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って、結論だけ言うけど
結論に達する説明は皆無だね。
それで、誰かを説得できると、本気で思ってるの?
それとも、獣と同じで、音を発してるだけなの?
한국인은, 결론만 말하는데
결론에 이르는 설명은 전무구나.
그래서, 누군가를 설득할 수 있으면, 진심으로 생각해?
그렇지 않으면, 짐승과 같고, 소리를 발하고 있을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