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プロ野球(MLB)選手のキム・グァンヒョン(32 セントルイス・カージナルス)とリュ・ヒョンジン(33 トロント・ブルージェイズ)が沖縄で個人練習をする計画を発表したことをめぐり、オンラインが騒々しい。
「この時期になぜ日本に行くのか」と批判する声が出てくる中で、「訓練もビジネスの一部だと理解できないのか」という意見もある。(中略)
この他にも、すでに沖縄で個人訓練をしているチン・ウラム(35 ハンファイーグルス)や宋恩範(36 LGツインズ)も合流する予定だ。(中略)
ほとんどのインターネットユーザーは、「よりによって日本に行くのか」、「韓国、米国で稼いだお金を日本で使う」、 「多くの国民が日本と戦っている途中でこの概念ない行動は分からない」、(中略)など2選手に向けた批判的な反応が続いた。
一方、一部のネチズンは「プロが自分に一番適した場所に行って体を作るのは当然ではないか」、(中略)など二人の選手を擁護する立場を残した。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69&aid=0000453880
미 프로야구(MLB) 선수 김·그홀(32 센트루이스·카디널스)와 류·형 진(33 토론토·블루 재즈)가 오키나와에서 개인 연습을 할 계획을 발표한 것을 둘러싸고, 온라인이 떠들썩하다.
「이 시기에 왜 일본에 가는 것인가」라고 비판하는 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훈련도 비즈니스의 일부라고 이해할 수 없는 것인가」라고 하는 의견도 있다.(중략)
이 그 밖에도, 벌써 오키나와에서 개인 훈련을 하고 있는 틴·우람(35 한파이그르스)나 송은범(36 LG트인즈)도 합류할 예정이다.(중략)
대부분의 인터넷 유저는, 「하필이면 일본에 가는 것인가」, 「한국, 미국에서 번 돈을 일본에서 사용한다」, 「많은 국민이 일본과 싸우고 있는 도중에 이 개념 없는 행동은 모른다」,
한편, 일부의 네티즌은 「프로가 자신에게 제일 적합한 장소에 가서 몸을 만드는 것은 당연하지 않은가」,(중략)등 두 명의 선수를 옹호 하는 입장을 남겼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69&aid=0000453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