ベルギーのバス運転手、10回刺された後に通常運行して車庫に戻る
【AFP=時事】ベルギーで公営バスの男性運転手が、首や腹などを刃物で10回も刺されて負傷したにもかかわらず、その後、自分が受け持つ路線を1時間も運転し続けて車庫まで戻っていたことが分かった。当局が10日、明らかにした。
アントワープ(Antwerp)の検察当局によると、この運転手(58)は9日、コンティフ(Kontich)の町に予定より数分早く着いたため、一服しようと車から降りたところ、突然、何者かに「ナイフと思われるもの」で何度も刺された。犯人は現場から歩いて逃走したという。
運転手は自分のバスに乗り込み、「おそらくショック状態」で受け持ちルートをさらに15キロ走行してリール(Lierre)に向かい、終点からウィルブルック(Willebroek)の車庫に戻った。襲われたと思われるときから約1時間が過ぎてから、ようやく自分が負傷していることに気が付いたという。 その後、運転手は同僚らが呼んだ救急車で病院に搬送された。
検察によると、運転手は上半身や首、両腕、右脚上部に命に関わるような傷を負っているという。現在、捜査が進められている。
大怪我負っても気づかなければ死なないのか~( ゚Д゚)
벨기에의 버스 운전기사, 10회 찔린 후에 통상 운행하고 차고로 돌아오는
【AFP=시사】벨기에에서 공영 버스의 남성 운전기사가, 목이나 배등을 칼날로 10회나 찔려 부상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후, 자신이 맡는 노선을 1시간이나 계속 운전하고 차고까지 돌아오고 있던 것을 알았다.당국이 10일, 분명히 했다.
안트워프(Antwerp)의 검찰당국에 의하면, 이 운전기사(58)는 9일, 콘티후(Kontich)의 마을에 예정보다 몇분 빨리 도착했기 때문에, 잠깐 쉬려고 차에서 내렸는데, 돌연, 누군가에게 「나이프라고 생각되는 것」으로 몇번이나 찔렸다.범인은 현장으로부터 걸어 도주했다고 한다.
운전기사는 자신의 버스에 탑승해, 「아마 쇼크 상태」로 담당 루트를 게다가 15킬로 주행해 릴(Lierre)로 향해, 종점으로부터 윌 블룩(Willebroek)의 차고로 돌아왔다.
검찰에 의하면,운전기사는 상반신이나 목, 양팔, 우각상부에 생명에 관련되는 상처를 입고 있다고 한다.현재,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큰 부상 져도 눈치채지 않으면 죽지 않는 것인가~(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