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府は20日の閣議で、2021年の登録を目指す世界文化遺産候補「北海道・北東北の縄文遺跡群」(青森、岩手、秋田3県、北海道)を国連教育科学機関(ユネスコ)に推薦することを了解した。来年2月1日までに推薦書を提出する。
萩生田光一文部科学相は閣議後記者会見で「関係自治体と連携し、登録に向けて最善を尽くす」と意欲を示した。
推薦書の提出後、20年9月ごろにはユネスコ諮問機関の国際記念物遺跡会議(イコモス)による現地調査が実施される。萩生田氏は「世界遺産の総数が1000件を超え、年々審査が厳しくなっている。審査の過程でイコモスから指摘があれば、柔軟に対応できるよう地元ともしっかり取り組みたい」と強調した。
ユネスコは現地調査を踏まえたイコモスによる登録可否の勧告を受け、21年夏の世界遺産委員会で登録を審査する。
最終更新:12/21(土) 12:37
河北新報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221-00000003-khks-pol
まぁ あの土人どもが何を言ってきても驚かないとは思う♪(嗤)
まっ ちと覚悟はしておけ♪(嗤)
あひゃひゃひゃ!
정부는 20일의 내각회의에서, 2021년의 등록을 목표로 하는 세계 문화유산 후보 「홋카이도·북동북의 죠몽 유적군」(아오모리, 이와테, 아키타3현, 홋카이도)을 유엔 교육 과학 기관(유네스코)에 추천하는 것을 이해했다.내년 2월 1일까지 추천서를 제출한다.
하규우다 코이치 문부 과학상은 내각회의 후기자 회견에서 「관계 자치체와 제휴해, 등록을 향해서 최선을 다한다」라고 의욕을 나타냈다.
추천서의 제출 후, 20년 9월경에는 유네스코 자문기관의 국제 기념물 유적 회의(이코모스)에 의한 현지조사가 실시된다.하규우다씨는 「세계 유산의 총수가 1000건을 넘어 해마다 심사가 어려워지고 있다.심사의 과정에서 이코모스로부터 지적이 있으면, 유연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현지와도 확실히 임하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유네스코는 현지조사를 감안한 이코모스에 의한 등록 가부의 권고를 받아 21년 여름의 세계 유산 위원회에서 등록을 심사한다.
최종 갱신:12/21(토) 12:37
카호쿠 신보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221-00000003-khks-pol
아무튼 그 토인들이 무슨 말을 해 와도 놀라지 않는다고는 생각한다♪(치)
좀 각오는 해 두어라♪(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