仮想敵国....
その正確な意味も分からなくて... 恐れないでください.
軍事分野で仮想敵国と言う(のは)物理的軍事衝突, 摩擦可能性が 1%とあるすべての外国です.
字ロシア, アメリカ立場(入場)で仮想敵国? ほとんど...全世界すべての国家でしょう? w
日本において仮想敵国? 韓国軍, 週間米軍, 中国軍, ロシア軍, ちょっと遠くはフィリピンとオーストラリアも含まれることができます.
そして海外派兵した地域... その派兵部隊が該当の地域で攻撃される状況とそれに対する対応戦術... あの時も該当の地域隣近すべての国々が
仮想敵国で報告, 発生することができるすべての状況に対して具体的なシナリオを準備するのが当たり前の常識です.
ところで株日米だね, フィリピン, オーストラリアが軍事的敵対関係ですか? そんなことと構わずに軍隊はすべての可能な状況に対する備えをする組職です.
そんな準備がなければもっと大きい問題です.
仮想敵国.... それ軍事的に何でもいいえ.
言論と netでいわゆる学者, 専門家といういかさま師 saekkiらが..すごいことでもなることのように騷いで... とても憎らしい saekki….
가상 적국....
그 정확한 의미도 모르고... 겁먹지 마세요.
군사 분야에서 가상 적국이란 물리적 군사 충돌, 마찰 가능성이 1%라고 있는 모든 외국입니다.
자 러시아, 미국 입장에서 가상 적국? 거의 뭐...전 세계 모든 국가겠지요? w
일본에 있어서 가상 적국? 한국군, 주일 미군, 중국군, 러시아군, 좀 멀게는 필리핀과 호주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파병한 지역... 그 파병부대가 해당 지역에서 공격당하는 상황과 그에 대한 대응전술... 그때도 해당 지역 인근 모든 국가들이
가상적국으로 보고,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해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준비하는게 당연한 상식입니다.
그런데 주일미군, 필리핀, 호주가 군사적 적대관계입니까? 그런 것과 상관없이 군대는 모든 가능한 상황에 대한 대비를 하는 조직입니다.
그런 준비가 없다면 더 큰 문제지요.
가상 적국.... 그거 군사적으로 아무 것도 아니에요.
언론과 net에서 소위 학자, 전문가라는 협잡꾼 saekki들이 뭐..대단한 것이라도 되는 것처럼 떠들고... 아주 가증스러운 saekki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