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ン・フンミンはもはや ナイスガイじゃない」 “腹部キック”の蛮行退場を海外も痛烈批判
トットナムFWソン・フンミンが報復行為で一発退場 海外メディアにも反響拡大
トットナムの韓国代表FWソン・フンミンは現地時間22日、プレミアリーグ第18節のチェルシー戦(0-2)に先発出場した。しかし転倒した際の報復行為により、VAR(ビデオ・アシスタント・レフェリー)の確認の末、レッドカードを提示された。海外メディアは「ソン・フンミンはもはやサッカー界のナイスガイじゃない」と痛烈批判している。
トットナムに途中就任したジョゼ・モウリーニョ監督とチェルシーのフランク・ランパード監督による“師弟対決”として注目を集めた一戦だったが、スポットライトを浴びることになったのはソン・フンミンだった。0-2で迎えた後半17分、左サイドで相手DFアントニオ・リュディガーと競り合った際に転倒すると、どさくさに紛れてリュディガーの腹部を両足で蹴り上げた。
このプレーがVAR確認の対象となると、意図的な報復行為とジャッジされ、主審はレッドカードを提示。ソン・フンミンはピッチに崩れ落ち、嘆きながらロッカールームへと引き揚げた。2点のビハインドを背負った状況で数的不利を抱えたトットナムは反撃の術なく、“ビッグ6”の直接対決で手痛い黒星を喫することになった。
英国内でも韓国代表エースの蛮行をこぞって取り上げたが、米スポーツ専門サイト「FANSIDED」は「ソン・フンミンはもはやサッカー界のナイスガイじゃない」と見出しを打って報じ、「サッカー界でナイスガイと考えられていたソン・フンミンは2019年の馬鹿げたレッドカードにより、その評判を傷つけた」と糾弾している。
「“笑顔の暗殺者”、“サッカー界で最も友好的な男”、“誰も憎むことのできない選手”。すべてがソン・フンミンの愛称だった。しかし、これらのニックネームは現在、消滅しつつある。ピッチ上での数多くの事件が、ピッチ外での性格や生活を仮面で覆い隠してしまっている」
記事では「最終的に、スポーツでの衝突による重圧や熱で、その人の本性が表れる。ソンのキャラクターは昨季以降、ピッチ上で恥ずべき存在となっており、彼はもはやサッカー界で最もナイスな男ではない」と辛辣な言葉で締め括っていた。2019年だけで3度も一発退場を命じられているソン・フンミンの印象は、悪化の一途を辿っ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
正直、こんな奴は半島から出ないで欲しい。
「손·훈민은이미 멋진 녀석이 아니다」 “복부킥”의만행 퇴장을해외도통열비판
토튼햄 FW손·훈민이 보복 행위로 일발 퇴장 해외 미디어에도 반향 확대
토튼햄의 한국 대표 FW손·훈민은 현지시간 22일, 프리미어 리그 제 18절의 첼시전(0-2)에 선발 출장했다.그러나 전도했을 때의 보복 행위에 의해, VAR(비디오·어시스턴트·레퍼리)의 확인의 끝, 래드 카드가 제시되었다.해외 미디어는 「손·훈민은 이미 축구계의 멋진 녀석이 아니다」라고 통열비판하고 있다.
토튼햄에 도중 취임한 죠제·모우리뇨 감독과 첼시의 프랭크·람파드 감독에 의한“사제 대결”로서 주목을 끈 일전이었지만, 스포트 라이트를 받게 된 것은 손·훈민이었다.0-2그리고 맞이한 후반 17분 , 왼쪽 사이드에서 상대 DF안토니오·류디가와 경쟁했을 때에 전도하면, 혼잡에 잊혀져 류디가의 복부를 양 다리로 찼다.
영국내에서도 한국 대표 에이스의 만행을 빠짐없이 채택했지만, 미 스포츠 전문 사이트 「FANSIDED」는 「손·훈민은 이미 축구계의 멋진 녀석이 아니다」라고 표제를 쳐 알려 「축구계에서 멋진 녀석이라고 생각되고 있던 손·훈민은 2019년의 바보스러운 래드 카드에 의해, 그 평판을 손상시켰다」라고 규탄하고 있다.
「“웃는 얼굴의 암살자”, “축구계에서 가장 우호적인 남자”, “아무도 미워할 수 없는 선수”.모든 것이 손·훈민의 애칭이었다.그러나, 이러한 닉네임은 현재, 소멸하고 있다.피치상에서의 수많은 사건이, 피치외에서의 성격이나 생활을 가면에서 덮어 가려 버리고 있다」
정직, 이런 놈은반도로부터 나오지 않고 갖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