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日」プロパガンダの道具と化す韓国の歴史教科書
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の発足以降、悪化の一途を辿っている日韓関係の中、文在寅政権の教育部が、今年3月から日本の植民地時代を集中的に記述した8種類の新しい歴史教科書を中・高校教育課程に導入する。
今回導入される歴史教科書は、昨年の11月に検定を通過し、今年の3月から入学する中学生と高校生たちに配布される。文在寅政権発足当時、朴槿恵(パク・クネ)政権の「国定教科書導入」決定を破棄した後、文在寅政権下の教育部が検定した名実共に文在寅政権初の教科書だ。
前近代氏が25%、近現代史が75%
ところが、韓国メディアによると、文在寅政権の初の検定教科書は、数千年に至る前近代史(紀元前~朝鮮時代)の内容を25%に減らし、その代わりに200年足らずの近現代史(開港期~現在)の内容を75%に増やすなど、既存の教科書から大きく様変わりしているという。
しかも、大幅に増えた近現代史の記述には、政権の志向性を最大限に反映した内容になっているとの批判が巻き起こっている。
まず、日本の植民地時代に対する記述が大幅に拡大され、強化された。
韓国メディアによると、新たに導入される計8種類の歴史教科書では、日本の物資収奪(日帝植民地時代、日本が韓国からコメや戦争に必要な物資などを強奪したという主張)と徴用工や慰安婦などといった植民地時代に関する内容、そして独島(竹島)を扱う内容が大幅に拡大された。特に高校の8種類の教科書の全てが、日帝時代の徴用工動員や独島について、それぞれ特集ページで扱っており、学生らが実質的に参加できる反日活動を提示する内容も含まれているという。
「植民地近代化論」は教科書から削除
過去の歴史教科書には、わずかながらも登場していた「植民地近代化論」に関する記述は、今回は完全に消えているという。
「植民地近代化論」とは、日本の植民地時代に韓国近代化の礎石が設けられるなど、一部においては日帝時代が韓国の発展に役立つこともあったという主張だ。
最近、日本で旋風を巻き起こしているベストセーラー『反日種族主義』のイ・ヨンフン博士は、まさにこの「植民地近代化論」の代表的な学者の一人だ。しかし、「日帝収奪論」が主流となっている韓国の歴史学界では植民地近代化論を「親日史観」と批判してきた。
代表的な親政府メディアである「ノーカットニュース」の単独報道によると、今回の新しい歴史教科書では植民地近代化論の内容を根こそぎ削除し、その代わりに、植民地近代化論がなぜ問題なのかという批判を取り上げ、学生たちに自律的な討論をさせる内容が盛り込まれたという。
一方で北朝鮮との関係改善に向けて、北朝鮮の挑発に対する記述は最小限に減らし、文在寅政府の南北関係改善を広報する内容を大幅に増やした。
北朝鮮の奇襲攻撃によって46人の韓国の若い海軍が戦死した「天安艦爆沈」について、まったく取り上げない教科書が3種類、「原因の分からない爆発」などと表現し、北朝鮮の責任を明示しなかった教科書が3種類、という有様だ。
さらには、「韓半島(朝鮮半島)の緊張は2018年、文在寅政府の努力によって大きな転機を迎えた」「朴槿恵政府と李明博(イ・ミョンバク)政府が、対北朝鮮強硬策を維持したせいで南北関係は悪化した。文在寅政府が発足し、南北関係は転機を迎えた」など、現政府の業績を記述する内容も目立った。
文在寅政府になって、北朝鮮からの挑発がむしろ増えている現実とはかけ離れた内容と言わざるを得ない。
反日教科書で10代の左派政権支持層を育成
昨年の12月27日、韓国国会では、保守野党の自由韓国党の必死の反対にも関わらず、与党と左派の群小政党連合体の「4+1」の合意の下で改正選挙法を成立させた。これによって保守党に絶対的に不利な選挙環境が醸成されたが、その一つが投票年齢を満18歳へと引き下げたことだ。つまり、文在寅政府は左偏向・反日教科書を通じて韓国の10代を左派政権の支持層に育成しているのだ。
歴史教科書の改訂と投票年齢引き下げ。中高生に反日を植え付け、選挙では反日を訴える革新政党への投票を促す。目的は一つ、自分たちの権力維持に違いない。
文在寅の日韓関係改善要求は大嘘ということが良く分かるnida!
「반일」선전의 도구화하는 한국의 역사 교과서
문 재인(문·제인) 정권의 발족 이후, 악화가 일로를 걷고 있는 일한 관계나카, 문 재인정권의 교육부가, 금년 3월부터 일본의 식민지 시대를 집중적으로 기술한 8 종류가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중·고교 교육과정에 도입한다.
이번 도입되는 역사 교과서는, 작년의 11월에 검정을 통과해, 금년의 3월부터 입학하는 중학생과 고교생들에게 배포된다.문 재인정권 발족 당시 , 박근혜(박·쿠네) 정권의 「국정교과서 도입」결정을 파기한 후, 문 재인정권하의 교육부가 검정한 명실공히 문 재인정권 첫 교과서다.
그런데 , 한국 미디어에 의하면, 문 재인정권의 첫 검정 교과서는, 수천년에 이르는 전근대사(기원 전~조선시대)의 내용을25%로 줄여, 그 대신에 200년 안 되는 근현대사(개항기~현재)의 내용을75%로 늘리는 등, 기존의 교과서로부터 크고 님 바뀌어 하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큰폭으로 증가한 근현대사의 기술에는, 정권의 지향성을 최대한으로 반영한 내용이 되어 있다라는 비판이 일어나고 있다.
우선, 일본의 식민지 시대에 대한 기술이 큰폭으로 확대되어 강화되었다.
한국 미디어에 의하면, 새롭게 도입되는 합계 8 종류의 역사 교과서에서는, 일본의 물자 수탈(일제 식민지 시대, 일본이 한국으로부터 쌀이나 전쟁에 필요한 물자등을 강탈했다고 하는 주장)과 징용공이나 위안부등이라고 하는 식민지 시대에 관한 내용, 그리고 독도(타케시마)를 취급하는 내용이 큰폭으로 확대되었다.특히 고등학교의 8 종류의 교과서의 모두가, 일제 시대의 징용공 동원이나 독도에 대해서, 각각 특집 페이지로 취급하고 있어 학생들을 실질적으로 참가할 수 있는 반일 활동을 제시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과거의 역사 교과서에는, 조금이나마 등장하고 있던 「식민지 근대화론」에 관한 기술은, 이번은 완전하게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
「식민지 근대화론」이란, 일본의 식민지 시대에 한국 근대화의 초석이 설치되는 등, 일부에 있고는 일제 시대가 한국의 발전에 도움이 되기도 했다고 하는 주장이다.
최근, 일본에서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베스트 세일러 「반일 종족 주의」의 이·욘 분 박사는, 확실히 이 「식민지 근대화론」의 대표적인 학자의 한 명이다.그러나, 「일제 수탈론」이 주류가 되고 있는 한국의 역사학계에서는 식민지 근대화론을 「친일 사관」이라고 비판해 왔다.
대표적인 친정부 미디어인 「노우 컷 뉴스」의 단독 보도에 의하면, 이번 새로운 역사 교과서에서는 식민지 근대화론의 내용을 전부 삭제해, 그 대신에, 식민지 근대화론이 왜 문제인가라고 하는 비판을 채택해 학생들에게 자율적인 토론을 시키는 내용이 포함되었다고 한다.
한편으로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향해서, 북한의 도발에 대한 기술은 최소한으로 줄여, 문 재인정부의 남북 관계 개선을 홍보하는 내용을 큰폭으로 늘렸다.
북한의 기습공격에 의해서 46명의 한국의 젊은 해군이 전사한 「천안함폭침」에 대해서, 전혀 채택하지 않는 교과서가 3 종류, 「원인을 모르는 폭발」등이라고 표현해, 북한의 책임을 명시하지 않았던 교과서가 3 종류, 라고 하는 모양이다.
또, 「한반도(한반도)의 긴장은 2018년, 문 재인정부의 노력에 의해서 큰 전환기를 맞이했다」 「박근혜정부와 이명박(이·몰바크) 정부가, 대북 강경책을 유지한 탓으로 남북 관계는 악화되었다.문 재인정부가 발족해, 남북 관계는 전환기를 맞이했다」 등, 현정부의 실적을 기술하는 내용도 눈에 띄었다.
문 재인정부가 되고, 북한으로부터의 도발이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현실과는 동떨어진 내용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작년의 12월 27일, 한국 국회에서는, 보수 야당의 자유 한국당의 필사의 반대로도 관련되지 않고, 여당과 좌파의 군소 정당 연합체의 「4+1」의 합의아래에서 개정 선거법을 성립시켰다.이것에 의해서 보수당에 절대적으로 불리한 선거 환경이 양성되었지만, 그 하나가 투표 연령을 만 18세로 인하한 것이다.즉, 문 재인정부는 왼쪽 편향·반일 교과서를 통해서 한국의 10대를 좌파 정권의 지지층에 육성하고 있다.
역사 교과서의 개정과 투표 연령 인하.중고생에 반일을 심어 선거에서는 반일을 호소하는 혁신정당에의 투표를 재촉한다.목적은 하나, 스스로의 권력 유지가 틀림없다.
문 재인의 일한 관계 개선 요구는 대거짓말이라고 하는 것을 잘 아는 ni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