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陸軍師団長、新型コロナウイルス対策で 「部屋に玉ねぎ置きなさい」と指示
Record China配信日時：2020年2月1日(土) 21時20分
2020年1月30日、韓国・ニューシスは、韓国軍の一部で行われている 新型コロナウイルス対策に 疑問の声が上がっていると報じた。
軍消息筋によると、江原道（カンウォンド）の陸軍某師団は同日、
師団長の指示で
すべての部隊の室内に 玉ねぎを備え置くようにという命令が下ったことが分かった。
抗菌効果のある 玉ねぎの上下を少し切り取り、3～4個を室内に置くというもの。
当該部隊の師団長がネットで 玉ねぎ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効果があることを目にし、指示を下したという。
しかし、軍関係者からは疑問の声が上がっているという。
これを受け、韓国国防部は「生活規則を把握し、過度な恐怖心や不必要な行為が生じないよう点検する」とした。
これを受け、韓国のネット上では
「師団長は何考えてるの？」
「俺が軍隊にいた25年前と何も変わってない」
などと批判するコメントが寄せられる一方で、
「玉ねぎがどれだけ効果あるか誰にも分からない。何とかして部下を守りたかった師団長の思いなのだろう。
もし自分だったらどうする？ただ見てるだけか？」
「部屋に玉ねぎのかけらを いくつか置いとくと風邪にいいってテレビで見た。
それに消毒液もウイルス予防になる。体にいいことなのに何が問題なの？」
など師団長の判断を「賢明」と称賛する声も上がっている。
韓国国防部は現在、症状の有無に関係なく、14日以内に中国を訪問した将兵全員を観察対象者とし、
14日間にわたり自宅や部隊などで隔離している。
関係者によると、180人余りの将兵が隔離されているが、軍内に新型コロナウイルスへの感染が確認された者はいないという。（翻訳・編集/松村）
https://www.recordchina.co.jp/b777654-s0-c10-d01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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玉ねぎ業界、いいステマするなｗ
한국 육군 사단장,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으로 「방에 양파 두세요」라고 지시
Record China 전달 일시：2020년 2월 1일 (토) 21시 20분
2020년 1월 30일, 한국·뉴시스는, 한국군의 일부에서 행해지고 있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에 의문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알렸다.
군소식통에 의하면, 강원도(칸워드)의 육군모사단은 같은 날,
사단장의 지시로
모든 부대의 실내에 양파를 갖추어 두도록 하는 명령이 내린 것을 알았다.
항균 효과가 있는 양파의 상하를 조금 잘라내,3~4개를 실내에 둔다고 하는 것.
해당 부대의 사단장이 넷에서 양파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다 일을 봐,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그러나, 군관계자에게서는 의문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이것을 받아 한국 국방부는 「생활 규칙을 파악해, 과도한 공포심이나 불필요한 행위가 생기지 않게 점검한다」라고 했다.
이것을 받아 한국의 넷상에서는
「사단장은 무엇 생각해?」
「내가 군대에 있던 25년전으로 아무것도 바뀌지 않다」
등이라고 비판하는 코멘트가 전해지는 한편으로,
「양파가 얼마나 효과 있다인가 아무도 모른다.어떻게든 하고 부하를 지키고 싶었던 사단장의 생각일 것이다.
만약 자신이라면 어떻게 해?단지 보고 있을 뿐인가?」
「방에 양파의 파편을 몇개인가 놔 두면 감기에 좋다는 텔레비전으로 보았다.
거기에 소독액도 바이러스 예방이 된다.몸에 좋은 일인데 무엇이 문제야?」
한국 국방부는 현재, 증상의 유무에 관계없이, 14일 이내에 중국을 방문한 장병 전원을 관찰 대상자로 해,
14일간에 걸쳐 자택이나 부대등에서 격리하고 있다.
관계자에 의하면, 180명 남짓의 장병이 격리되고 있지만, 군내에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의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없다고 한다.(번역·편집/마츠무라)
https://www.recordchina.co.jp/b777654-s0-c10-d01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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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업계, 좋은 스테마 한데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