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レントでエッセイストの小島慶子さんが「AERA」で連載する「幸複のススメ!」をお届けします。多くの原稿を抱え、夫と息子たちが住むオーストラリアと、仕事のある日本とを往復する小島さん。日々の暮らしの中から生まれる思いを綴ります。
【写真】群馬県草津町で「町長からのセクハラ」を告発し失職した新井祥子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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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ま、30代で首相になる未来だってあるかもしれないと思っている女の子は、日本にどれくらいいるでしょうか。このほどフィンランドの首相に就任するサンナ・マリンさんは34歳。女性の同性カップルに育てられました。同国では3人目の女性首相です。マリンさんが所属する社会民主党とともに連立与党を組む4党全てのリーダーが女性で、そのうち3人が30代だそうです。ニュージーランドのジャシンダ・アーダーン首相は37歳で就任、翌年には出産し、現役の首相として6週間の産休をとりました。女の子が首相になって子育てする未来を夢見るのは、決して非現実的ではないのです。
日本ではつい先日、群馬県草津町で町長からのセクハラ被害を告発した新井祥子町議が、議会に町長の不信任決議案を提出した際に被害を説明した発言内容が「破廉恥(はれんち)で議会の品位を傷つけた」として懲罰の対象となり、議席を失いました。セクハラを訴えた側が、です。2017年には熊本市議の緒方夕佳氏が仕事と子育ての両立ができる議会をと子連れで議場に入り、議長らと押し問答になって厳重注意されました。14年には当時都議会議員だった塩村文夏(あやか)氏が都議会で晩婚化対策について質問した際に、複数の男性都議から「自分が産んでから」「がんばれよ」とやじを飛ばされました。日本で30代の女性首相が誕生する未来を想像するのは、残念ながらとても難しい。先日、中学生の女の子を連れた女性に呼び止められ「日本で女性として生きていくのはきついので、娘を外国に長期留学させようと考えているがどう思うか」と尋ねられました。日本にいた方がいいですよ、とは言えませんでした。大和撫子(やまとなでしこ)なんて言葉はいらないから、女の子が性別を気にせず、安心して大きな夢を見られる社会にしなくては。心からそう思います。
※AERA 2019年12月23日号
最終更新:12/21(土) 11:30
AERA dot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1219-00000027-sasahi-pol
30代女性が首相
議院内閣制の日本では
男だろうが女だろうが
30代で総理大臣の座に就くのは容易いことではない♪(嘲笑)
被選挙権
備え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条件
衆議院議員
日本国民で満25歳以上であること。
参議院議員 日本国民で満30歳以上であること。
議員になって僅か10年や15年未満で総理大臣になれるほど
議院内閣制のハードルは低くはない♪(嘲笑)
あひゃひゃひゃ!
탤런트로 에세이스트코지마 케이코씨가 「AERA」로 연재하는 「행복의 스스메!」(을)를 전달합니다.많은 원고를 안아 남편과 아들들이 사는 오스트레일리아와 일인 어느 날책을 왕복하는 코지마씨.나날의 생활중에서 태어나는 생각을 씁니다.
【사진】군마현 쿠사츠마치에서 「촌장으로부터의 성희롱」을 고발해 실직한 아라이 사치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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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0대로 수상이 되는 미래도 있다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여자 아이는, 일본에 어느 정도 있을까요.이번에 핀란드의 수상으로 취임하는 산나·마린씨는 34세.여성의 동성 커플에게 자랐습니다.동국에서는 3명째의 여성 수상입니다.마린씨가 소속하는 사회민주당과 함께 연립 여당을 짜는 4당 모든 리더가 여성으로, 그 중 3명이 30대라고 합니다.뉴질랜드의쟈신다·아단 수상은37세에 취임, 다음 해에는 출산해, 현역의 수상으로서 6주간의 출산 휴가를 취했습니다.여자 아이가 수상이 되어 아이를 키우는 미래를 꿈꾸는 것은, 결코 비현실적이지 않습니다.
일본에서는 바로 요전날, 군마현 쿠사츠마치에서 촌장으로부터의 성희롱 피해를 고발한아라이 사치코 읍의가, 의회에 촌장의 불신임 결의안을 제출했을 때에 피해를 설명한 발언 내용이 「파렴치(는 )로 의회의 품위를 손상시켰다」라고 해 징벌의 대상이 되어, 의석을 잃었습니다.성희롱을 호소한 측이, 입니다.2017년에는 쿠마모토시의의 오가타석가씨가 일과 육아의 양립을 할 수 있는 의회를 이라고 어린이 동반으로 의장에 들어가, 의장들과 입씨름이 되어 엄중 주의받았습니다.14년에는 당시 도의회의원이었던염촌문하(무늬나) 씨가 도의회에서 만혼화 대책에 대해 질문했을 때에, 복수의 남성 도의회 의원으로부터 「자신이 낳고 나서」 「힘내라」(이)라고나 글자를 날아갔습니다.일본에서 30대의 여성 수상이 탄생하는 미래를 상상하는 것은, 유감스럽지만 매우 어렵다.요전날, 중학생의 여자 아이를 동반한 여성에게 불러 세울 수 있는 「일본에서 여성으로서 살아가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딸(아가씨)를 외국에 장기 유학시키려고 생각하고 있지만 어떻게 생각할까」라고 물을 수 있었습니다.일본에 있는 것이 좋아요, 라고는 말할 수 없었습니다.구식 일본여성(야마토 나데시코)같은 말은 필요 없기 때문에, 여자 아이가 성별을 신경쓰지 않고, 안심해 큰 꿈을 꿀 수 있는 사회로 하지 않으면.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AERA 2019년 12월 23일호
AERA dot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1219-00000027-sasahi-pol
30대 여성이 수상
의원내각제의 일본에서는
남자든 여자겠지만
30대로총리대신의 자리에 드는 것은 용이한 것은 아니다♪(조소)
피선거권
갖추지 않으면 안 되는 조건
중의원 의원
일본국민으로 만 25세 이상인 것.
참의원 의원 일본국민으로 만 30세 이상인 것.
의원이 되어 불과 10년이나 15년 미만으로 총리대신이 될 수 있는 만큼
의원내각제의 허들은 낮지는 않다♪(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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