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自由展」運営会議で河村市長vs大村知事バトル勃発! 「大村トリエンナーレは大失敗」「『芸術』名乗れば嫌がらせしてもいいのか」河村氏が激白
ZAKZAK 2019.12.30
名古屋市の河村たかし市長が、夕刊フジの単独取材に応じた。国際芸術祭「あいちトリエンナーレ」の実行委員会の運営会議が26日に開かれ、愛知県の大村秀章知事と激しいバトルを繰り広げたのだ。河村氏は、芸術祭の企画展で、天皇陛下の祖父である昭和天皇の写真をバーナーで焼き、灰を足で踏みつけるような映像作品などが公開された件などをめぐり、大村氏の責任を追及した。
「とんでもないモラルハザードが愛知では起きた。大村氏には深く反省してほしい」
河村氏は前日の運営会議を振り返り、こう語った。
芸術祭の企画展「表現の不自由展・その後」では、昭和天皇に関する作品以外に、英霊を侮辱するような作品や、元慰安婦を象徴する少女像などが展示され、全国から批判が殺到した。
ところが、大村氏は運営会議で「来場者は67万人で過去最多。おおむね成功だ」と胸を張った。このため、河村氏は次のように反論したという。
「こんなことをやれば、(悪しき話題となって)人が集まるに決まっている。陛下への侮辱を愛知県が認めてしまった。多くの日本人の心をも踏みつけた。大失敗だ。大村氏は国民に謝罪すべきだ」
さらに、河村氏は、抗議を受けて中止した企画展の再開を、大村氏が実行委員会にはからずに決めたことも問題視し、「大村知事の独裁、独断で進められた『大村トリエンナーレ2019』だった」と指摘した。
大村氏は「中止の判断は、緊急避難の措置だった」などと言い返し、お互いヒートアップしたという。
バトルから一夜明け、河村氏は一連の報道や、札幌市で開かれた展示会で、自身の写真が燃やされる映像が展示された件についても言及した。
「左派メディアは『検閲だ』と批判したが、公共事業での税金の使い方を確認するのは、検閲ではない。『表現の自由』(憲法21条)にも制約があり、憲法12条は『公共の福祉』の濫用を禁じている。何を出展してもいいわけではない」
「芸術だと名乗れば、ハラスメント(嫌がらせ)をしてもいいのか? そんなはずはないでしょう。札幌で私の写真が燃やされる映像作品が公開され、主催者側は謝罪をしているようだが、謝れば済む話ではない」
言論の自由以前にモラルの問題だろう。
この記事へのコメントは100%河村支持であり、タイマンは河村の完勝だった。
大村はこの先、知事としての活動もやり難くなるだろうし、辞任に追い込まれるかもね。
肩を持つつもりはないが、もう少しうまいやり方で左派言論を露出すれば良かったのに。
世論の恰好の餌食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ね。半島の血筋が入ると、頭悪くなるのだろうなw
「부자유전」운영 회의에서 카와무라 시장vs오오무라 지사 배틀 발발! 「오오무라 트리엔날레는 대실패」 「 「예술」자칭하면 괴롭혀도 괜찮은 것인가」카와무라씨가 격백
ZAKZAK 2019.12.30
나고야시의 카와무라 타카시 시장이, 석간 후지의 단독 취재에 응했다.국제 예술제 「아이치 트리엔날레」의 실행 위원회의 운영 회의가 26일에 열려 아이치현의 오오무라 히데아키 지사와 격렬한 배틀을 펼쳤던 것이다.카와무라씨는, 예술제의 기획전에서, 일본왕의 조부인 쇼와 천황의 사진을 버너로 구워, 재를 다리로 짓밟는 영상 작품등이 공개된 건등을 둘러싸고, 오오무라씨의 책임을 추궁했다.
「터무니 없는 모럴헤저드가 아이치에서는 일어났다.오오무라씨에게는 깊게 반성해 주었으면 한다」
카와무라씨는 전날의 운영 회의를 되돌아 봐, 이렇게 말했다.
예술제의 기획전 「표현의 부자유전·그 후 」로는, 쇼와 천황에 관한 작품 이외에, 영령을 모욕하는 작품이나, 원위안부를 상징하는 소녀상등이 전시되어 전국으로부터 비판이 쇄도했다.
그런데 , 오오무라씨는 운영 회의에서 「내장자는 67만명으로 과거 최다.대개 성공이다」라고 가슴을 폈다.이 때문에, 카와무라씨는 다음과 같이 반론했다고 한다.
「이런 일을 하면, (나쁜 화제가 되고) 사람이 모이게 되어 있다.폐하에게의 모욕을 아이치현이 인정해 버렸다.많은 일본인의 마음을 도 짓밟았다.대실패다.오오무라씨는 국민에게 사죄해야 한다」
게다가 카와무라씨는, 항의를 받아 중지한 기획전의 재개를, 오오무라씨가 실행 위원회에는으로부터 하지 않고서 결정한 것도 문제시해, 「오오무라 지사의 독재, 독단으로 진행된 「오오무라 트리엔날레 2019」였다」라고 지적했다.
오오무라씨는 「중지의 판단은, 긴급 피난의 조치였다」 등이라고 말해 돌려주어, 서로 히트 올라갔다고 한다.
배틀로부터 하룻밤 지나 카와무라씨는 일련의 보도나, 삿포로시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자신의 사진이 태워지는 영상이 전시된 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좌파 미디어는 「검열이다」라고 비판했지만, 공공 사업으로의 세금의 사용법을 확인하는 것은, 검열은 아니다.「표현의 자유」(헌법 21조)에도 제약이 있어, 헌법 12조는 「공공의 복지」의 남용을 금지하고 있다.무엇을 출전해도 변명은 아니다」
언론의 자유 이전에 모랄의 문제일 것이다.
이 기사에의 코멘트는100% 카와무라 지지이며, 타이만은 카와무라의 완승이었다.
오오무라는 이 앞, 지사로서의 활동도 하기 어려워질 것이고, 사임에 몰릴지도 몰라.
편을 들을 생각은 없지만, 좀 더 능숙한 방식으로 좌파 언론을 노출하면 좋았는데.
여론의 모양의 먹이가 되어 버렸어요.반도의 혈통이 들어가면, 머리가 나뻐질 것이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