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倍首相が「徴用工判決解決」迫るも…文大統領は「解決策」示さず 日韓首脳会談
ZAKZAK 2019.12.25
【成都=原川貴郎】安倍晋三首相は24日午後(日本時間同)、中国四川省成都で、韓国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と会談した。両首脳の正式な会談は1年3カ月ぶりで、いわゆる徴用工訴訟の韓国最高裁判決で日韓関係が決定的に悪化して以降初めて。首相は判決で生じた日韓請求権協定違反の状態を早期に是正するよう強く求めたが、文氏は解決策を示さなかった。両首脳は懸案解決のため、対話を続けていくことでは一致した。
会談は成都市内のホテルで行われ、予定を15分間超え45分間に及んだ。
首相は会談で、日韓関係は「引き続き非常に厳しい状況にある」との認識を示した上で、徴用工訴訟をめぐる昨年10月の韓国最高裁判決が「根本原因」だと指摘した。
首相は、徴用工の問題は日韓関係の法的基盤の根本にかかわると言及し、「韓国が国家として日韓関係を健全な関係に戻していくきっかけを作るよう求める。韓国側の責任において解決策を示してほしい」と迫った。韓国内で差し押さえられた日本企業の資産の現金化も避けるよう求めた。
文氏は「問題の解決の重要性については自分としても認識しており、早期に問題解決を図りたい」と述べたが、具体的な解消策や新たな提案は示さなかった。
首相は緊張が高まる北朝鮮情勢にも触れ、非核化に向け「引き続き米朝プロセスを最大限後押ししていくことが重要だ」と強調した。国連安保理決議の完全履行を含め「日韓、日米韓が緊密に連携することが重要だ」とも述べ、文氏も同意した。
一方、文氏は会談の冒頭で日本側の対韓輸出管理厳格化を取り上げ、「膝を交えて懸案の解決策を早急に見い出せることを期待している」と語った。首相は、日本側の従来の立場と原則に基づいて対処する考えを示した。
また首相は、東京電力福島第1原発で増え続ける汚染水を浄化後の処理水をめぐり、韓国が風評被害をあおるような言動をしていることを念頭に、「透明性をもって情報提供している」と説明。韓国側に抑制的な対応を求めた。(産経新聞)
文「問題の解決の重要性については自分としても認識しており、早期に問題解決を図りたい」> 白旗上げてるじゃんw
そんでもって安倍に言われるだけ言われて何も反論せず、喧嘩にもなってないな。何しに北京に行ったの?
아베 수상이 「징용공 판결 해결」다가오는 것도 문대통령은 「해결책」나타내 보이지 않고 일한 정상회담
ZAKZAK 2019.12.25
【성도=하라가와귀낭】아베 신조 수상은 24일 오후(일본 시간 동), 중국 사천성 성도에서, 한국의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과 회담했다.양수뇌의 정식적 회담은 1년 3개월만으로, 이른바 징용공 소송의 한국 최고재판소 판결로 일한 관계가 결정적으로 악화된 이후 처음.수상은 판결로 생긴 일한 청구권 협정 위반 상태를 조기에 시정하도록(듯이) 강하게 요구했지만, 문씨는 해결책을 나타내지 않았다.양수뇌는 현안 해결 때문에, 대화를 계속해 가는 것은 일치했다.
회담은 성도 시내의 호텔에서 행해져 예정을 15분간 추월 45분간에 이르렀다.
수상은 회담에서, 일한 관계는 「계속해 매우 어려운 상황에 있다」라고의 인식을 나타낸 다음, 징용공 소송을 둘러싼 작년 10월의 한국 최고재판소 판결이 「근본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수상은, 징용공의 문제는 일한 관계의 법적 기반의 근본과 관계되면 언급해, 「한국이 국가로서 일한 관계를 건전한 관계에 되돌려 가는 계기를 만들도록 요구한다.한국측의 책임에 대하고 해결책을 나타내면 좋겠다」라고 강요했다.한국내에서 압류된 일본 기업의 자산의 현금화도 피하도록 요구했다.
문씨는「문제의 해결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자신으로서도 인식하고 있어, 조기에 문제 해결을 도모하고 싶다」라고 말했지만, 구체적인 해소책이나 새로운 제안은 제시하지 않았다.
한편,문씨는 회담의 첫머리에서 일본측의 대한수출 관리 엄격화를 채택해 「무릎을 섞어 현안의 해결책을 시급하게 찾아&A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수상은, 일본측의 종래의 입장과 원칙에 근거해 대처할 생각을 나타냈다.
들어도라는 아베에 말해질 만큼 말해져 아무것도 반론하지 않고, 싸움에도 되어 있지 않은데.뭐하러 북경에 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