終わりの始まりなのか???
イメージ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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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ンチローソンの俺がそのローソンより優先度下げる位だからな。
セブン、契約解除を通告=苦情多発で東大阪の加盟店に
セブン―イレブン・ジャパンは20日、2月から本部の許可を得ないまま時短営業を続けている大阪府東大阪市のフランチャイズ(FC)店に対し、顧客対応を改善しない限りFC契約を31日付で解除すると通告した。
顧客からの苦情が多発しているためと説明している。
セブン幹部が店を訪れて通知書を手渡した。松本実敏オーナーは20日、記者団に対し、「本部の主張は一方的で、受け入れられない」と語った。改善は行わない意向といい、契約解除は避けられない情勢だ。
セブン側は、松本氏が駐車場の利用方法やごみの捨て方について顧客を怒鳴るなどの対応を繰り返し、「苦情件数が極めて多く、看過できない」と主張。同氏が行ったインターネット上での度重なるセブン幹部への誹謗(ひぼう)中傷も問題視し、「加盟店契約の解除事由に該当する」としている。
一方、松本氏は「けんか腰になったこともあるが、指摘された苦情に対しこちらが一方的に間違っているとは思っていない」と反論している。
松本氏は今年2月、人手不足などを理由に独断で時短営業を始めた。これに対して本部が契約解除をちらつかせたことが世間の批判を集め、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の24時間営業の見直し論議が加速するきっかけに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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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苦情件数が極めて多く、看過できない」
本当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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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의 시작인가?
이미지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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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로손의 내가 그 로손보다 우선도 내리는 정도이니까.
세븐, 계약해제를 통고=불평 다발로 히가시오사카의 가맹점에
세븐일레븐·재팬은 20일, 2월부터 본부의 허가를 얻지 않는 채 노동시간 단축 영업을 계속하고 있는 오사카부 히가시오사카시의 프랜차이즈(FC) 점에 대해, 고객 대응을 개선하지 않는 한 FC계약을 31 일자로 해제하면 통고했다.
고객으로부터의 불평이 다발하고 있기 때문에라고 설명하고 있다.
세븐 간부가 가게를 방문하고 통지서를 전했다.마츠모토 지쓰빈 오너는 20일, 기자단에 대해, 「본부의 주장은 일방적으로,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라고 말했다.개선은 실시하지 않을 의향 이라고 하여, 계약해제는 피할 수 없는 정세다.
세븐측은, 마츠모토씨가 주차장의 이용 방법이나 쓰레기의 버리는 방법에 임해서 고객을 고함치는 등의 대응을 반복해, 「불평 건수가 지극히 많아, 간과할 수 없다」라고 주장.동씨가 간 인터넷상에서의 거듭되는 세븐 간부에게의 비방(비방) 중상도 문제시해, 「가맹점 계약의 해제 사유에 해당한다」라고 하고 있다.
한편, 마츠모토씨는 「시비조가 된 적도 있지만, 지적된 불평에 대해 이쪽이 일방적으로 잘못되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반론하고 있다.
마츠모토씨는 금년 2월, 일손부족등을 이유로 독단으로 노동시간 단축 영업을 시작했다.이것에 대해?`트 본부가 계약해제를 흩어지게 했던 것이 세상의 비판을 모아 편의점의 24시간 영업의 재평가론의가 가속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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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 건수가 지극히 많아, 간과할 수 없다」
사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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