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のプレゼントだろう」在韓米軍基地で空襲警報、一時騒然
2019年12月28日 11時49分 読売新聞
【ワシントン=蒔田一彦】米紙ワシントン・ポスト(電子版)は27日、北朝鮮との国境に近い在韓米軍基地キャンプ・ケイシーで26日夜、誤って空襲警報が鳴り、基地内が一時騒然となったと報じた。北朝鮮がクリスマスに合わせた軍事挑発を示唆する中、基地では厳戒態勢が取られていた。
記事によると、午後10時に定時のメロディーを流すべきところ、「人為的ミス」で空襲警報が流れた。すぐにミスだったことは知らされたが、兵士が廊下を走り回るなど、基地内に緊張が走ったという。
ツイッターには、基地内で撮影されたとみられる映像が投稿された。映像では10秒間にわたってサイレンが鳴り響き、「北朝鮮が我々にクリスマスプレゼントをくれたのだろう」との字幕が付けられている。
https://news.nifty.com/article/world/worldall/12213-513060/
https://twitter.com/TheWTFNation/status/1210192745719062528
わざとやったなw
「북쪽의 선물일 것이다」주한미군 기지에서 공습경보, 일시 시끄러움
2019년 12월 28일 11시 49분 요미우리 신문
【워싱턴=마키타 카즈히코】미국 신문 워싱턴·포스트(전자판)는 27일,북한과의 국경에 가까운 주한미군 기지 캠프·케이시로 26일밤, 잘못하고 공습경보가 울어, 기지내가 한때 어수선했다고 알렸다.북한이 크리스마스에 맞춘 군사 도발을 시사하는 중, 기지에서는 경계 태세가 놓치고 있었다.
기사에 의하면, 오후 10시에 정시의 멜로디를 흘려야 할 것을, 「인위적 미스」로 공습경보가 흘렀다.곧바로 미스였던 (일)것은 알게 되었지만, 병사가 복도를 돌아다니는 등, 기지내에 긴장이 달렸다고 한다.
트잇타에는, 기지내에서 촬영되었다고 보여지는 영상이 투고되었다.영상에서는 10초간에 걸쳐서 사이렌이 울려,
https://news.nifty.com/article/world/worldall/12213-513060/
https://twitter.com/TheWTFNation/status/1210192745719062528
일부러 했군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