問屋廃業相次い
縫製・物流まで連鎖打撃
アパレル業界の生態系試験の危機
◆崩れる東大門ファッション生態系◆
東大門で20年以上の衣類卸売をするチヨン某氏は、最近の従業員1人をまた解雇した。長くなった不況に最低賃金引き上げまで重なり、人件費の負担は余裕がないほど大きくなったからである。チヨン氏は3人を雇用していたが、順次、全て解雇した。
今後は、他の店舗と同じように、従業員を雇用していないで夫婦が交互に勤務覚悟もしている。彼は「10年前と比較すると、輸入が10分の1に減った」とし「東大門で長く働いてきた今、この文字通り最悪」と述べた。
「Kファッション」の成長を導いた東大門ファッション業界の生態系が崩壊している。生態系の核心は、この地域問屋家だ。問屋が縫製メーカー、物流業者、デザイナーはもちろん、小売店まで密接な関係を結び、生態系を形成してきた。最近不況に人件費など各種コストが急増するうえ、中国産低価格製品攻勢まで重なり、問屋から急速に売上が墜落している。
業界関係者は、「卸売市場の売上高下位80％に属する商人はすべての危機と見れば良い」と口をそろえた。売上高が減少者のビジネスを畳む人が続出し、卸売市場は商店街で10〜30％ほど空室が発生した。東大門ファッションタウン観光特区協議会によると、昨年6月に基準問屋（26箇所）1万1215店のうち空室は、2069個の空室率が18.4％に達した。
ハンヨウンスン東大門ファッションタウンの商人会長は「通常設定時の賃貸契約を延長するのにやめという商人が続出する状況を見ると、今年の空室率は歴代最高レベルを記録する見通しだ」と伝えた。
家賃も大幅に低下した。商人会などによると、伝統的市場家賃は現在、1階70万〜80万ウォン、2階50万ウォン、3階10万ウォン水準である。 3年前に比べて約30％も減少した。
縫製メーカーも直撃弾を受けた。この状態韓国縫製ファッション協会長は「数年で新しい注文が減り始め、昨年は30％以上減少した」とし「縫製業者は、毎年10％程度廃業をして、残りの企業も多く開店休業状態」と述べた。縫製メーカーのほか、デザイナー、生地市場、物流サービスなど東大門の生態系での卸売業者と接続されたすべての業種に連鎖衝撃が伝達された。
バクフン産業研究院博士は「関連従事者のみ20万人を超える東大門ファッション市場は問屋が重要」とし「問屋の危機と世代交代の失敗で今東大門アパレル事業の生態系は立ち枯れしている」と述べた。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9&aid=0004502611&date=20200117&type=1&rankingSectionId=101&rankingSeq=6
俺の知っている東大門市場は、夜中にやってる偽物ブランド販売店や（「国際流通品」というシステムができる前の話）
도매상 폐업상차 있어
봉제·물류까지 연쇄 타격
어패럴 업계의 생태계 시험의 위기
◆무너지는 동대문 패션 생태계◆
동대문에서 20년 이상의 의류 도매를 하는 치욘 모씨는, 최근의 종업원 1명을 또 해고했다.길어진 불황에 최저 임금 인상까지 겹쳐, 인건비의 부담은 여유가 없는 만큼 커졌기 때문에이다.치욘씨는 3명을 고용하고 있었지만, 차례차례, 모두 해고했다.
향후는, 다른 점포와 같이, 종업원을 고용하고 있지 않고 부부가 교대로 근무 각오도 하고 있다.그는 「10년전과 비교하면, 수입이 10분의 1으로 감소했다」라고 해 「동대문에서 길게 일해 온 지금, 이 문자 그대로 최악」이라고 말했다.
「K패션」의 성장을 이끈 동대문 패션 업계의 생태계가 붕괴하고 있다.생태계의 핵심은, 이 지역 도매상가다.도매상이 봉제 메이커, 물류 업자, 디자이너는 물론, 소매점까지 밀접한 관계를 묶어, 생태계를 형성해 왔다.최근 불황에 인건비 등 각종 코스트가 급증하고, 중국산 저가격 제품 공세까지 겹쳐, 도매상으로부터 급속히 매상이 추락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도매시장의 매상고 하위 80%에 속하는 상인은 모든 위기라고 보면 좋다」라고 입을 모았다.매상고가 감소자의 비즈니스를 정리하는 사람이 속출해, 도매시장은 상가에서 10~30% 정도 빈방이 발생했다.동대문 패션 타운 관광특구 협의회에 의하면, 작년 6월에 기준 도매상(26개소) 1만 1215점 중 빈방은, 2069개의 빈방율이 18.4%에 이르렀다.
한요운슨 동대문 패션 타운의 상인 회장은 「통상 설정시의 임대 계약을 연장하는데 그만두어라고 하는 상인이 속출하는 상황을 보면, 금년의 빈방율은 역대 최고 레벨을 기록할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집세도 큰폭으로 저하했다.상인회등에 의하면, 전통적 시장 집세는 현재, 1층 70만~80만원, 2층 50만원, 3층 10만원 수준이다. 3년전에 비교해 약 30%나 감소했다.
봉제 메이커도 직격탄을 받았다.이 상태 한국 봉제 패션 협회장은 「수년으로 새로운 주문이 줄어 들기 시작해 작년은 30%이상 감소했다」라고 해 「봉제업자는, 매년 10%정도 폐업을 하고, 나머지의 기업도 많이 개점휴업 상태」라고 말했다.봉제 메이커외, 디자이너, 천시장, 물류 서비스 등 동대문의 생태계에서의 도매업자와 접속된 모든 업종에 연쇄 충격이 전달되었다.
바크 분 산업 연구원 박사는 「관련 종사자만 20만명을 넘는 동대문 패션 시장은 도매상이 중요」라고 해 「도매상의 위기와 세대 교대의 실패로 지금 동대문 어패럴 사업의 생태계는 말라 죽어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나가 알고 있는 동대문 시장은, 한밤중에 하고 있는 가짜 브랜드 판매점이나( 「국제 유통품」이라고 하는 시스템이 생기기 전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