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年は事件の連続の一年だった.
1月のレーダー問題から始めて
2月のトランプ金正日ハノイ会談
3月のムン・フィサン議長の発言
4月の天皇の即位
7月の日本の輸出規制とその後につながる数多い事件
韓国と日本の問題は今年が最近 20年間一番多かったと思う
韓国は国内の政治的, 外交的に論難が多かった一年であり
日本は国内の凶悪犯罪が多かった一年だ.
普段の日本ニュースなら下着泥棒, 地下鉄痴漢こんなニュースが多かったが
今年は日本で凶悪な犯罪のニュースが圧倒的に多かった.
日本もこれ以上は安心することができない社会に進入するか?
本当に今年は 多事多難
9という数字だからだろう? .
9という数字は 10年単位の Decadeの最後のこれであり
また他の Decadeの手始めを知らせてくれる数字だ.
2010年代の終わり
そして 2020年代の手始め
私は今年が 2010年代の終わりだったからうるさかったと個人的には考えたい.
そして新しく始まる 2020年代は 10年間良いことが生ずるのを誰より望んでいる.
韓国にもそして日本にも
韓国人たちそして日本人たち
新年福たくさん受けるように願います. .
2019년은 사건의 연속의 한해였다.
1월의 레이더 문제부터 시작해서
2월의 트럼프 김정일 하노이 회담
3월의 문희상 의장의 발언
4월의 천황의 즉위
7월의 일본의 수출 규제와 그 이후로 이어지는 수 많은 사건들
한국과 일본의 문제는 올해가 최근 20년간 가장 많았다고 생각한다
한국은 국내의 정치적, 외교적으로 논란이 많았던 한해이며
일본은 국내의 흉악 범죄가 많았던 한해이다.
평소의 일본 뉴스라면 속옷 도둑, 지하철 치한 이런 뉴스가 많았는데
올해는 일본에서 흉악한 범죄의 뉴스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일본도 더이상은 안심할 수 없는 사회에 진입하는 것인가?
정말 올해는 多事多難
9라는 숫자때문일까? .
9라는 숫자는 10년 단위의 Decade의 마지막 이며
또 다른 Decade의 시작을 알려주는 숫자이다.
2010년대의 마지막
그리고 2020년대의 시작
나는 올해가 2010년대의 마지막이었기 때문에 시끄러웠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싶다.
그리고 새롭게 시작되는 2020년대는 10년동안 좋은 일들이 생기기를 누구보다 바라고 있다.
한국에게도 그리고 일본에게도
한국인들 그리고 일본인들
새해 복 많이 받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