グローバル科学素材企業デュポンが半導体の核心素材「極端紫外線(EUV)用フォトレジスト」の生産工場を韓国に建設する。EUV用フォトレジストは、日本が昨年韓国への輸出を統制した3大品目の一つ。早ければ来年から国内での調達が可能になる見通しだ。日本への依存度が高い素材・部品・装備の調達の多角化に一歩近づいたという評価が出ている。
◆328億ウォン投資申告書をKOTRAに提出
産業通商資源部によると、デュポンはEUV用フォトレジスト生産工場を国内に構築するため大韓貿易投資振興公社(KOTRA)に投資申告書を提出した。8日(以下、現地時間)に成允模(ソン・ユンモ)産業部長官が米国でデュポンのジョン・ケンプ社長に会った席でだ。投資規模は2021年までに計2800万ドル(約328億ウォン、約30億円)。生産工場は天安に建設される予定だ。
EUVフォトレジストは半導体超微細工程に使用される核心素材。半導体基板(ウェハー)の上にパターンを形成する工程に使われる材料で、波長が短く微細化工程に適している。JSR、信越化学工業、東京応化工業(TOK)など日本企業が世界市場の90%以上を占めている。このため日本に対する依存度が高かった。
国内でもフッ化クリプトン(KrF)、フッ化アルゴン(ArF)など他のフォトレジストは一部生産が可能だ。しかし波長がそれぞれ248ナノメートル(nm)、198nmと長く、EUV用(13.5nm)より微細工程に適していない。政府は昨年7月の日本の輸出規制以降、半導体素材・部品・装備の供給を安定化させるためデュポンと接触してきたと明らかにした。
◆素材・部品・装備の国産化率高める…デュポンは新市場開拓
国内産業にはプラスの効果が期待される。産業研究院のキム・ヤンペン専門委員は「半導体素材の供給が安定し、日本の輸出規制のような状況に対応できるようになった」とし「国内で調達することになれば、輸入より費用の面で有利であり、現在25-30%の半導体素材の国産化率も高め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と説明した。
デュポンとしては韓国の素材・部品・装備自立の動きをチャンスと見なし、新しい市場に参入することになった。ケンプ社長は投資申告書を提出する席で「今後、韓国国内の需要企業と製品実証テストを進めるなど、緊密に協力していく計画」と述べた。
産業部のカン・カムチャン半導体ディスプレー課長は「最近サムスン電子が従来の5ナノ半導体より微細な3ナノ半導体工程技術を確保するなど、EUVフォトレジストの重要性が高まっている」とし「サムスン電子、SKハイニックス、東部ハイテクなど国内企業が受恵者になるとみられる」と話した。
◆追加の半導体部品も生産…国内産業の強化に期待
デュポンは半導体ウェハーを平坦化するのに使用されるCMPパッドも生産する予定だ。デュポンはCMP分野で世界市場シェア80%以上を確保していて、輸入代替だけでなくCMP生産に使用される国内原材料産業も強化できるという期待が高まっている。
政府はこのほか米国の投資家を対象に韓国投資誘致活動を進めている。成允模産業部長官は9日午前、米シリコンバレーで米国の素材・部品・装備、新産業、ベンチャーキャピタル分野の革新企業10社を招請してラウンドテーブル会議を開き、韓国投資協力案について議論した。ラムリサーチ、アプライドベンチャーズ(半導体装備)、リテルヒューズ(システム半導体)、エアープロダクツ、ゴア(水素経済)などの会社が参加した。
成長官は「最近日本政府がEUV用フォトレジスト輸出を(個別許可から)特定包括許可に転換したが、根本的な解決案とは見なしがたい」とし「政府は素材・部品・装備調達先多角化を継続して推進していく」と強調した。
最終更新:1/9(木) 13:04
中央日報日本語版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109-00000032-cnippou-kr
独自技術で開発したんじゃないの?(嗤)
実に分かり易い♪(嘲笑)
あひゃひゃひゃ!
글로벌 과학 소재 기업 듀퐁이 반도체의 핵심 소재 「극단 자외선(EUV) 용 포토레지스트(photoresist)」의 생산 공장을 한국에 건설한다.EUV용 포토레지스트(photoresist)는, 일본이 작년 한국에의 수출을 통제한 3대품목의 하나.빠르면 내년부터 국내에서의 조달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일본에의 의존도가 높은 소재·부품·장비의 조달의 다각화에 한 걸음 가까워졌다고 하는 평가가 나와 있다.
◆328억원 투자 신고서를 KOTRA에 제출
상교도리상자원부에 의하면, 듀퐁은 EUV용 포토레지스트(photoresist) 생산 공장을 국내에 구축하기 위해(때문에) 대한 무역 투자 진흥 공사(KOTRA)에 투자 신고서를 제출했다.8일(이하, 현지시간)에 시게코토모(손·윤모) 산업 부장관이 미국에서 듀퐁의 존·견포 사장을 만난 자리에서다.투자 규모는 2021년까지 합계 2800만 달러( 약 328억원, 약 30억엔).생산 공장은 천안에 건설될 예정이다.
EUV 포토레지스트(photoresist)는 반도체초미세 공정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반도체 기판(wafer) 위에 패턴을 형성하는 공정에 사용되는 재료로, 파장이 짧게 미세화 공정에 적절하고 있다.JSR, 신에츠 화학공업, 토쿄 오카 공업(TOK) 등 일본 기업이 세계 시장의 9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이 때문에 일본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다.
국내에서도 훅화크리프톤(KrF), 훅화 아르곤(ArF) 등 다른 포토레지스트(photoresist)는 일부 생산이 가능하다.그러나 파장이 각각 248나노미터(nm), 198 nm와 길고, EUV용(13.5 nm)보다 미세 공정에 적절하지 않았다.정부는 작년 7월의 일본의 수출규제 이후,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의 공급을 안정화 시키기 위해 듀퐁과 접촉해 왔다고 분명히 했다.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율 높이는
듀퐁은 신시장 개척
국내산업에는 플러스의 효과가 기대된다.산업 연구원의 김·얀 펜 전문위원은 「반도체 소재의 공급이 안정되어, 일본의 수출규제와 같은 상황에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해 「국내에서 조달하게 되면, 수입보다 비용의 면에서 유리하고, 현재 25-30%의 반도체 소재의 국산화율도 높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듀퐁으로서는 한국의 소재·부품·장비 자립의 움직임을 찬스라고 봐, 새로운 시장에 참가하게 되었다.견포 사장은 투자 신고서를 제출하는 석으로 「향후, 한국 국내의 수요 기업과 제품 실증 테스트를 진행시키는 등,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산업부의 캔·캠 장 반도체 디스플레이 과장은 「최근 삼성 전자가 종래의 5 나노 반도체보다 미세한 3 나노 반도체 공정 기술을 확보하는 등, EUV 포토레지스트(photoresist)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라고 해 「삼성 전자, SK하이 닉스, 동부 하이테크 등 국내 기업이 수혜자가 된다고 보여진다」라고 이야기했다.
◆추가의 반도체 부품도 생산
국내산업의 강화에 기대
듀퐁은 반도체 wafer를 평탄화하는데 사용되는 CMP 패드도 생산할 예정이다.듀퐁은 CMP 분야에서 세계 시장쉐어 80%이상을 확보하고 있고, 수입 대체 뿐만이 아니라 CMP 생산에 사용되는 국내 원재료 산업도 강화할 수 있다고 하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이 외 미국의 투자가를 대상으로 한국 투자 유치 활동을 진행시키고 있다.시게코토모산업 부장관은 9일 오전, 미 실리콘밸리로 미국의 소재·부품·장비, 신산업, 벤처 캐피털 분야의 혁신 기업 10사를 초청 해 원탁 회의를 열어, 한국 투자 협력안에 대해 논의했다.램 리서치, 아프라이드벤챠즈(반도체 장비), 리테르휴즈(시스템 반도체), 에어 프로덕츠(products), 고어(수소 경제)등의 회사가 참가했다.
성장관은 「최근 일본 정부가 EUV용 포토레지스트(photoresist) 수출을(개별 허가로부터) 특정 포괄 허가로 전환했지만, 근본적인 해결안이라고는 보기 어렵다」라고 해 「정부는 소재·부품·장비 조달처 다각화를 계속해 추진해 간다」라고 강조했다.
최종 갱신:1/9(목) 13:04
중앙 일보 일본어판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109-00000032-cnippou-kr
독자 기술로 개발했지 않야?(치)
실로 알기 쉽다♪(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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