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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経新聞と自民党が世界に問題提起してから1週間...
世界から批判が出始めるといつも通り韓国人が逆切れ！
この掲示板でも実に韓国人らしい逆切れ壁貼りを見ることができる！
...笑う！
東京五輪を防護服聖火ランナーで揶揄 ソウルの日本大使館にポスター
1/8(水) 18:01配信
【ソウル＝名村隆寛】東京五輪を前に、防護服姿の人が聖火リレーで走る姿を描いて、東京での「放射能の安全性」を揶揄（やゆ）するようなポスターが今月６日、韓国の首都ソウルにある日本大使館の敷地の壁に貼られたことが分かった。福島第１原発事故を念頭に、放射能汚染があると印象づける狙いとみられる。聯合ニュースなど複数の韓国メディアが報じた。
ポスターを製作して貼ったのは「サイバー外交使節団」を名乗るＶＡＮＫ（バンク）という団体。ポスターは３種類で、東京五輪のマークのほか、「ＴＯＫＹＯ ２０２０」の文字や、日の丸が描かれている。
同団体はポスターに関し、「五輪の開催成功と、選手や観客の安全、放射能処理施設（の設置）を願うため、日本オリンピック準備委員会（東京オリンピック・パラリンピック競技大会組織委員会を指すとみられる）に公式書簡の形で配信する予定」という。また、「五輪開幕前まで継続し、ポスターを全世界の主要な場所で積極的に配布する」とし、「国際社会に幅広い共感が形成されることを願う」と国際世論の同調を狙っている。
「東京五輪の成功」を願ってのポスター製作としているが、日本での五輪開催に水を差すことで妨害する意図があるとみられる。
日本大使館は現在、新築工事が中断しており、ポスターは工事現場を囲む壁に貼りつけられた。６日のうちにはがされたようで、日本大使館関係者は韓国での報道により、問題行為があったことを知った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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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케이신문과 자민당이 세계에 문제 제기하고 나서 1주간...
세계로부터 비판이 나오기 시작하면 언제나 대로 한국인이 역잘라라!
이 게시판에서도 실로 한국인다운 역조각벽첩를 볼 수 있다!
...웃는다!
도쿄 올림픽을 방호복 성화 러너로 야유 서울의 일본 대사관에 포스터
1/8(수) 18:01전달
【서울=명촌탸카히로】도쿄 올림픽을 앞에 두고, 방호복차림의 사람이 성화릴레이로 달리는 모습을 그리고, 도쿄에서의 「방사능의 안전성」을 야유(야유)하는 포스터가 이번 달 6일, 한국의 수도 서울에 있는일본 대사관의 부지의 벽에 붙여진 것을 알았다.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 사고를 염두에, 방사능 오염이 있다와 인상을 남기는 목적으로 보여진다.연합 뉴스등 복수의 한국 미디어가 알렸다.
포스터를 제작해 붙인 것은 「사이버 외교 사절단」을 자칭하는 VANK(뱅크)라고 하는 단체.포스터는 3 종류로, 도쿄 올림픽의 마크외, 「TOKYO 2020」의 문자나, 일장기가 그려져 있다.
동 단체는 포스터에 관해, 「올림픽의 개최 성공과 선수나 관객의 안전, 방사능 처리 시설(의 설치)을 바라기 위해, 일본올림픽준비위원회(도쿄 올림픽·패럴림픽 경기 대회 조직위원회를 가리킨다고 보여진다)에 공식 서간의 형태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한다.또, 「올림픽 개막전까지 계속해, 포스터를 전세계의 주요한 장소에서 적극적으로 배포한다」라고 해, 「국제사회에 폭넓은 공감이 형성될 것을 바란다」라고 국제 여론의 동조를 노리고 있다.
「도쿄 올림픽의 성공」을 바란 포스터 제작으로 하고 있지만, 일본에서의 올림픽 개최에 찬물을 끼얹는 것으로 방해하려는 의도가 있다로 보여진다.
일본 대사관은 현재, 신축 공사가 중단하고 있어, 포스터는 공사 현장을 둘러싸는 벽에 붙일 수 있었다.6일 중에 벗겨진 것 같고, 일본 대사관 관계자는 한국에서의 보도에 의해, 문제 행위가 있던 것을 알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