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当に不参加の方が良いですよ。
あなた方もここ迄して嫌がっているオリンピックに参加はしたくないでしょ?
こちらも「来てほしくない」がら、それが一番ベストな選択ですね。
韓国で「放射能五輪」キャンペーン 2020年の日韓関係は
(コレもIOCに報告案件ですね)
徴用工裁判の判決に基づく日本企業の資産差し押さえ、韓国を戦略物資のホワイト国から除外する措置、軍事情報包括保護協定(GSOMIA)破棄をめぐる騒動……2019年、揺れに揺れた日韓関係は、今年、どうなるのか。
昨年12月24日に1年3か月ぶりに中国・成都で開かれた日韓首脳会談がターニングポイントになるのではと見られていたが、
安倍晋三首相と文在寅大統領はお互いの立場を確認するに留まり、関係改善のための具体案は何も出なかった。
元朝日新聞ソウル特派員で、韓国問題ジャーナリストの前川惠司氏は、今夏の東京五輪が日韓関係をさらに悪化させる引き金になると予測する。
「韓国では、福島の競技場が放射能汚染されていて、“放射能五輪”になるという言説が韓国メディアを通じて広まっています。左派系の市民団体も、『放射能五輪に選手を送るな』とデモをしている。世界が注目する国際大会で日本を貶めようとする動きが、今後エスカレートしていくと考えられます」(前川氏)
韓国では昨年8月30日に仁川で市民団体による放射能五輪反対デモが起きたほか、各地で同様のデモが起きている。
11月には東京五輪競技場への旭日旗の持ち込みと放射能汚染が懸念される食材の使用に反対する市民団体「東京五輪戦犯旗・放射能阻止ネットワーク」が新たに発足した。
日本の大会組織委や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IOC)に対し抗議活動を行うとしている。
メディアも煽り立てている。韓国紙『中央日報』は〈韓国政府「原発汚染水対策を要請」 安倍首相の最も痛いところを突く〉と題した記事で、韓国外交部が福島の放射能問題を〈強力な対日カード〉と位置づけていると報じた(同紙日本語版2019年8月14日付)。
韓国MBCも、同日、「『7ヵ月後』には、済州に達する……私たちの海の汚染、あっという間に」と、福島の“汚染水”が海に広がって済州島に達するとしたCGムービーを流した。
もちろん科学的には根拠のないことばかりだが、問題は、市民団体やメディアだけでなく、韓国政府や与党が主導して放射能の危険性を煽り、対日カードとして利用しようとしていることだ。
昨年9月に開かれた国際原子力機関(IAEA)の年次総会で、韓国の代表は福島第1原発の処理水を海洋放出することに対し、「世界全体の海洋環境に影響を及ぼしうる重大な国際問題となる」と訴えた。
さらに、韓国与党の共に民主党も、昨年9月に「日本の放射能汚染地図」なるものを作成。五輪の競技場や聖火スタート地点などの放射線量の数値を公開したが、日本の市民団体の測定データをもとにしたと言いながら、実際とは異なる数値を並べていた。
そうした韓国側のネガティブキャンペーンに、日本側も黙っているわけではない。
先の日韓首脳会談でも安倍首相はこの問題に触れ、東京五輪に向けて両国政府が交流していくのが重要としながら、文大統領に対し、「福島第1原発から排出されている水に含まれる放射性物質の量は韓国の原発の排水の100分の1以下だ」と指摘したという(産経新聞12月28日付)。
また日本の外務省は、韓国の国民の誤解を解くため、在韓国日本大使館ホームページに「日本と韓国の空間線量率」を掲載。「福島市」「いわき市」「東京」「ソウル」の放射線量データを毎日更新し公開している。
それによると、福島市とソウルの環境中の放射線量は概ね同程度だ。
「日本側が示しているデータを一切無視し、“放射能五輪”のレッテルを貼る韓国側の行為は、もはや嫌がらせのレベル。
当たり前のことですが、こうした行為で韓国に対する日本の国民感情が良くなるわけがありません」(前川氏)
五輪期間中にもこうした“嫌がらせ”が続くようなら、日本の一部にある嫌韓感情がさらに高まるのは避けられない。ゆえに前川氏は、2020年は転換点になると見る。
「韓国とはわかり合えない、韓国は距離を置いた方がいい国だと気づく人が増えるでしょう。
私も韓国とは、しばらく冷却期間を設けて離れているほうがいいと思います。
近世以降、日韓関係が平穏だったのは江戸時代くらいで、両者とも鎖国をしていて朝鮮通信使のほかはほとんど交流がなかった時代です。
白村江の戦いの時代からずっと、深く関わったときは必ず軋轢を生んでいる。
だから、近くて遠い国として、新しい“冷えた関係”を構築すべきと考えます」
(前川氏)
●取材・文/清水典之(フリーライター)
정말로 불참가가 좋아요.
여러분도 여기까지 해 싫어하고 있는 올림픽에 참가는 하고 싶지 않지요?
이쪽도 「오면 좋지 않다」무늬, 그것이 제일 베스트인 선택이군요.
한국에서 「방사능 올림픽」캠페인 2020년의 일한 관계는
(코레도 IOC에 보고 안건이군요)
징용공 재판의 판결에 근거하는 일본 기업의 자산 압류해 한국을 전략 물자의 화이트국으로부터 제외하는 조치, 군사정보 포괄 보호 협정(GSOMIA) 파기를 둘러싼 소동 년, 흔들려에 흔들린 일한 관계는, 금년, 어떻게 되는 것인가.
작년 12월 24일에 1년 3개월 모습에게 중국·성도에서 열린 일한 정상회담을 분기점이 되는 것은이라고 보여지고 있었지만,
아베 신조 수상과 문 재토라 대통령은 서로의 입장을 확인하는에 머물어, 관계 개선을 위한 구체안은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
설날 아침 닛신문서울 특파원으로, 한국 문제 져널리스트 마에카와혜 츠카사씨는, 올여름의도쿄 올림픽이 일한 관계를 한층 더 악화시키는 계기가 된다고 예측한다.
「한국에서는,후쿠시마의 경기장이 방사능 오염되고 있고, “방사능 올림픽”이 된다고 하는 언설이 한국 미디어를 통해서 퍼지고 있습니다.좌파계의 시민 단체도, 「방사능 올림픽에 선수를 보내지 말아라」와 데모를 하고 있다.세계가 주목하는 국제 대회에서 일본을 깍아 내리려고 하는 움직임이, 향후 에스컬레이트해 간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마에카와씨)
한국에서는 작년 8월 30일에 인천에서 시민 단체에 의한 방사능 올림픽 반대 데모가 일어난 것 외, 각지에서 같은 데모가 일어나고 있다.
11월에는 도쿄 올림픽 경기장에의 욱일기의 반입과 방사능 오염이 염려되는 식재의 사용에 반대하는 시민 단체 「도쿄 올림픽 전범기·방사능 저지 네트워크」가 새롭게 발족했다.
일본의 대회 조직위나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에 대해 항의 활동을 실시한다고 하고 있다.
한국 MBC도, 같은 날, 「 「7개월 후」에는, 제주에 이르는 우리의 바다의 오염, 눈 깜짝할 순간에」라고, 후쿠시마의“오염수”가 바다에 퍼지고 제주도에 이른다고 한 CG무비를 흘렸다.
물론 과학적으로는 근거가 없는 것(뿐)만이지만, 문제는, 시민 단체나 미디어 뿐만이 아니라, 한국 정부나 여당이 주도해 방사능의 위험성을 부추겨, 대일 카드로 해서 이용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작년 9월에 열린 국제 원자력 기구(IAEA)의 연차총회에서, 한국의 대표는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의 처리수를 해양 방출하는 것에 대해, 「세계 전체의 해양 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국제 문제가 된다」라고 호소했다.
그러한 한국측의 네가티브 캠페인에, 일본측도 입다물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전의 일한 정상회담에서도 아베 수상은 이 문제에 접해 도쿄 올림픽으로 향해서 양국 정부가 교류해 나가는 것이 중요로 하면서, 문대통령에 대해,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으로부터 배출되고 있는 물에 포함되는 방사성 물질의 양은 한국의 원자력 발전의 배수의 100분의 1 이하다」라고 지적했다고 한다(산케이신문 12월 28 일자).
또 일본의 외무성은, 한국의 국민의 오해를 풀기 위해, 재한국 일본 대사관 홈 페이지에 「일본과 한국의 공간 선량율」을 게재.「후쿠시마시」 「이와키시」 「도쿄」 「서울」의 방사선량 데이터를 매일 갱신해 공개하고 있다.
그것에 따르면, 후쿠시마시와 서울의 환경안의 방사선량은 대체로 동일한 정도다.
당연한 일입니다만, 이러한 행위로 한국에 대한 일본의 국민 감정이 좋아지는 것이 없습니다」(마에카와씨)
올림픽 기간중에도 이러한“짖궂음”이 계속 된다면, 일본의 일부에 있는 혐한감정이 한층 더 높아지는 것은 피할 수 없다.그러므로 마에카와씨는, 2020년은 전환점이 된다고 본다.
「한국이라고는 서로 알 수 없는, 한국은 거리를 두는 것이 좋은 나라라고 눈치채는 사람이 증가하겠지요.
나도 한국이란, 당분간 냉각기간을 마련해 떨어져 있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근세 이후, 일한 관계가 평온이었던 것은 에도시대 정도로, 양자 모두 쇄국을 하고 있어 조선 통신사외는 거의 교류가 없었던 시대입니다.
백촌강의 싸움의 시대부터 쭉, 깊게 관련되었을 때는 반드시 알력을 낳고 있다.
(마에카와씨)
●취재·문장/시미즈전지(프리 라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