違法とか合法とかいう議論自体が無意味だと思う。
当時、国の合併吸収なんてたくさんあったから。
単に貧乏な朝鮮が、強国だった日本に土下座して国を売り、
それで動物の身分から普通の人間に成長したと記憶しているが？
しかも日本国家予¥算の２０％を朝鮮半島に投資し、朝鮮は大発展したと聞いてるが
そしてＷＷ２で日本が負けたから日本との関係を全否定するために韓国人は歪曲の
歴史を学んでいる。
そのように学んだが？
いったい日本人は何を反省す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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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역사 인식 한일합방
위법이라든지 합법이라든가 하는 논의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
당시 , 나라의 합병 흡수는 많이 있었기 때문에.
단지 가난한 조선이, 강국이었던 일본에 땅에 엎드려 조아림하고 나라를 팔아,
그래서 동물의 신분으로부터 보통 인간으로 성장했다고 기억하고 있지만?
게다가 일본가예산의 20%를 한반도에 투자해, 조선은 대발전했다고 (듣)묻고 있지만
그리고 WW2에서 일본이 졌기 때문에 일본과의 관계를 전부정하기 위해서 한국인은 왜곡의
역사를 배우고 있다.
그처럼 배웠지만?
도대체 일본인은 무엇을 반성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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