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渋谷区の居酒屋で男性客が店員に刺され死亡 出入国管理法違反で店員を現行犯逮捕
東京・渋谷区の居酒屋で28日未明、客が店員の男に包丁で刺され、死亡する事件があった。警視庁は、出入国管理法違反で男を現行犯逮捕し、くわしい事情を聴いている。
現場は、JR恵比寿駅から1分ほどのところにある飲食店で、店員の男は、客の男性を刺して現場から逃走したという。
近所の人は「声は、2人ぐらいの感じがしたんだけどね。かなり大きな声だと思うよ」と話した。
28日午前4時半すぎ、渋谷区恵比寿の居酒屋で、アルバイト店員の男が、店にあった包丁で口論になった男性客の左胸を刺し、逃走した。
男性客は、世田谷区の会社員・尾山正温(まさはる)さん(34)で、午前6時前に死亡が確認された。
男はおよそ2時間後、大田区の交番に出頭し、出入国管理法違反の現行犯で逮捕された。
男は30代の中国人で、調べに対し、「一緒に酒を飲んでいた」などと話していて、警視庁は、男からくわしく事情を聴いている。
現場は、JR恵比寿駅から1分ほどのところにある飲食店で、店員の男は、客の男性を刺して現場から逃走したという。
近所の人は「声は、2人ぐらいの感じがしたんだけどね。かなり大きな声だと思うよ」と話した。
28日午前4時半すぎ、渋谷区恵比寿の居酒屋で、アルバイト店員の男が、店にあった包丁で口論になった男性客の左胸を刺し、逃走した。
男性客は、世田谷区の会社員・尾山正温(まさはる)さん(34)で、午前6時前に死亡が確認された。
男はおよそ2時間後、大田区の交番に出頭し、出入国管理法違反の現行犯で逮捕された。
男は30代の中国人で、調べに対し、「一緒に酒を飲んでいた」などと話していて、警視庁は、男からくわしく事情を聴いている。
중국인 점원이 손님을 척살(시부야)
도쿄·시부야구의 선술집에서 남성객이 점원에 찔려 사망 출입국 관리법위반으로 점원을 현행범 체포
도쿄·시부야구의 선술집에서 28일 호노카, 캬쿠가 점원의 남자에게 부엌칼로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경시청은, 출입국 관리법위반으로 남자를 현행범 체포해, 자세한 사정을 듣고 있다.
현장은, JR에비스역으로부터 1분 정도의 곳에 있는 음식점에서, 점원의 남자는, 손님의 남성을 찔러 현장으로부터 도주했다고 한다.
근처의 사람은 「소리는, 2명 정도가 느낌이 들었지만.꽤 큰 소리라고 생각해」라고 이야기했다.
28일 오전 4시 반 지나 시부야구 에비스의 선술집에서, 아르바이트 점원의 남자가, 가게에 있던 부엌칼로 말다툼이 된 남성객의 좌흉을 찔러, 도주했다.
남성객은, 세타가야구의 회사원·오야마정온(붙인다)씨(34)로, 오전 6시 전에 사망이 확인되었다.
남자는 대략 2시간 후, 오타구의 파출소에 출두해, 출입국 관리법위반의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
남자는 30대의 중국인으로, 조사에 대해, 「함께 술을 마시고 있었다」 등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고, 경시청은, 남자로부터 자세하게 사정을 듣고 있다.
현장은, JR에비스역으로부터 1분 정도의 곳에 있는 음식점에서, 점원의 남자는, 손님의 남성을 찔러 현장으로부터 도주했다고 한다.
근처의 사람은 「소리는, 2명 정도가 느낌이 들었지만.꽤 큰 소리라고 생각해」라고 이야기했다.
28일 오전 4시 반 지나 시부야구 에비스의 선술집에서, 아르바이트 점원의 남자가, 가게에 있던 부엌칼로 말다툼이 된 남성객의 좌흉을 찔러, 도주했다.
남성객은, 세타가야구의 회사원·오야마정온(붙인다)씨(34)로, 오전 6시 전에 사망이 확인되었다.
남자는 대략 2시간 후, 오타구의 파출소에 출두해, 출입국 관리법위반의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
남자는 30대의 중국인으로, 조사에 대해, 「함께 술을 마시고 있었다」 등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고, 경시청은, 남자로부터 자세하게 사정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