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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朝鮮、「全般的武力」の強化決定=正恩氏、党軍事委に出席
【ソウル時事】
朝鮮中央通信は22日、北朝鮮が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の出席の下、党中央軍事委員会拡大会議を開催したと報じた。
会議では「全般的武力」を強化するための対策を討議、決定。
正恩氏は「今後の軍建設と軍事政治活動で基本とすべき方向と方法を具体的に明らかにした」という。
会議の日時や対策の内容などは不明。
北朝鮮は今月下旬に党中央委員会総会を開催し、「重大な問題を討議、決定する」と表明しており、正恩氏は軍幹部らを集めた軍事委で、今後の軍事的な活動方針をめぐり、事前に指示した可能性もある。
会議には、党中央軍事委員のほか、軍総政治局、総参謀部、人民武力省の幹部らが出席し、「自衛的国防力を発展させるための核心的な問題」を議論。
北朝鮮は弾道ミサイルなどを「自衛的国防力」に位置付けており、こうした兵器の開発強化についても話し合ったとみられる。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562529/
의욕만만인 같습니다.
북한, 「전반적 무력」의 강화 결정=정은씨, 당군사위에 출석
【서울 시사】
조선 중앙 통신은 22일, 북한이 김 타다시 은혜 조선노동당 위원장의 출석아래, 당중앙 군사 위원회 확대 회의를 개최했다고 알렸다.
회의에서는 「전반적 무력」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을 토의, 결정.
정은씨는 「향후의 군건설과 군사 정치 활동으로 기본으로 해야 할 방향과 방법을 구체적으로 분명히 했다」라고 한다.
회의의 일시나 대책의 내용 등은 불명.
북한은 이번 달 하순에 당중앙위원회 총회를 개최해, 「중대한 문제를 토의, 결정한다」라고 표명하고 있어, 정은씨는 군간부등을 모은 군사위로, 향후의 군사적인 활동 방침을 둘러싸고, 사전에 지시한 가능성도 있다.
회의에는, 당중앙 군사 위원외, 군총정치국, 총참모부, 인민 무력성의 간부들이 출석해, 「자위적 국방력을 발전시키기 위한 핵심적인 문제」를 논의.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562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