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年代両国共同調査事業によって確認, 合意される
日本政府も存在自体を否定しているのではない
最近の争点, 日本政府が認めないことは
“帝国政府が嘘または売春活動という事実を隠して募集したし, 私たちはだまされた. 暴力と強制で性暴行にあった.”という主張です.
今まで反日慰安婦団体が “新しい証拠”と公開した資料たちも帝国政府の体系的で積極的な偽り募集活動に対する証拠はないし,
慰安婦を運営したという歴史的事実, そしてその暴力性と惨めなどもう 20余年前に両国共同の調査に発掘されて確認された事実に対する追加資料だけだ.
当然日本側でからも “感性腕が”という非難が起きるのだ.
新聞報道資料, netの個人的主張などは 客観的な実は文書で認められることができなさ
心よりこの問題に関心がある韓国人なら
新聞報道資料だけ読むの以外に, まともに調査, 勉強して見てほしさ.
最小 90年代両国共同の調査事業報告書の事業進行に対するヨヤックムン, 最終報告文でも読んで見てほしさ.
googleでよく捜してみれば出る... 赤んぼうたちよ...
<終り>
90년대 양국 공동 조사사업에 의해 확인, 합의됨
일본정부도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있는 것은 아님
최근의 쟁점, 일본정부가 인정하지 않는 것은
"제국 정부가 거짓말 또는 매춘활동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모집했고, 우리는 속았다. 폭력과 강제로 성폭행을 당했다."라는 주장입니다.
지금까지 반일 위안부 단체가 "새로운 증거"라고 공개한 자료들 역시 제국정부의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거짓 모집 활동에 대한 증거는 없으며,
위안부를 운영했다 라는 역사적 사실, 그리고 그 폭력성과 비참함 등 이미 20여년전에 양국 공동 조사로 발굴되고 확인된 사실에 대한 추가자료들 뿐임.
당연히 일본측으로 부터도 "감성 팔이"라는 비난이 일어나는 것임.
신문 보도 자료, net의 개인적 주장 등은 객관적인 사실 문서로 인정받지 못함
진심으로 이 문제에 관심이 있는 한국인이라면
신문 보도 자료만 읽지 말고, 제대로 조사, 공부해 보시기 바람.
최소 90년대 양국 공동 조사 사업 보고서의 사업진행에 대한 요약문, 최종 보고문이라도 읽어 보시기 바람.
google에서 잘 찾아보면 나온다... 아기들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