共産・不破前議長、中国を批判 14年ぶり党大会で発言
共産党の不破哲三前議長が15日、静岡県熱海市で開催中の第28回党大会で演説した。今月26日で90歳となる不破氏は、16年ぶりに提出された党綱領改定案が中国の覇権主義を批判していることに関し「中国自身の多年の対外活動の当然の結論だ」と賛同した。不破氏が党大会で発言したのは、議長を退任した平成18年以来、14年ぶりという。
https://www.sankei.com/politics/news/200115/plt2001150033-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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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ヘェー それ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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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共産党の七不思議…不破哲三前議長の大豪邸住まいと”芸名使用”が話題に
写真:AP/アフロ
不破哲三日本共産党前議長(88)が時事通信のインタビューに応じ、天皇制や元号問題について語るも、なぜかSNS上では前議長の大豪邸と芸名疑惑に興味が集中、明らかになった超ブルジョアぶりに騒然となっている。
不破氏が久々にメディアに登場、3月24日の時事通信のインタビューの中で、天皇の政治関与を禁止した憲法4条について「昭和天皇の時代には、ほとんど守られなかった」「現天皇は心得ている」とする自論を述べた。また元号問題についても「時代が区分される時代ではない。やめた方がいい」とする提言をみせ、カリスマの健在ぶりを示した。
だが、この不破氏のインタビューに対し、作家・百田尚樹(62)が(内容とは無関係に)「共産党の不破哲三前書記長の邸宅がどれほど凄いものか、末端の共産党員は知っているのだろうか。門から屋敷に辿り着くまで、車で森の中を走る大邸宅なんて、滅多に住めない。凄い蓄財力だ。要するに、これが共産党。ちなみに『不破哲三』というかっこいい名前は芸名で、本名は上田健二郎」といったツイートを投稿して、これが反響を呼ぶ大盛り上がりをみせている。
百田氏の発言へのリツイートの中には「こうした人物が平等を標榜するのだから無茶苦茶」「この中で専属シェフによる高級フレンチを食べてるわけですね。『なぜ差別は無くならないのか?』とか言いながら」「中国共産党と同じ構図ってことですね。知らぬは末端の支援者だけ…」「格好いい名字には小学生の頃憧れましたね」などと平等を説きながら桁外れのブルジョアを謳歌する日本共産党指導者の暮らしぶりに興味が集中した。
■用心棒と運転手、料理人が常駐する小学校よりデカい大豪邸
不破氏の大豪邸は、16年7月の週刊文春(文藝春秋社)の「引退後も特権享受不破哲三は『赤い貴族』」なる記事で紹介されている。場所は神奈川の別荘地・津久井の山中深くにあり、広さは3265平米(約九百八十八坪)。航空写真でみると近所の小学校と変わらぬ大きさを誇っている。
敷地の所有者は不破哲三こと上田健二郎氏ながら、敷地内にある4棟の建物の内、2棟は日本共産党の所有物という公私の線引きのない形態となっている。そして建物には「不破氏の秘書、ボディーガード兼運転手、料理人が常駐していた」と関係者は語っている。
だが、なぜ不破氏は日本共産党のトップといえど、このような大豪邸が建てられたのだろうか。日本共産党の元党員・篠原常一郎氏による月刊正論(16年11月号/産經新聞社)の「幹部の収入を暴露!」という記事によれば、2つの秘密があるという。1つには、一般の党職員と幹部の給与格差がある。日本共産党でエリートといわれている常任幹部会委員で最低年収1000万円以上が保証されている。若い職員や地方の党職員の給料とは雲泥の差があることは言うまでもない。
2つ目は著書の印税に秘密があった。党内では「幹部の印税は中央財政に繰り入れられる」と説明しているがそれはウソだというのだ。幹部が出した出版物は党機関紙のしんぶん赤旗で宣伝しまくり、末端党員に購買をすすめつつ、少なめに刷った最初の「一刷分の印税」を党に寄付した後、二刷分以降の印税すべてを著者の懐に入れるという巧妙な稼ぎのテクニックがあるという。
平等を訴える共産党指導者の、桁外れのブルジョアぶりは世界共通のようである。ただし、名誉のために付記するが、同党の志位和夫委員長(63)のご自宅は慎ましやかな公団分譲マンションなんだとか。くれぐれも志位委員長や小池晃副委員長(57)には庶民の味方という立場を貫いてもらいたいものだ。
https://news-vision.jp/article/188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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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후와 전 의장, 중국을 비판 14년만의 당대회에서 발언
공산당의 후와 테츠조 전 의장이 15일, 시즈오카현 아타미시에서 개최중의 제28회당대회에서 연설했다.이번 달 26일에 90세가 되는 후와씨는, 16년만에 제출된 당강령 개정안이 중국의 패권 주의를 비판하고 있는 것에 관계해 「중국 자신의 다년의 대외 활동의 당연한 결론이다」라고 찬동 했다.후와씨가 당대회에서 발언한 것은, 의장을 퇴임한 헤세이 18년 이래, 14년만이라고 한다.
https://www.sankei.com/politics/news/200115/plt2001150033-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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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 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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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산당의 일곱가지 불가사의 후와 테츠조 전 의장의 대호저거주지와”예명 사용”이 화제에
후와 테츠조 일본 공산당 전 의장(88)이 시사 통신의 인터뷰에 따라 천황제나 원호 문제에 대해 말하는 것도, 왠지 SNS상에서는 전 의장의 대호저와 예명 의혹에 흥미가 집중, 밝혀진 초부르조아상에 어수선하다.
후와씨가 오래간만에 미디어에 등장, 3월 24일의 시사 통신의 인터뷰 중(안)에서, 천황의 정치 관여를 금지한 헌법 4조에 대해 「쇼와 천황의 시대에는, 거의 지켜지지 않았다」 「현천황은 알고 있다」라고 하는 자론을 말했다.또 원호 문제에 대해서도 「시대가 구분되는 시대는 아니다.그만두는 것이 좋다」라고 하는 제언을 보여 카리스마의 건재 모습을 나타냈다.
하지만, 이 후와씨의 인터뷰에 대해, 작가·모모타 나오키(62)가(내용 (와)는 관계없는 것으로)
모모타씨의 발언에의 리트이트안에는「이러한 인물이 평등을 표방하니까 지나침」 「이 안에서 전속 세프에 의한 고급 프렌치를 먹고 있는 (뜻)이유군요.「왜 차별은 없어지지 않는 것인지?」(이)라든가 말하면서」 「중국 공산당과 같은 구도는 것이군요.알지 않는은 말단의 지원자만
」 「멋진 성씨에는 초등 학생의 무렵 동경했어요」등과
■경호원과 운전기사, 요리인이 상주하는 초등학교보다 큰 대호저
후와씨의 대호저는, 16년 7월의 주간 후미하루(문예춘추사)의 「은퇴 후도 특권 향수 후와 테츠조는 「붉은 귀족」」되는 기사로 소개되고 있다.장소는 카나가와의 별장지·츠쿠이의 산중 깊이 있어,넓이는 3265 평방 미터( 약9백 88평).항공사진으로 보면 근처의 초등학교와 다르지 않는 크기를 자랑하고 있다.
부지의 소유자는 후와 테츠조 일우에다 켄지로우씨면서,부지내에 있는 4동의 건물중, 2동은 일본 공산당의 소유물이라고 하는 공사의 선긋기가 없는 형태가 되고 있다.그리고 건물에는
하지만, 왜 후와씨는 일본 공산당의 톱이라고 해도, 이러한 대호저가 지어진 것일까.일본 공산당의 전 당원·시노하라 츠네이치로우씨에 의한 월간 정론(16년 11월호/산케이신문사)의 「간부의 수입을 폭로!」라고 하는 기사에 의하면, 2개의 비밀이 있다라고 한다.1개에는,일반의 당직원과 간부의 급여 격차가 있다.일본 공산당에서 엘리트라고 하고 있는 상임 간부회 위원으로 최저 연수입 1000만엔 이상이 보증되고 있다.젊은 직원이나 지방의 당직원의 급료와는 운니지차가 있다 (일)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2번째는 저서의 인세에 비밀이 있었다.당내에서는「간부의 인세는 중앙 재정에 끌어당길 수 있다」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그것은 거짓말이라고 한다.간부가 낸 출판물은 당기관지의 신문 적기로 마구 선전해 , 말단 당원에게 구매를 진행시키면서,
평등을 호소하는 공산당 지도자의, 월등함의 부르조아상은 세계 공통같다.다만, 명예를 위해서 부기하지만, 동당의 시이 카즈오 위원장(63)의 자택은 얌전한 공단 분양 맨션이야라든지.부디 시이 위원장이나 코이케 아키라 부위원장(57)에는 서민의 아군이라고 하는 입장을 관철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https://news-vision.jp/article/188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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