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に KJは元々 超マイナーサイトでもう精神病棟化している物狂い空間と言う(のは)認識なので
“安倍晋三W”が 例の発作壁貼りを炸裂すれば... “またか?”しながらそのまま無視するが,
KJ Eraserという最尖端現代文明の結晶体を使う KJ部落民においては
気になってたまらないだろう.
何故ならば元々, 人間は自分が聞きたいことだけ聞いて, 見たいことだけ見るのが本能なのに
そういう 本能に充実ではなくて人為的ツールを使う時点で
いくら他人の目に敏感かよく分かる.
“安倍晋三W”がもしこのような部分を攻略していたら
意外に天才的な感覚を持っていると言うこともできますね...
くすくす
KJ부락민이 "安倍晋三W"에 유독 민감한 이유.... (´-`=)
한국인에게 KJ는 원래 超마이너 사이트로 이미 정신병동化하고있는 미치광이 공간이란 인식이므로
"安倍晋三W"가 例의 발작 도배를 작렬하면... "또인가?"하면서 그냥 무시하지만,
KJ Eraser라는 최첨단 현대 문명의 결정체를 사용하는 KJ부락민에 있어서는
신경쓰여 견딜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원래, 인간은 자신이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는게 본능인데
그러한 본능에 충실하지 못하고 인위적 툴을 사용하는 시점에서
얼마나 타인의 시선에 민감한지 잘 알 수 있는.
"安倍晋三W"가 만약 이러한 부분을 공략하고 있다면
의외로 천재적인 감각을 지니고 있다고 말할 수도 있지요...
킥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