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日本が嫌いな国3位」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0.01.12 09:00
韓日関係がぎくしゃくする中、日本で 韓国を嫌う有権者の割合が上昇したことが 把握された。
日本経済新聞が昨年10~11月に実施した全国18歳以上の男女を対象にした郵便アンケート調査で、
国・地域に対する友好意識を確認した結果、
韓国に対しては回答者の66%が「嫌い」と答え、
北朝鮮(82%)、
中国(71%)に次いで嫌いな国・地域
3位を記録した。
前年の調査でも 韓国が嫌いという回答は3位だったが、
韓国に嫌悪感を持つ人の割合は61%から上昇した。
クリル列島をめぐる領土問題があるロシアは53%で嫌いな国・地域4位に上がった。
これに対し米国、フランス、英国はそれぞれ69%の選択を受け最も好きな国に選ばれた。
憲法改正に賛成するという意見は53%、反対するという意見は42%だった。
憲法に自衛隊の存在を明記する構想に対しては65%が賛成し30%が反対した。
次の国会議員選挙で投票したい政党1位は現在の政府与党である自民党(45%)が挙げられた、最大野党の立憲民主党が18%で後に続いた。
安倍内閣を支持する回答者は39%、支持しない回答者は27%だった。
回答者が最も信頼する日本の組織・団体には自衛隊(60%)が挙げられた。
最も信頼できない組織・団体は国会議員(46%)とマスコミ(46%)と調査された。
今回の調査は昨年10~11月に日本全国の18歳以上の男女を対象に実施された。一部質問項目複数回答で、回答率は55.9%だった。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6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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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回の巻き直しが期待されますねw
「한국, 일본이 싫은 나라 3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0.01.12 09:00
한일 관계 그림의 기법구 해석하는 중, 일본에서 한국을 싫어하는 유권자의 비율이 상승했던 것이 파악되었다.
일본 경제 신문이 작년 10~11월에 실시한 전국 18세 이상의 남녀를 대상으로 한 우편 앙케이트 조사에서,
나라·지역에 대한 우호 의식을 확인한 결과,
한국에 대해서는 회답자의 66%가 「싫다」라고 대답해
북한(82%),
중국(71%)에 이어 싫은 나라·지역
3위를 기록했다.
전년의 조사에서도 한국이 싫다고 하는 회답은 3위였지만,
한국에 혐오감을 가지는 사람의 비율은 61%로부터 상승했다.
크리르 열도를 둘러싼 영토 문제가 있다 러시아는 53%로 싫은 나라·지역 4위에 올랐다.
이것에 대해 미국, 프랑스, 영국은 각각 69%의 선택을 받아 가장 좋아하는 나라로 선택되었다.
헌법개정에 찬성한다고 하는 의견은 53%, 반대한다고 하는 의견은 42%였다.
헌법으로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하는 구상에 대해서는 65%가 찬성해 30%가 반대했다.
다음의 국회 의원 선거로 투표하고 싶은 정당 1위는 현재의 정부 여당인 자민당(45%)을 들 수 있던, 최대 야당의 입헌 민주당이 18%로 후에 계속 되었다.
아베 내각을 지지하는 회답자는 39%, 지지하지 않는 회답자는 27%였다.
회답자가 가장 신뢰하는 일본의 조직·단체에는 자위대(60%)를 들 수 있었다.
가장 신뢰할 수 없는 조직·단체는 국회 의원(46%)과 매스컴(46%)과 조사되었다.
이번 조사는 작년 10~11월에 일본 전국의 18세 이상의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일부 질문 항목 복수회답으로, 회답율은 55.9%였다.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6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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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번의 권수선이 기대되는군요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