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ケースをどう改造しようか？
とか
今度の連休は何処に行こうか？
とか
何とか気象衛星の受信能力を上げられないものか？
とか
ここに巣食うキチガイじゃあるまいし、３６５日２４Hここを監視して居るわけじゃないんだよｗ
※重要な所だけ
──そういった負のスパイラルが起こるわけですね。彼らを変える方法はないのでしょうか。
古谷 それについては僕も考えてきましたが、正直、もうなにをしても変わらんと思います。彼らが「ヘイトはなぜいけないか？」を理解することはない。だって根本的に、人権意識というものが無いから。教養が無いからそうなるんです。教養というのは学歴ではなく、人文科学系等の知識の重層的積み重ねです。
「歴史は雑学だと思って切り捨てた」発言でお馴染みの、大澤昇平という東京大学「特任」准教授のヘイトツイートが大問題になってますが、まさに歴史的教養、民主的自意識が欠如している連中に何を言っても無駄でしょう。だから、『愛国商売』でやったように、せせら笑ってやればいいと思いますよ。
僕は韓国の人と話すときは必ず言っているんです。「日本のネット右翼はバカだから気にしないでいいですよ。ああいうのが日本国の代表だと思われたら我が国の恥ですので、どうか気にしないでください」って。
そして、私たちも気にせずに、徹底的に嘲笑していればいい。
──ひとりひとりの行動力があるから数が多く見えるだけで、本当は多数派ではないのだということを、改めて再確認しておく必要があるのですね。
古谷 みんな、彼らのことをちょっと大きく見過ぎという感じがします。だから、クレームの電話で必要以上に動揺してしまう。
僕はずっとネット右翼ビジネスの中にいたし、彼らに向けて仕事をしていた時期もあった。なので、彼らの数の少なさと、取るに足らなさがよくわかっている。
彼らはノイジーマイノリティーであって、真面目に取り合う必要なんてない。マジョリティーではないのだということをちゃんと認識していかないと。
──彼らの実像がよく分からないがゆえに、怯えてしまう側面はあると思います。実際、古谷さんのように保守論壇の中にいた経験のある人が、外の世界に出てこのような発言をすることは稀なわけで。
古谷 『愛国商売』で書きたかったのは、その構造です。
一度村社会のヒエラルキーの中にスポッと入り込んでしまったら、出て行くことはなかなか容易ではない。やっぱり楽に小銭が儲かるので。
でも、僕は途中でバカバカしくなった。
僕は自分のことを腐っても文筆家・表現者の末端だと思っていますけど、そうであれば、どんどん新しい表現・新しいジャンルに挑戦していきたいじゃないですか。
しかし、彼ら相手ではそれが出来ない。まず、安倍政権徹底擁護、野党批判、嫌韓、反中、反朝日新聞以外何にも興味がないから、必ず「韓国はダメ、韓国人は哀れ」とかそういう文言を入れないと書籍の企画が通らない時代があったんです。そんな本を書いて原稿料もらったって意味がありません。
そんな愛国商売の小銭稼ぎが人生の何になりますか？ バカらしくてやっていられない。人生は一度きりしかない。バカに媚びる文章を書くのは金輪際やめようと思った。
小説『愛国商売』を通じて、もっと彼らの小ささが外の世界に伝わればいいと思っています。
https://wezz-y.com/archives/7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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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さな世界ねぇｗｗｗｗｗ
PC케이스를 어떻게 개조할까?
라든가
이번 연휴는 어디에 갈까?
라든가
어떻게든 기상 위성의 수신 능력을 올려지지 않는 것인가?
라든가
여기에 깃들이는 미치광이이지 않든지 해, 365일 24 H여기를 감시해 있는 것이 아니어 w
※중요한 곳만
──그렇게 말한 부의 스파이럴이 일어나는 것이군요.그들을 바꾸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후루야 그것에 대해서는 나도 생각해 왔습니다만, 정직, 이제(벌써) 무엇을 해도 바뀌지 않아라고 생각합니다.그들이 「헤이트는 왜 안 된다인가?」(을)를 이해할 것은 없다.왜냐하면 근본적으로, 인권 의식이라는 것이 없으니까.교양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됩니다.교양이라고 하는 것은 학력이 아니고, 인문과학계등의 지식의 중층적 축적입니다.
「역사는 잡학이라고 생각해 잘라 버렸다」발언으로 친숙한, 오오사와 쇼우헤이라고 하는 도쿄대학 「특임」준교수의 헤이트트이트가 대문제가 되어 있습니다만, 확실히 역사적 교양, 민주적 자의식이 결여 하고 있는 무리에게 무슨 말을 해도 쓸데 없겠지요.그러니까, 「애국 장사」로 한 것처럼, 키세라소？`치라고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나는 한국의 사람과 이야기할 때는 반드시 말합니다.「일본의 넷 우익은 바보이니까 신경쓰지 말고 좋아요.저런의가 일본의 대표라고 생각되면 우리 나라의 수치이므로 아무쪼록 신경쓰지 말아 주세요」는.
그리고, 우리도 신경쓰지 않고 , 철저하게 조소하고 있으면 된다.
──한사람한사람의 행동력이 있다로부터 수가 많이 보이는 것만으로, 사실은 다수파는 아닌 것이라고 하는 것을, 재차 재확인해 둘 필요가 있다의군요.
후루야 모두, 그들을 조금 크게 너무 봐 라고 하는 느낌이 듭니다.그러니까, 클레임의 전화로 필요이상으로 동요해 버린다.
나는 쭉 넷 우익 비즈니스안으로 해, 그들에게 향해서 일을 하고 있었던 시기도 있었다.그래서, 그들의 수의 적음과 하찮음을 잘 알고 있다.
그들은 의견을 달리하는 집단이며, 성실하게 서로 빼앗는 필요하다니 않다.과반수는 아닌 것이라고 하는 것을 제대로 인식해 나가지 않으면.
──그들의 실상을 잘 모르지만이기 때문에, 무서워해 버리는 측면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실제, 후루타니씨와 같이 보수 논단안에 있던 경험이 있는 사람이, 개구리 `O의 세계에 나와 이러한 발언을 하는 것은 드문 것으로.
코야 「아이코쿠 장사」로 쓰고 싶었던 것은, 그 구조입니다.
한 번 촌사(마을의 수호신을 모신 당)회의 hierarchy안에 스폭과 비집고 들어가 버리면, 나가는 것은 좀처럼 용이하지 않다.역시 편하게 잔돈이 득을 보므로.
그렇지만, 나는 도중에 바보 바보 시구 되었다.
나는 자신을 썩어도 문필가·표현자의 말단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렇다면, 자꾸자꾸 새로운 표현·새로운 장르에 도전해 나가고 싶지 않습니까.
그러나, 그들 상대에서는 그것을 할 수 없다.우선, 아베 정권 철저 옹호, 야당 비판, 혐한, 반중, 반아사히 신문 이외 아무것도 흥미가 없기 때문에, 반드시 「한국은 안 됨, 한국인은 가련」이라고 빌려주자 말하는 문언을 넣지 않으면 서적의 기획이 통하지 않는 시대가 있었습니다.그런 책을 써 원고료 받아도 의미가 없습니다.?그런 애국 장사의 잔돈 돈벌이가 인생의 무엇이 됩니까? 터무니없이인것 같아서 하고 있을 수 없다.인생은 한 번 송곳 밖에 없다.바보에 아첨하는 문장을 쓰는 것은 절대로 그만두려고 했다.
소설 「애국 장사」를 통해서, 더 그들의 작음이 밖의 세계에 전해지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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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세계군요 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