授業中に慰安婦被害女性を売春婦に比較して波紋を呼んだ延世(ヨンセ)大学のリュ・ソクチュン教授が13日、警察の取り調べを受けた。
昨年9月19日、リュ教授が講義中に論議を呼んだ発言を行ってから約4カ月ぶりだ。
ソウル西大門(ソデムン)警察署は14日、名誉毀損などの疑いが持たれているリュ教授を前日午後被疑者身分として非公開召喚し取り調べたと明らかにした。
リュ教授は昨年9月延世大学社会科学大学で開かれた「発展社会学」の講義で慰安婦被害女性を売春に比較して物議をかもした。
リュ教授は「直接的な加害者は日本でない」「(慰安婦は)売春の一種」と発言して慰安婦被害者の名誉を傷つけた疑いが持たれている。
リュ教授はまた「挺対協(韓国挺身隊問題対策協議会・正義記憶連帯の旧名)が介入して被害者を教育した」として「(慰安婦被害者は)解放以降隠れて生きていた方々だが、挺対協が介入して国家的な被害者という考えを持たせた」と話し、正義記憶連帯関係者らの名誉を傷つけた疑いも持たれている。
慰安婦被害者支援団体である正義記憶連帯と市民団体庶民民生対策委員会などはリュ教授が歴史を歪曲して被害者の名誉を傷つける発言を行ったとして彼を告訴・告発した。
リュ教授は「慰安婦被害者が自発的に行ったというのか」という学生たちの質問に「今でも売春に入る過程が自分の意志半分、他人の意志半分」としながら「気になれば一度やってみますか」と学生に問い直してセクハラの論議も呼んだ。
警察はリュ教授を相手に授業の途中で問題の発言を行った意図などを重点的に聞いたと伝えられた。
警察側は「具体的な供述内容などは捜査が進められているため、明らかにすることはできない」と話した。
一方、リュ教授が今年前期にも講義を引き受けるという事実が知らされ、学生たちの反発が大きくなっている。
延世大学2020年前期受講便覧によると、リュ教授は社会学科専攻科目「経済社会学」と教養科目「大韓民国の産業化と民主化」を講義する予定だ。
特に「経済社会学」の場合、教職履修をする社会学科学生たちが必須科目として受講しなければならず、学生たちの教育権を侵害するという声があがっている。
最終更新:1/15(水) 7:02
中央日報日本語版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115-00000002-cnippou-kr
それでも地球は回っている 17世紀
それでも慰安婦は娼婦 21世紀(嘲笑)
あひゃひゃひゃ!
수업중에 위안부 피해 여성을 매춘부와 비교하고 파문을 부른 연세(욘세) 대학의류·소크틀 교수가 13일,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
작년 9월 19일, 류 교수가 강의중에 논의를 부른 발언을 실시하고 나서 약 4개월만이다.
서울 서대문(서대문) 경찰서는 14일, 명예 훼손등의 의심을 받고 있는 류 교수를 전날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서 비공개 소환해 조사했다고 분명히 했다.
류 교수는 작년 9월 연세 대학 사회과학 대학에서 열린 「발전 사회학」의 강의로 위안부 피해 여성을 매춘과 비교하고 물의를 빚었다.
류 교수는 「직접적인 가해자는 일본이 아니다」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해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를 손상시킨 의심을 받고 있다.
류 교수는 또 「정 대 협(한국정신대 문제 대책 협의회·정의 기억 연대의 구명)이 개입해 피해자를 교육했다」라고 해 「(위안부 피해자는) 해방 이후 숨어 살아 있던 분들이지만, 정 대 협이 개입해 국가적인 피해자라고 할 생각을 갖게했다」라고 이야기해, 정의 기억 연대 관계자등의 명예를 손상시킨 혐의도 두고 있다.
위안부 피해자 지원 단체인 정의 기억 연대와 시민 단체 서민 민생 대책 위원회 등은 류 교수가 역사를 왜곡해 피해자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발언을 실시했다고 해서 그를 고소·고발했다.
류 교수는 「위안부 피해자가 자발적으로 실시했다는 것인가」라고 하는 학생들의 질문에 「지금도 매춘에 들어가는 과정이 자신의 의지 반, 타인의 의지 반」이라고 하면서 「신경이 쓰이면 한 번 해 봅니까」라고 학생에게 되물어 성희롱의 논의도 불렀다.
경찰은 류 교수를 상대에게 수업의 도중에 문제의 발언을 실시한 의도등을 중점적으로 (들)물었다고 전해졌다.
경찰측은 「구체적인 진술 내용 등은 수사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분명히 할 수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류 교수가 금년 전기에도 강의를 맡는다고 하는 사실을 알게 되어 학생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연세 대학 2020년전기 수강 편람에 의하면, 류 교수는 사회학과전공 과목 「경제사회학」이라고 교양 과목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민주화」를 강의할 예정이다.
특히 「경제사회학」의 경우, 교직 이수를 하는 사회학 과학생들이 필수 과목으로서 수강하지 않으면 안되어, 학생들의 교육권을 침해한다고 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최종 갱신:1/15(수) 7:02
중앙 일보 일본어판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115-00000002-cnippou-kr
그런데도 지구는 돌고 있다 17 세기
그런데도 위안부는 창녀 21 세기(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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