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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観光客4000万人目標」 韓国のため厳しく…菅官房長官「交流は続けるべき」

12/19(木) 14:48配信  

中央日報日本語版

韓国人観光客の急減で「2020年外国人観光客4000万人」を掲げた日本政府の野心的な目標は達成が難しくなったと、日本メディアが19日報じた。

前日に日本政府が発表した統計で11月の1カ月間に日本を訪問した韓国人観光客は前年同月比65.1%減の20万5000人だった。前年同月比65.5%減だった10月と減少幅は似ていた。韓国人観光客の減少はすでに5カ月連続。

韓国人観光客の減少の影響で11月に日本を訪れた外国人観光客も前年同月比0.4%減の244万1300人だった。10月に続いて2カ月連続の減少だ。2カ月連続の減少は東日本大震災の影響が残っていた2012年以来7年半ぶりとなる。

産経新聞は「1-11月の観光客の累計は昨年より2.8%増えて過去最多だが、今年の年間観光客は(目標より低い)3200万人前後にとどまるとみられる」と伝えた。また「来年4000万人を誘致するという政府の目標を達成するには来年1年間に約25%を増やさなければいけないため(達成は)かなり厳しい状況」と伝えた。同紙によると、11月の観光統計で韓国を除いた19カ国・地域からの訪日観光客は過去最多になったという。結局、韓国人観光客の誘致が目標達成のカギを握っているということだ。

しかし同紙は「韓国人観光客は日本滞在期間が短いため(お金をあまり使わず)日本政府のもう一つの目標値の『来年度観光客消費額8兆円達成』に及ぼす影響は制限的」と述べた。

一方、今まで「韓国人観光客が減ったが、中国などほかの観光客が増えているので問題はない」という立場を表してきた菅義偉官房長官は19日にも似た話をした。菅官房長官は午前の定例記者会見で「1-11月の累計を見ると、中国が14%以上、欧州と東南アジアは16%以上増えた」とし、外国人観光客の内訳を詳しく紹介した。

「今月末の日韓首脳会談で韓国人観光客急減現象が改善するよう韓国側に促すのか」という質問に対し、菅官房長官は「日韓首脳会談の開催のために現在調整が進行中」とし「会談の内容や成果については予断を控える」と答えた。続いて「両国関係が厳しい状況だが、両国関係の将来のために交流は続けるべき」という立場を明らかにした。


 

      最終更新:12/19(木) 14:48
      中央日報日本語版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219-00000036-cnippou-kr



訪日外国人観光客4000万人は観光立国を打ち出した安倍内閣の目標ではあるが



それは4000万人もの外国人観光客がもたらす巨大なインバウンドを期待したもので



仮に4000万人に達することができないくてもそれに匹敵する国内消費が生まれれば



目標を達成したこととほぼ同様の効果があったということなのである。










お間抜けな南チョソメディアや政権はこれを見誤っており、事の本質が見えていないようだ。





















まぁ毎度のことだけどね♪(嘲笑)













          


              あひゃひゃひゃ!


목표는 목적이 아닌



일본의 「관광객 4000만명 목표」한국이기 때문에 어렵고…칸 관방장관 「교류는 계속해야 한다」

12/19(목) 14:48전달

중앙 일보 일본어판

한국인 관광객의 급감으로 「2020년 외국인 관광객 4000만명」을 내건 일본 정부의 야심적인 목표는 달성이 어려워졌다고, 일본 미디어가 19 일보 자타.

전날에 일본 정부가 발표한 통계로 11월의 1개월간에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은 전년동월비 65.1%감소의 20만 5000명이었다.전년동월비 65.5%감이었던 10월과 감소폭은 비슷했다.한국인 관광객의 감소는 벌써 5개월 연속.

한국인 관광객의 감소의 영향으로 11월에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도 전년동월비 0.4%감소의 244만 1300명이었다.10월에 이어 2개월 연속의 감소다.2개월 연속의 감소는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이 남아 있던 2012년 이래 7년반만이 된다.

산케이신문은 「1-11월의 관광객의 누계는 작년보다 2.8%증가해 과거 최다이지만, 금년의 연간 관광객은(목표보다 낮다) 3200만명 전후에 머무른다고 보여진다」라고 전했다.또 「내년 4000만명을 유치한다고 하는 정부의 목표를 달성하려면 내년 1년간에 약 25%를 늘리지 않으면 안 된다 모아 두어(달성은) 꽤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동지에 의하면, 11월의 관광 통계로 한국을 제외한 19개국·지역으로부터의 방일 관광객은 과거 최다가 되었다고 한다.결국, 한국인 관광객의 유치가 목표 달성의 열쇠를 잡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동지는 「한국인 관광객은 일본 체재 기간이 짧기 때문에(돈을 별로 사용하지 않고) 일본 정부의 또 하나의 목표치의 「내년도 관광객 소비액수 8조엔 달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금까지 「한국인 관광객이 줄어 들었지만, 중국등 다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문제는 없다」라고 하는 입장을 나타내 온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19일에 닮은 이야기를 했다.칸 관방장관은 오전의 정례 기자 회견에서 「1-11월의 누계를 보면, 중국이 14%이상, 유럽과 동남아시아는 16%이상 증가했다」라고 해, 외국인 관광객의 내역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이달 말의 일한 정상회담에서 한국인 관광객 급감 현상이 개선하도록(듯이) 한국측에 촉구하는 것인가」라고 하는 질문에 대해, 칸 관방장관은 「일한 정상회담의 개최를 위해서 현재 조정이 진행중」이라고 해 「회담의 내용이나 성과에 대해서는 예측을 가까이 둔다」라고 대답했다.계속 되어 「양국 관계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양국 관계의 장래를 위해서 교류는 계속해야 한다」라고 하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최종 갱신:12/19(목) 14:48
중앙 일보 일본어판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219-00000036-cnippou-kr



방일 외국인 관광객 4000만명은 관광 건국을 밝힌 아베 내각의 목표이지만



그것은 400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가져오는 거대한 인 바운드를 기대한 것으로



만일 4000만명에 이를 수 할 수 없는 구라고도 거기에 필적하는 국내소비가 태어나면



목표를 달성한 것과 거의 같은 효과가 있었다고 하는 것 인 것인다.










얼간이인 남 쵸소메디아나 정권은 이것을 오인하고 있어, 일의 본질이 보이지 않는 것 같다.





















아무튼 매번지만♪(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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