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東への自衛隊派遣を野党が批判している。
長くなるのでまとめるが要するに「危険だから行くな」という話である。
それに対し「じゃあ原油の輸入をどうするのだ」と笑う者がいる。自衛隊派遣はダメだけどタンカーならいいのか」というわけである。
勿論ダメに決まっている。
自衛隊も中東からの原油の輸入も諦めるしかないのだ。
憲法9条の縛りの中で自衛隊を派遣するなどもってのほかである。彼らに「死ね」というのか。
自衛隊を派遣するのなら憲法を改定してから、の話だろう。
勿論その間原油が入ってこないので約半年分の備蓄があるとはいえ石油価格は高騰するだろう。秋田・岩手以南の暖房用灯油の販売は禁止。自動車用のガソリン価格は10倍に高騰。国民生活は大打撃に晒されるだろう。
改憲議論を怠ってきたつけが回ってきたのである。
痛みを伴う事態になって初めて日本人はまじめに憲法について考えるのだ。
だから現状の中東への自衛隊派遣には反対である。
・・・そういう意見がもっと多く出てきてもいいかな、と思っているのだがあまり見られないようだ。
え? そういうお前はどうなのかって?
春原は勿論自衛隊を派遣してタンカーを護衛するベきである、と考える。
痛いの嫌いなんだもん。
皆さんはどう思いますか?
중동에의 자위대 파견을 야당이 비판하고 있다.
길어지므로 정리하지만 요컨데 「위험하기 때문에 가지 말아라」라고 하는 이야기이다.
그에 대해 「자원유의 수입을 어떻게 한다」라고 웃는 사람이 있다.자위대 파견은 안되지만 탱커라면 좋은 것인가」라고 하는 것으로 있다.
물론 안되게 정해져 있다.
자위대도 중동으로부터의 원유의 수입도 단념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헌법 9조의 속박 중(안)에서 자위대를 파견하는 등 당치도 않다.그들에게 「죽을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인가.
자위대를 파견한다면 헌법을 개정하고 나서, 의 이야기일 것이다.
개헌 논의를 게을리해 온 청구서가 돌았기 때문에 있다.
아픔을 수반하는 사태가 되고 처음으로 일본인은 성실하게 헌법으로 대해서 생각한다.
그러니까 현상의 중동에의 자위대 파견에는 반대이다.
···그러한 의견이 더 많이 나와도 괜찮을까, 라고 생각하지만 별로 볼 수 없는 것 같다.
네? 그러한 너는 어떤가는?
스노하라는 물론 자위대를 파견해 탱커를 호위 하는 베 나무이다, 라고 생각한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