케부쿠로에서 차가 폭주해, 2명이 사망하는 등 한 사고로, 검찰은 운전하고 있던 구통산성의 전 간부의 고령 드라이버를 과실 운전 치사상처의 죄로 재택 기소 했습니다.이케부쿠로 부모와 자식 사망 사고로 구통산성 전 간부를 재택 기소
도쿄 지방 검찰청에 의하면, 작년 4월, 도쿄 이케부쿠로에서 운전하는 승용차를 폭주시켜 보행자등을 차례차례로 치고 자전거를 타고 있던 마츠나가 신 나물씨(31)와 장녀의 리자 (3)를 사망시킨 것 외, 9명에게 중경상을 입게 했다고 해서 과실 운전 치사상처의 죄에 추궁당하고 있습니다.
차에는 폭주로 연결되는 불편은 없고, 드라이브 레코더의 기록등을 분석한 결과, 브레이크와 액셀의 재매입 실수가 사고의 원인이었다고 되어 작년 11월에 서류 송검되고 있었습니다.
검찰은 이이즈카 피고의 인정 여부에 대해 분명히 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지금까지의 조사에 대해서 「패닉상태가 되어 브레이크와 액셀을 잘못 밟은 가능성도 있다」라고 진술하고 있는 것입니다.마츠나가 신 나물씨의 남편 「아내와 딸(아가씨)의 생명의 고귀함 알아」
마츠나가씨의 남편은 「이 10개월 사이, 슬픔과 괴로움중에서도가 있었습니다만 , 간신히 한 걸음 내디딜 수 있는 생각입니다.재판에는 피해자 참가 제도를 이용해 참가하고 싶습니다.나는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왜 2명의 생명이 빼앗기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일까.진실을 분명히 하면 좋겠다고 바라고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게다가 피고에 대해서는, 「법정내에서 가해자 당사자에게 아내와 딸(아가씨)의 생명의 고귀함을 알아 주었으면 하는, 또 당시의 상황을 본인의 입으로부터 정직하게 이야기해 주었으면 합니다 」(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