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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乗せた船舶、インドネシアで抑留…船員「政府に助けられないと言われた」

1/16(木) 7:12配信   

中央日報日本語版

 インドネシアに韓国人船長と船員を乗せた船舶2隻が領海侵犯の疑いで抑留され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パナマ船籍のLPガス輸送船と韓国国籍の貨物船だ。

輸送船は昨年10月9日、シンガポールと隣接したインドネシア・ビンタン海域で領海侵犯の疑いでインドネシア海軍に拿捕された。指定された区域でない場所にイカリを下した疑いだ。船舶には韓国人船長を含んで韓国人船員9人がインドネシア人船員8人と乗船中だった。

船員はインドネシア当局にパスポートを押収され、ビンタン島とバタム島の間にあるインドネシア海軍基地の近くに停泊した輸送船の中で過ごしているという。抑留された船員Aさんは聯合ニュースとの通話で「抑留直後、海水部と外交部に届け出を出したが、『パナマ船籍だから助けられない。船社側と協議しなさい』と言われた」と主張した。

外交部は15日「昨年12月5日、インドネシアの外務省がこのような事実を知らせてきて同月11日に担当領事を現地に派遣した」として「インドネシア海軍関係者との面談で迅速かつ公正な事故調査を求めるなど領事助力を尽く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外交部と駐インドネシア大使館は「船社側(NDSM)と緊密に協力して状況をモニタリングしており、拿捕船舶の早期釈放のために努力している」と説明した。

今年1月11日には輸送船が拿捕された地点とほぼ同じ地点にイカリを下した韓国国籍の貨物船が領海侵犯の疑いで逮捕されインドネシア海軍に抑留された。この船舶には韓国人船長と船員4人のほか、インドネシア人船員19人など計23人が乗っていた。外交部は貨物船の抑留に関連しても「早期釈放のために領事助力を積極的に行う予定」と明らかに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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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は戦略物資を北朝鮮やシリア、イランに密輸してホワイト国待遇を取り消された国だ!

もっと世界は韓国船舶を取調べしなければな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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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밀수의 단속이다...

한국인 실은 선박, 인도네시아에서 억류…선원 「정부에 살릴 수 없다고 들었다」

1/16(목) 7:12전달

중앙 일보 일본어판

인도네시아에 한국인 선장과 선원을 실은 선박 2척이 영해 침범의 혐의로 억류되고 있는 것을 알았다.파나마 선적의 LP가스 수송선과 한국 국적의 화물선이다.

수송선은 작년 10월 9일, 싱가폴과 인접한 인도네시아·빈탄 해역에서 영해 침범의 혐의로 인도네시아 해군에 나포되었다.지정된 구역이 아닌 장소에 노여움을 내린 혐의다.선박에는 한국인 선장을 포함해 한국인 선원 9명이 인도네시아인 선원 8명과 승선중이었다.

선원은 인도네시아 당국에 패스포트가 압수되어 빈탄섬과 바탐섬의 사이에 있는 인도네시아 해군 기지의 근처에 정박한 수송선 중(안)에서 보내고 있다고 한다.억류된 선원 A씨는 연합 뉴스와의 통화로 「억류 직후, 해수부와 외교부에 신고를 냈지만, 「파나마 선적이니까 도울 수 없다.선사측과 협의해 주세요」라고 말해졌다」라고 주장했다.

외교부는 15일 「작년 12월 5일, 인도네시아의외무성이 이러한 사실을 알려 와 같은 달 11일에 담당 영사를 현지에 파견했다」라고 해 「인도네시아 해군 관계자와의 면담으로 신속하고 공정한 사고 조사를 요구하는 등 영사 조력을 다하고 있다」라고 분명히 했다.외교부와 주인도네시아 대사관은 「선사측(NDSM)과 긴밀히 협력해 상황을 모니터링 있어, 나포 선박의 조기 석방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금년 1월 11일에는 수송선이 나포된 지점과 거의 같은 지점에 노여움을 내린 한국 국적의 화물선이 영해 침범의 혐의로 체포되어 인도네시아 해군에 억류되었다.이 선박에는 한국인 선장과 선원 4명외, 인도네시아인 선원 19명 등 합계 23명이 타고 있었다.외교부는 화물선의 억류에 관련해도 「조기 석방을 위해서 영사 조력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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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전략 물자를 북한이나 시리아, 이란에 밀수해화이트국 대우를 삭제된 나라다!

더 세계는 한국 선박을 조사해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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