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ディスプレイが来年から自動車用OLED(有機発光ダイオード)パネルを本格的に量産する。米キャデラックが来年1-3月期公開予定の新車のデジタルコックピット(計器盤)にLGディスプレイのOLEDパネルを採択するなど、米国・欧州自動車企業の「ラブコール」が続いているからだ。
関連業界によると、LGディスプレイは米プレミアム自動車ブランドのキャデラックの最高級SUV「2021年型エスカレード」にデジタルコックピット用OLEDパネルを供給する。大きさは自動車用OLEDパネルでは最も大きい38インチ。曲がる「P-OLED(プラスチックOLED)」製品で、画質は4K(4096×2160ピクセル)テレビより優れている。
キャデラックは来年2月にカーブドOLEDパネルが搭載された新型エスカレードを公開する予定だ。LGディスプレイは来年、ベンツの新型EクラスにもカーブドOLEDパネルを納品するという。LGディスプレイの関係者は「顧客関連の具体的な事項は確認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話した。
OLEDパネル採用事例が増えているのは自動車電装技術の発展の影響と分析される。多様な電気・電子装置が車に入り、性能が優れたディスプレーの需要が増えている。OLEDパネルはLCD(液晶表示装置)より画質が良く、デザインしやすいという長所がある。
車両のデザインを重視するトレンドが強まっている点もOLEDパネルへの関心を高めている。LGディスプレイの車両用主力製品はP-OLED。ガラスではなくプラスチックを基板に使用し、曲がるのが特長だ。業界関係者は「人体工学的曲線デザインが多い車両インテリアの特性を考慮するとP-OLEDの需要が増えるはず」と話した。
車両用OLEDパネル市場は持続的に成長するみられる。市場調査会社IHSマーケットによると、車両用OLEDパネル市場は2019年の201万ドル(約2億3000万円)から来年は3638万ドル、2026年には7億4497万ドルに拡大する見込みだ。9月からLGディスプレイを率いる丁豪栄社長は役職員に送ったメールで「P-OLEDを軌道に乗せることが当面の課題」と伝え、大きな関心を表した。
※本記事の原文著作権は「韓国経済新聞社」にあり、中央日報日本語版で翻訳しサービスします。
最終更新:12/20(金) 12:58
中央日報日本語版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220-00000024-cnippou-kr
最高級のキャデラックに
廃棄を免れたディスプレイを搭載するのか?(嗤)
ところで38インチって
運転の邪魔じゃね?(嗤)
あひゃひゃひゃ!
LG디스플레이가 내년부터 자동차용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패널을 본격적으로 양산한다.미캐딜락이 내년 1-3월기 공개 예정의 신차의 디지털 조정석(계기판)에 LG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을 채택하는 등, 미국·유럽 자동차 기업의 「러브 콜」이 계속 되고 있기 때문이다.
관련 업계에 의하면, LG디스플레이는 미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의 캐딜락의 최고급 SUV 「2021년형 에스카레이드」에 디지털 조정석용 OLED 패널을 공급한다.크기는 자동차용 OLED 패널에서는 가장 큰 38 인치.구부러지는 「P-OLED(플라스틱 OLED)」제품으로, 화질은 4 K(4096 픽셀) TV보다 우수하다.
캐딜락은 내년 2월에 카브드 OLED 패널이 탑재된 신형 에스카레이드를 공개할 예정이다.LG디스플레이는 내년,벤츠의 신형E클래스에도 카브드 OLED 패널을 납품한다고 한다.LG디스플레이의 관계자는 「고객 관련의 구체적인 사항은 확인할 수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OLED 패널 채용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자동차 전장 기술의 발전의 영향이라고 분석된다.다양한 전기·전자 장치가 차에 들어가, 성능이 뛰어난 디스플레이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OLED 패널은 LCD(액정표시장치)보다 화질이 좋고, 디자인하기 쉽다고 하는 장점이 있다.
차량의 디자인을 중시하는 트랜드가 강해지고 있는 점도 OLED 패널에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LG디스플레이의 차량용 주력 제품은 P-OLED.유리는 아니고 플라스틱을 기판에 사용해, 구부러지는 것이 특징이다.업계 관계자는 「인체 공학적 곡선 디자인이 많은 차량 인테리어의 특성을 고려하면 P-OLED의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차량용 OLED 패널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볼 수 있다.시장 조사 회사 IHS 마켓에 의하면, 차량용 OLED 패널 시장은 2019년의 201만 달러( 약 2억 3000만엔)로부터 내년은 3638만 달러, 2026년에는 7억 4497만 달러로 확대할 전망이다.9월부터 LG디스플레이를 인솔하는 정호 사카에 사장은 임직원에게 보낸 메일로 「P-OLED를 궤도에 싣는 것이 당면과제」라고 전해 큰 관심을 나타냈다.
※본기사의 원문 저작권은 「한국 경제 신문사」에 있어,중앙 일보 일본어판으로 번역해 서비스합니다.
최종 갱신:12/20(금) 12:58
중앙 일보 일본어판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220-00000024-cnippou-kr
최고급의 캐딜락에
폐기를 면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는지?(치)
그런데 38 인치는
운전의 방해그럼?(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