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が米国を無視して「レッドチーム」入り間近?元駐韓大使が解説
南北交流事業の推進に舵を切った文在寅政権
韓国の「中国・ロシア・北朝鮮連合」への仲間入り、つまり“レッドチーム入り”がいよいよ現実のものとなろうとしている。
文在寅大統領の年頭記者会見での発言や康京和(カン・ギョンファ)外交部長官の米国ポンぺオ国務長官との会談内容、国家安全保障会議(NSC)の動き、盧英敏(ノ・ヨンミン)秘書室長の発言などから分析すると、レッドチーム入りが間近であると思わせる動きがここ数日相次いでいる。それは主として金剛山観光事業に関連したものであるが、今後はそれだけに留まらなくなる可能性もある。
韓国は米国の理解を得ていると言い張っているが、米国の説明と食い違っており、米国の意向に反する動きを続けている。韓国は自説を言い張り、思うがままに突き進もうとしている。これは韓国が、米国よりも北朝鮮との関係重視に、より一層大きく舵を切ったことの証左でもある。
文在寅政権は、これまで北朝鮮の非難や挑発にもかかわらず、北朝鮮との融和に腐心してきた。再三に渡って南北の協力事業や交流の必要性に言及し、人道支援も行ってきた。
しかしながら、北朝鮮は韓国に対して取ってきた厳しい姿勢を改めようとはしなかった。そこで文在寅政権は北朝鮮が一向に振り向かない要因を分析し、韓国が米国の意向を斟酌し、南北協力に躊躇していることが北朝鮮の反発を呼んでいると判断したのではないだろうか。北朝鮮の韓国への反発を和らげ、南北関係を立て直すためには、米国の意向を無視して、南北協力事業を推進していく以外ないと判断した可能性が、ここ最近の動きから分析できる。ついに、韓国が米国離れへ向けて動き出したということだろう。
東アジアの平和と安定をめぐる日米韓の連携に深刻な影響を及ぼす可能性が一段と高まっており、それは日本の安全保障にとっても深刻な事態となる懸念がある。
(以下省略)
KJ韓国人はそろそろ後悔で泣き叫びますか?w
한국이 미국을 무시해 「레드 팀」입단 눈앞?원주한대사가 해설
남북 교류 사업의 추진에 키를 자른 문 재인정권
문 재토라 대통령의 신년 기자 회견으로의 발언이나 강경화(캔·골파) 외교부장관의 미국 폰오 국무장관과의 회담내용, 국가 안전 보장 회의(NSC)의 움직임, 노영민(노·욘민) 비서실장의 발언등에서 분석하면, 레드 팀 입단이 가까이서 있다라고 생각하게 하는 움직임이 여기 몇일 잇따르고 있다.그것은 주로 금강산 관광사업에 관련한 것이지만, 향후는 그런 만큼 머물지 않게 될 가능성도 있다.
한국은 미국의 이해를 얻고 있다고 우기고 있지만, 미국의 설명과 어긋나 있어 미국의 의향에 반하는 움직임을 계속하고 있다.한국은 자설을 우겨, 마음껏 돌진하려 하고 있다.이것은 한국이, 미국보다 북한과의 관계 중시에, 보다 한층 크게 키를 자른 것의 증거이기도 하다.
문 재인정권은, 지금까지 북한의 비난이나 도발에도 불구하고, 북한과의 융화에 부심 해 왔다.재삼에 건너 남북의 협력 사업이나 교류의 필요성에 언급해, 인도 지원도 다녀 왔다.
그렇지만, 북한은 한국에 대해서 잡아 온 엄 해?`「자세를 고치려고는 하지 않았다.거기서 문 재인정권은 북한이 전혀 뒤돌아 보지 않는 요인을 분석해, 한국이 미국의 의향을 참작 해, 남북 협력에 주저 하고 있는 것이 북한의 반발을 부르고 있다고 판단한 것은 아닐까.북한의 한국에의 반발을 완화시켜 남북 관계를 고쳐 세우기 위해서는, 미국의 의향을 무시하고, 남북 협력 사업을 추진해 가는 이외 없다고 판단한 가능성이, 여기 최근의 움직임으로부터 분석할 수 있다.마침내, 한국이 미국 멀어져에 향하여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할 것이다.
동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둘러싼 일·미·한의 제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한층 높아지고 있어 그것은 일본의 안전 보장에 있어서도 심각한 사태가 되는 염려가 있다.
(이하 생략)
KJ한국인은 이제 후회로 울부짖습니까?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