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サムスン電子、5割減益=半導体不振響く―19年決算
【ソウル時事】韓国サムスン電子が8日発表した2019年の通期決算(暫定)によると、営業利益は前年比52.95%減の27兆7100億ウォン(約2兆5600億円)と大幅減益となった。
昨年の半導体市況の不振が響いた。売上高は5.85%減の229兆5200億ウォン。
19年10~12月期は営業利益が7兆1000億ウォンで前年同期比34.26%減。一方で売上高は59兆ウォンで0.46%減にとどまっており、半導体市況には底打ちの兆しが出ているとの見方もある。
聯合ニュースは「主力製品のメモリー半導体がサーバーとモバイルを中心に需要が増加し、競争力が強化された」と分析。スマートフォンでも「ギャラクシーノート10」などの販売が予想より好調という。
마지막의 시작인가?
한국 삼성 전자, 5할 이익감소=반도체 부진 영향을 준다-19년 결산
【서울 시사】한국삼성 전자가 8일 발표한 2019년의 통기 결산(잠정)에 의하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2.95%감소의 27조 7100억원( 약 2조 5600억엔)과 대폭 이익감소가 되었다.
작년의 반도체 시황의 부진이 영향을 주었다.매상고는 5.85%감소의 229조 5200억원.
19년 10~12월기는 영업이익이 7조 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비 34.26%감.한편으로 매상고는 59조원으로 0.46%감에 머무르고 있어 반도체 시황에는 바닥 치는 것의 조짐이 나와 있다라는 견해도 있다.
연합 뉴스는 「주력 제품의 메모리 반도체가 서버와 모바일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해, 경쟁력이 강화되었다」라고 분석.스마트 폰에서도 「갤럭시 노트 10」등의 판매가 예상보다 호조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