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高官、国会議長案「問題解決せず」＝徴用工問題、日本企業の寄付必要
【ソウル時事】韓国大統領府高官は２０日、元徴用工問題の解決を目指す文喜相国会議長の法案をめぐり、賠償を命じられた日本企業が寄付金を出さない場合、「問題が解決しないこともあり得る。全ての被害者が賠償される解決策が必要だ」と語った。同法案が１８日に国会提出された後、大統領府関係者が言及するのは初めて。
高官は、元徴用工への日本企業の賠償を命じた２０１８年１０月の韓国最高裁判決を「尊重すべきだ」と述べ、元徴用工らの意見も「非常に重要だ」と強調。その上で、原告側は文議長案を拒否し、日本企業の資産売却手続きを強行することが可能との認識を示した。
文議長案では日本企業や個人からの寄付金を財源に元徴用工に慰謝料を支払うことになっている。原告が慰謝料を受け取れば、強制執行の権利を放棄したと見なし、日本企業の資産売却を回避する仕組みだ。議長案は、被告企業の賠償支払いを認めない日本側に配慮し寄付金の強要を禁じる規定を明記しているが、高官の発言は、問題解決には被告企業の寄付金が必要との認識を示したとみられる。
韓国内の揉め事はどうでも良いｗ
笑いどころはムンヒサンの写真。ネームプレートが ”Moon” だってｗ 普通 ”Mun” だろ。
馬鹿じゃねぇかと思うが、韓国人は白人劣等感でいっぱいなんだねwww
한국 고관, 국회 의장안 「문제 해결하지 않고」=징용공 문제, 일본 기업의 기부 필요
【서울 시사】한국 대통령부 고관은 20일, 원징용공 문제의 해결을 목표로 하는 문희상국 회의장의 법안을 둘러싸고, 배상을 명령받은 일본 기업이 기부금을 내지 않는 경우, 「문제가 해결하지 않는 것도 있을 수 있다.모든 피해자가 배상되는 해결책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동법안이 18일에 국회 제출된 후, 대통령부 관계자가 언급하는 것은 처음.
고관은, 원징용공에게의 일본 기업의 배상을 명한 2018년 10월의 한국 최고재판소 판결을 「존중해야 한다」라고 말해 원징용공등의 의견도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그 위에, 원고측은 후미 의장안을 거부해, 일본 기업의 자산 매각 수속을 강행하는 것이 가능이라는 인식을 나타냈다.
한국내의 분쟁은 꼭 좋은 w
웃음 어디는 문히산의 사진.명찰이 ”Moon”래 w 보통 ”Mun”이겠지.
바보같지 라고 생각하지만, 한국인은 백인 열등감으로 가득하구나 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