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輸出10年ぶり2桁減少…「政府はサムスン・ハイニックスだけ見つめる」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0.01.02 08:052 글자 작게
昨年の輸出が2桁の下落を記録した。金融危機の余波があった2009年の13.9%減から10年ぶりだ。月別の輸出は13カ月連続で後退した。
産業通商資源部が1日に明らかにしたところによると、昨年の輸出額は5424億1000万ドルを記録した。前年比10.3%減少した。年度別輸出は2016年に前年比5.9%減少した後、2017年に15.8%増、2018年に5.5%増と連続して増加し反騰した。だが昨年は再び下落に転じた。
産業通商資源部は「米中貿易紛争と日本の輸出規制、英国のEU離脱局面、香港問題など対外環境の不確実性と、半導体や石油製品などの業況が振るわないことが輸出減少の原因として作用した」と説明した。
韓国の輸出で占める割合が高い半導体の不振が輸出全体を引き下ろした。昨年の半導体輸出は前年比25.9%減少した。
DRAMとNANDなど韓国の主力商品であるメモリー半導体の単価が下落し、半導体が多く使われる世界のIT企業のデータセンターが需要を大きく減らしたのが原因と分析された。
輸出と輸入を合わせた総貿易額は昨年1兆456億ドルを記録した。3年連続で1兆ドルを超えた。過去に貿易1兆ドルを達成した国は韓国を含め10カ国だ。
貿易規模順位は2013年から7年連続で9位を維持すると予想される。貿易黒字は391億9000万ドルで、11年連続で黒字となった。
韓国政府は輸出不振より貿易1兆ドル達成の意味を強調した。産業通商資源部の成允模(ソン・ユンモ)長官は、「厳しい対外環境でも3年連続貿易1兆ドルという記念碑的成果を成し遂げた」と話した。
韓国政府は今年輸出が増加に転換すると期待している。米中貿易紛争解消の可能性、世界の景気回復見通しなどが主な根拠だ。政府は今年輸出が昨年より3%増えた5600億ドル前後になると予想した。
政府が内心で期待するのは半導体業況回復の可能性だ。兆候はみられる。物量基準で見ると半導体輸出は昨年7月から12月まで6カ月連続で増加している。問題は輸出単価だが、最近の傾向を見ると肯定的だ。市場調査機関であるDRAMエクスチェンジによるとPC用DDR4 8GbDRAMの昨年12月の固定取引価格は2.81ドルだ。前月と同水準を記録し下落傾向に歯止めがかかった。NAND型フラッシュはすでに上昇傾向にある。128Gb MLCNAND型フラッシュ価格は12月に4.42ドルで前月より2.55%上昇した。市場の半導体価格は輸出単価と直結する。
半導体回復は逆説的に「半導体に偏っている」韓国経済の構造的脆弱性を際立たせる見通しだ。輸出に占める半導体の割合は2018年の20.9%から昨年は17.9%に落ちたが、半導体輸出が今年反騰する場合、再び20%台に上ると予想される。
韓国金融ICT融合学会のオ・ジョングン会長は、「政府が半導体以外の柱を育てることができず、サムスン電子とSKハイニックスだけ見つめる状況。半導体だけに頼った経済を克服するには新たな成長産業創出に向けた規制緩和と経営環境改善が急がれる」と指摘した。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6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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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は今、フッ化水素の国産化成功とか言って沸いているが、電子産業では韓国の国家経済を立て直す力は無いという事が、去年の韓国の経済状況で分かった。
確かに今年は5Gの本格化などでDRAMなどが復活すると言われているが、それは結局「サムスン共和国」が顕著になり、韓国経済自体の復活にはならないだろうな。
他の産業は建設・鉄鋼・自動車・造船など、電子産業以外の大半の韓国産業は造船を例として張りぼてになりつつある。
こう言うと「日本は自動車産業しかないですね」とか言われそうだが、日本は交通・発電・宇宙・社会施設などのインフラ輸出、航空産業、再生医療、素材など新たな産業の種を撒いていて、それらは実りつつある。
労働環境も国の政策を追い越して、否応なく個人能力が問われる弱肉強食経済になってゆく。
だが、それを受け入れられる基盤の厚い企業群があることで労働環境の転換になり破綻は避けられるだろう。
たぶん2020年代は、日本を追いかけていた韓国経済が追い切れなくなって、日本と別の道に分かれる時代になってゆくだろうな。
今の BOYCOTT JAPANは、それを加速するベクトルになるだろうよ。
한국의 수출 10년만의 2자리수 감소 「정부는 삼성·하이 닉스만 응시한다」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0.01.02 08:052 ????
작년의 수출이 2자리수의 하락을 기록했다.금융 위기의 여파가 있던 2009년의 13.9%감으로부터 10년만이다.월별의 수출은 13개월 연속으로 후퇴했다.
상교도리상자원부가 1일에 분명히 한바에 의하면, 작년의 수출액은 5424억 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전년대비 10.3%감소했다.연도별 수출은 2016년에 전년대비 5.9%감소한 후, 2017년에 15.8%증, 2018년에 5.5%증가로 연속해 증가해 반등 했다.하지만 작년은 다시 하락으로 변했다.
상교도리상자원부는 「미 중 무역 분쟁과 일본의 수출규제, 영국의 EU이탈 국면, 홍콩 문제 등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과 반도체나 석유 제품등의 업무상황이 털지 않는 것이 수출 감소의 원인으로서 작용했다」라고 설명했다.
한국의 수출로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 반도체의 부진이 수출 전체를 끌어 내렸다.작년의 반도체 수출은 전년대비 25.9%감소했다.
DRAM와 NAND 등 한국의 주력 상품인 메모리 반도체의 단가가 하락해, 반도체가 많이 사용되는 세계의 IT기업의 데이터 센터가 수요를 크게 줄인 것이 원인이라고 분석되었다.
수융`o와 수입을 합한 총무역액은 작년 1조 456억 달러를 기록했다.3년 연속으로 1조달러를 넘었다.과거에 무역 1조달러를 달성한 나라는 한국을 포함 10개국이다.
무역 규모 순위는 2013년부터 7년 연속으로 9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무역흑자는 391억 9000만 달러로, 11년 연속으로 흑자가 되었다.
한국 정부는 수출 부진보다 무역 1조달러 달성의 의미를 강조했다.상교도리상자원부의 시게코토모(손·윤모) 장관은, 「어려운 대외 환경에서도 3년 연속 무역 1조달러라고 하는 기념비적 성과를 완수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정부가 내심으로 기대하는 것은 반도체 업무상황 회복의 가능성이다.징조는 볼 수 있다.물량 기준으로 보면 반도체 수출은 작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연속으로 증가하고 있다.문제는 수출 단가이지만, 최근의 경향을 보면 긍정적이다.시장 조사 기관인 DRAM 익스체인지에 의하면 PC용 DDR4 8 GbDRAM의 작년 12월의 고정 거래 가격은 2.81 달러다.지난 달과 동수준을 기록해 하락 경향에 브레이크가 걸렸다.NAND형 플래시는 벌써 상승 경향에 있다.128Gb MLCNAND형 플래시 가격은 12월에 4.42 달러로 지난 달보다 2.55%상승했다.시장의 반도체 가격은 수출 단가와 직결한다.
한국 금융 ICT 융합 학회의 오·젼군 회장은, 「정부가 반도체 이외의 기둥을 기르지 못하고, 삼성 전자와 SK하이 닉스만 응시하는 상황.반도체인 만큼 의지한 경제를 극복하려면 새로운 성장 산업 창출을 향한 규제완화와 경영환경 개선이 급해진다」라고 지적했다.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6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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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지금, 훅화 수소의 국산화 성공이라든가 말해 끓고 있지만, 전자 산업에서는 한국의 국가경제를 고쳐 세우는 힘은 없다고 하는 것이, 작년의 한국의 경제 상황으로 알았다.
확실히 금년은 5 G의 본격화등에서 DRAM등이 부활한다고 말해지고 있지만, 그것은 결국 「삼성 공화국」이 현저하게 되어, 한국 경제 자체의 부활은 되지 않을 것이다.
다른 산업은 건설·철강·자동차·조선 등,
이렇게 말하면「일본은 자동차 산업 밖에 없네요」라든지 말해질 것 같지만, 일본은 교통·발전·우주·사회 시설등의 인프라 수출, 항공 산업, 재생 의료, 소재등 새로운 산업의 종을 뿌리고 있고, 그것들은 여물면서 있다.
노동 환경도 나라의 정책을 추월하고, 가부간의 대답 없고 개인 능력이 추궁 당하는 약육강식 경제가 되어 간다.
하지만, 그것을 받아 들여지는 기반이 두꺼운 기업군이 있다 일로 노동 환경의 전환이 되어 파탄은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아마 2020년대는, 일본을 뒤쫓고 있던 한국 경제가 다 쫓을 수 없어지고, 일본과 다른 길로 나누어지는 시대가 되어 갈 것이다.
지금의 BOYCOTT JAPAN는, 그것을 가속하는 벡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