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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年ぶりに立場がまた入れ代わったが、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はむしろ逆風を受けている。中国の反応を意識して右往左往し、支持率までが急落中だ。このような時は逆発想が必要となる。過去から学ばなければいけない。文在寅大統領が中国を訪問して首脳会談をすることだ。習近平主席の4月前の訪韓は現実的に難しくなった。これにこだわれば得るものより失うものの方が多くなるかもしれない。文大統領の訪中にはいくつか利益がある。習近平主席の訪韓=総選挙用という非難を免れることができ、率先垂範の姿勢を見せて中国人に2倍の感動を与えることができる。「中国の困難は我々の困難」という言葉の誠意も証明できる。300万枚のマスクより百倍、千倍も効果が大きいはずだ。我々も足りないのに中国に与えてばかりだという国民の不満も減らすことができる。
その代わりジェスチャーに終わってはいけない。誠意が重要だ。どうせなら夫人と共に新型肺炎完治患者と抱擁する姿を見せればもっとよいだろう。マスクをした中国の庶民と一緒に食事をするのもよい。手洗いさえ徹底すればいかなる問題もないはずだ。韓国の医療スタッフと会う時のようにマスクをしたまま握手もしなければ問題になるかもしれない。
イ・ジョンジェ/中央日報コラムニス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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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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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입장이 또 (*교대)교체했지만, 문 재인(문·제인) 정권은 오히려 역풍을 받고 있다.중국의 반응을 의식해 우왕좌왕 해, 지지율까지가 급락중이다.이러한 때는 역발상이 필요하다.과거부터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문 재토라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고 정상회담을 하는 것이다.습긴뻬이 주석의 4월전의 방한은 현실적으로 어려워졌다.이것을 고집하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의 분이 대부분질지도 모른다.문대통령의 방중에는 몇개인가 이익이 있다.습긴뻬이 주석의 방한=총선거용이라고 하는 비난을 면할 수 있어 솔선수범의 자세를 보여 중국인에게 2배의 감동을 줄 수 있다.「중국의 곤란은 우리의 곤란」이라고 하는 말의 성의도 증명할 수 있다.300만매의 마스크보다 백배, 천배나 효과가 클 것이다.우리도 부족한데 중국에게 주고만이라고 하는 국민의 불만도 줄일 수 있다.
그 대신 제스추어에 끝나 안 된다.성의가 중요하다.
이·정재/중앙 일보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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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