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梅市の殺人事件で韓国籍の男ら2人逮捕
東京都青梅市の住宅で67歳の男性が殺害された事件で、警視庁は27日、強盗殺人などの疑いで、韓国籍の男ら2人を逮捕し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587053/
東京都青梅市成木の民家で住人の無職、小川和男さん(67)が頭を殴られて殺害された事件で、警視庁青梅署捜査本部は27日、強盗殺人と住居侵入の疑いで、ともに住居・職業不詳の韓国籍、ハンイルイン容疑者(31)と野村俊希容疑者(25)を逮捕した。捜査本部は2人の認否を明らかにしていない。
小川さんは近隣住民や知人に対して、多額の現金を所有していると説明し、「1億円が入っている」などとジュラルミンケースを見せたこともあった。捜査本部はハン容疑者らが強盗目的で小川さんを襲撃したとみて、動機の解明を進める。
小川さんは14日午前1時55分ごろ、「泥棒に入られたようだ」と110番通報。通報時、犯人の男について小太りの中年で、青いジャンパーと白い帽子、マスク姿だったと説明しており、約15分後に青梅署員が到着するまでの間に襲撃された。
付近の防犯カメラで同0時50分ごろから銀色のセダン型車両が小川さん宅周辺を徐行して往復する様子が確認され、付近の路上では通報から約3分後に、マスクをつけた黒ずくめの男が携帯電話を使用しながら歩く様子が写っていた。捜査本部は周辺の防犯カメラ画像を移動方向にたどるなどして足取りを追跡していた。
現金が入ったジュラルミンケースは事件後、現場の母屋と隣接した敷地内の建物で見つかった。ケースには帯封付きの現金の束が敷き詰められていたものの、上げ底になっており、札束には紙幣以外の紙が挟まれるなどしていたという。
2019.12.27 09:14 産経新聞
https://www.sankei.com/affairs/news/191227/afr1912270003-n1.html
오메시의 살인 사건으로 한국적의 남자등 2명 체포
도쿄도오메시의 주택에서 67세의 남성이 살해된 사건으로, 경시청은 27일, 강도 살인등의 혐의로, 한국적의 남자등 2명을 체포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587053/
오가와씨는 근린 주민이나 지인에 대해서, 고액의 현금을 소유하고 있다고 설명해, 「1억엔이 들어가 있다」 등과 듀랄민 케이스를 보인 적도 있었다.수사 본부는 한 용의자등이 강도 목적으로 오가와씨를 습격했다고 보고, 동기의 해명을 진행시킨다.
오가와씨는 14일 오전 1시 55분쯤, 「도둑이 든 것 같다」라고 110번 통보.통보시, 범인의 남자에 대해 소태의 중년으로, 푸른 점퍼와 흰 모자, 마스크차림이었다고 설명하고 있어, 약 15 분후에 오메 서원이 도착할 때까지 에 습격되었다.
부근의 방범 카메라로 동0시 50분쯤부터 은빛의 세단형 차량이 오가와씨택주변을 서행해 왕복하는 님 아이가 확인되어 부근의 노상에서는 통보로부터 약 3 분후에, 마스크를 붙인 흑투성이의 남자가 휴대 전화를 사용하면서 걷는 님 아이가 비치고 있었다.수사 본부는 주변의 방범 카메라 화상을 이동 방향으로 더듬는 등 발걸음을 추적하고 있었다.
현금이 들어온 듀랄민 케이스는 사건 후, 현장의 안방과 인접한 부지내의 건물에서 발견되었다.케이스에는 종이띠 첨부의 현금의 다발을 전면에 깔 수 있고 있었지만, 밑바닥이 되어 있어, 돈뭉치에는 지폐 이외의 종이가 끼는 등 있었다고 한다.
2019.12.27 09:14 산케이신문
https://www.sankei.com/affairs/news/191227/afr1912270003-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