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大統領「香港や新疆、すべて中国の内政」…習主席に明言
2019/12/2319:16
【北京=中川孝之】韓国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 23日に訪中し、
北京で習近平シージンピン国家主席と会談した。
中国側の発表によると、文氏は 香港の抗議運動について「中国の内政だ」と述べ、
韓国政府として 問題視しない姿勢を明確にした。
中国外務省によれば、文氏は
「香港や新疆ウイグル自治区に関わる問題は、すべて中国の内政だと韓国側は認識している」
と明言した。
「中国の内政」は、中国政府が香港などの問題で 米国に反論する際に用いる言葉だ。
中国にとっては、米中が対立する問題で米国の同盟国から「中国支持」の言質を取り付けたことになる。
官製メディアは 文氏の発言を一斉に速報した。
会談で習氏は、米トランプ政権を念頭に
「保護主義と一国主義が世界の平和と安定を脅かしている」
と訴え、協力を呼びかけた。
習氏には 米韓の離間を図る思惑がある。
中国は韓国に対し、米最新鋭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
「最終段階高高度地域防衛(THAAD=サード)」の
2017年の韓国配備を受けた
観光などでの 報復措置の一部を現在も続けている。
今後は文政権発足後初となる訪韓をカードに、韓国の更なる取り込みを図るとみられる。
文氏はTHAAD問題を念頭に、中韓が「しばらく残念な関係が続いた」と述べ、習氏の来年の早い時期の訪韓を求めた。
両首脳は緊張が高まる朝鮮半島情勢についても協議した。文氏は
「現在の状況は韓中だけでなく、北朝鮮のためにもならない」
と述べ、米朝対話の早期再開が必要との認識を示した。
習氏は「中韓の立場は一致している」と応じた。
https://www.yomiuri.co.jp/world/20191223-OYT1T5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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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続きは。また来年、アメリカ報道でw
문대통령 「홍콩이나 신강, 모두 중국의 내정」
습주석에게 명언
2019/12/2319:16
【북경=나카가와 타카유키】한국의 문 재인문제인 대통령이 23일에 방중해,
북경에서 습긴뻬이 시진핀 국가 주석과 회담했다.
중국측의 발표에 의하면, 문씨는 홍콩의 항의 운동에 대해 「중국의 내정이다」라고 말해
한국 정부로서 문제시하지 않는 자세를 명확하게 했다.
중국 외무성에 의하면, 문씨는
「홍콩이나 신쿄 위구르 자치구에 관련되는 문제는, 모두 중국의 내정이라면 한국측은 인식하고 있다」
라고 명언했다.
「중국의 내정」은, 중국 정부가 홍콩등의 문제로 미국에 반론할 때에 이용하는 말이다.
중국에 있어서는, 미 중이 대립하는 문제로 미국의 동맹국으로부터 「중국 지지」의 다짐을 받아 붙인 것이 된다.
관제 미디어는 문씨의 발언을 일제히 속보했다.
회담에서 습씨는, 미 트럼프 정권을 염두에
「보호주의와 일국 주의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있다」
라고 호소하고 협력을 호소했다.
습씨에게는 한미의 이간을 도모하는 기대가 있다.
중국은 한국에 대해, 미 최신예미사일 방위 시스템
「최종 단계 기껏해야 번지역 방위(THAAD=서드)」의
2017년의 한국 배치를 받은
관광등에서의 보복 조치의 일부를 현재도 계속하고 있다.
향후는 분세권 발족 후 처음이 되는 방한을 카드로, 한국의 한층 더 혼잡을 도모한다고 보여진다.
문씨는 THAAD 문제를 염두에, 중한이「당분간 유감인 관계가 계속 되었다」라고 말해 습씨의 내년의 빠른 시기의 방한을 요구했다.
양수뇌는 긴장이 높아지는 한반도 정세에 대해서도 협의했다.문씨는
「현재의 상황은 한중 뿐만이 아니라, 북한을 위해서도 안 된다」
라고 말해 미 · 북 대화의 조기 재개가 필요라는 인식을 나타냈다.
https://www.yomiuri.co.jp/world/20191223-OYT1T5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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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음은.또 내년, 미국 보도로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