章男。どうせお前のところもやってることは大して変わらねぇだろw
※無関係な人間殺したのは共通してるがな。
上司が「飛び降りるのにいい窓あるで」…自殺した三菱電機社員の遺書公開
12/18(水) 20:43配信
読売新聞
商売敵の子会社のグループ会社の三菱電機(東京)の20歳代の男性新入社員が自殺し、兵庫県警が上司を自殺教唆容疑で書類送検した事件で、遺族の代理人弁護士は18日、男性が自殺した現場に残していた「遺書」を公開した。
男性は7月から、兵庫県尼崎市にある同社の生産技術センターで上司である教育主任から指導を受け、8月に同県三田市の社員寮近くの公園で自殺した。
男性の「遺書」として公開された文書は、A4判の紙に手書きで記されていた。
教育主任の「同じ質問して答えられんかったら殺すからな」
「お前が飛び降りるのにちょうどいい窓あるで。死んどいた方がいいんちゃう」という発言や、
亡くなる2日前に電話で「自殺しろ」と言われたことなどが記され、自殺前日の日付で指印が押されていた。
代理人弁護士は「(自殺した男性は)自分が受けた被害を伝えたくて、この文書を書いたのだと思う。再発防止を願う遺族の考えを受けて公表した」と説明した。遺族は今後、労災申請や同社への損害賠償請求を検討しているという。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218-00050237-yom-s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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実名出せよ。
장남.어차피 너의 곳도 하고 있는 (일)것은 그다지 변짚이군요 이겠지 w
※무관계한 인간 죽인 것은 공통되고 있지만.
상사가 「뛰어 내리는데 좋은 창 있다로」 자살한 미츠비시 전기 사원의 유서 공개
12/18(수) 20:43전달
요미우리 신문
상업상의 경쟁상대의 자회사의 그룹 회사의 미츠비시 전기(도쿄)의 20대의 남성 신입사원이 자살해, 효고현경이 상사를 자살 교사 용의로 서류 송검한 사건으로, 유족의 대리인 변호사는 18일, 남성이 자살한 현장에 남기고 있던 「유서」를 공개했다.
남성은 7월부터, 효고현 아마가사키시에 있는 동사의 생산기술 센터에서 상사인 교육 주임으로부터 지도를 받아 8월에 동현 산다시의 사원 기숙사 가까이의 공원에서 자살했다.
남성의 「유서」로서 공개된 문서는, A4판의 종이에 자필로 기록되고 있었다.
교육 주임의 「같은 질문해 대답할 수 있는 인가도 참 죽이기 때문」
「너가 뛰어 내리는데 딱 좋은 창 있다로.죽음응 물러나는 것이 말해 」(이)라고 하는 발언이나,
죽는 2일전에 전화로 「자살해라」라고 말해진 것등이 기록되어 자살 전날의 일자로 지장이 밀리고 있었다.
대리인 변호사는 「(자살한 남성은) 자신이 받은 피해를 전하고 싶고, 이 문서를 썼던 것이라고 생각한다.재발 방지를 바라는 유족의 생각을 받아 공표했다」라고 설명했다.유족은 향후, 노동자 피해보상보험 신청이나 동사에의 손해배상 청구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218-00050237-yom-s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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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보내.