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制裁違反話し合う韓米作業部会に韓国高官「それを作ったことが最大の敗着」
1/18(土) 9:40配信
南北協力事業をめぐる韓米政府の確執の中心には、2018年11月に発足した「韓米ワーキング・グループ」があると17日、伝えられた。青瓦台や統一部などはワーキング・グループ会議を開かず、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新年の辞で言及した南北協力事業を推進したがっているが、米政府はワーキング・グループを通じて米国と協議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明言しているものだ。ハリー・ハリス駐韓米国大使が前日、個別の観光推進などについて「制裁を触発する誤解を避けるため、ワーキング・グループを通した方がいい」と発言したのは、その延長線上にある。
以下省略 ソース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118-00080014-chosu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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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回のハリス大使の騒動の本質は、この枠組みの解釈によるもののようだ。
2018年11月に発足したこの枠組みは、当然ながら米国、韓国の合意によって作られた。
にもかかわらず、都合が悪いとその合意の一方的破棄を試みる。
ハリス大使はこの枠組みの遵守を言葉にしているだけなのに…
日本の貿易管理の騒動も同じだ。
韓国が日本の貿易管理を受けることに同意して始まった戦略物資貿易とホワイト国待遇なのに、
物資の横流しを勝手に始めて、協議には3年以上出てこないと言う有様...
どのみち、韓国及び北朝鮮のzosen民族は約束と言う概念を理解しないとどうにもならない。
そして、ハリス大使論難の反論が、日帝がどうの、日本人血筋がどうの、
あるいは髭がどうのなのだからお話しにならない。
...笑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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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 위반 서로 이야기하는 한미 작업 부회에 한국 고관 「그것을 만들었던 것이 최대의 패벌」
1/18(토) 9:40전달
남북 협력 사업을 둘러싼 한미 정부의 확집의 중심으로는, 2018년 11월에 발족한 「한미 워킹·그룹」이 있다와 17일, 전해졌다.청와대나 통일부 등은 워킹·그룹 회의를 열지 않고,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이 신년의 말로 언급한 남북 협력 사업을 추진 하고 싶어하지만, 미 정부는 워킹·그룹을 통해서 미국과 협의해야 한다고 명언하고 있는 것이다.하리·하리스주한미국 대사가 전날, 개별의 관광 추진등에 대해서 「제재를 촉발 하는 오해를 피하기 위해, 워킹·그룹을 통하는 것이 좋다」라고 발언한 것은, 그 연장선상에 있다.
이하 생략 소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118-00080014-chosu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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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하리스 대사의 소동의 본질은, 이 골조의 해석에 의하지만 같다.
2018년 11월에 발족한 이 골조는, 당연히 미국, 한국의 합의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정이 좋지 않으면 그 합의의 일방적 파기를 시도한다.
하리스 대사는 이 골조의 준수를 말로 하고 있을 뿐(만큼)인데
일본의 무역 관리의 소동도 같다.
물자의 부정유출을 마음대로 시작해, 협의에는 3년 이상 나오지 않는다고 하는 모양...
어쨌든, 한국 및 북한의 zosen 민족은약속이라고 하는 개념을 이해하지 않으면 어쩔 도리가 없다.
그리고, 하리스 대사 논란의 반론이, 일제가 어떻게의, 일본인 혈통이 어떻게의,
있다 있어는 자가 어떻게의이기 때문에 이야기 하시지 않는다.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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